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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익명 고민상담, 어디서 받나요 — 트로스트 커뮤니티가 처음이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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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 48회차 등급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네이버페이 받자💸 (~11/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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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 제11회 코치에게 물어봐! (~11/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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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

“여자는 고분고분해야 한다”는 강사님의 발언이 불편한 제가 예민한 걸까요? [1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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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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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수업에서 성별을 가르는 발언을 반복해서 듣고, 다른 수강생의 손을 동의 없이 잡는 장면까지 보셨으니 얼마나 불편하고 혼란스러우셨을까요.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 되묻게 되는 마음도 자연스러워요. 하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예민함의 문제가 아니에요. 관상이나 손금이 수업 주제라 해도

가족
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일상관리·마음습관

동생이 제 물건 가져가는 거, 언제까지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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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가족이라는 이유로 늘 이해하고 양보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동생을 아끼는 마음과 내 것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충분히 함께 존재할 수 있어요. 어쩌면 지금까지는 물건을 빌려주는 것보다, 싫다는 말을 꺼냈을 때 돌아올 반응이 더 부담스러우셨을지도 모르겠어요. 괜히 속 좁은 사람처럼 보일까 봐, 가족끼리 정 없다는 말을 들을까 봐,

연애 / 관계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남자친구가 데이트 중에도 휴대폰을 자주 보는데,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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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 번, 서로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만나는 주말이잖아요. 그 시간을 기다렸을 작성자님의 마음이 있었기에, 막상 함께 앉아 있는 순간에도 혼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이야기가 더 마음에 남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속상했던 일을 이야기하다가 문득 말을 멈췄는데, 남자친구가 그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순간이 얼마나 서운하셨을까

가족
가족·부부

엄마한테만 말한 고민이 어느새 친척들한테까지 전해져 있어요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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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안녕하세요, 엄마와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가장 편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이 엄마인데, 그랬던 이야기가 어느새 친척들에게까지 전해져 있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서운하셨을까요. 작성자님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도 않은 이직 고민을 그저 마음이 답답해서 털어놓으셨던 거잖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돌아오고, 하

공황장애

머리 자르다가 갑자기 도망치고 싶어진 뒤로 미용실 예약도 못 하고 있습니다 [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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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흘러가는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드는 명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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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아동·청소년

죽을까요 [7]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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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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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지금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버거우실까요.ㅜㅜ 사는 것 자체가 다 그지같이 느껴지고,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어 그저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많이 지쳐 계신 것 같아요.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 때는 내일을 생각하는 것조차 버겁고, 괜찮아질 거라는 말마저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지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

💬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아동·청소년

저번에 친구 사고방식이 너무 부정적이라고 글 썼던 학생입니다.. [1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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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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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조언을 듣고 단답으로 반응하거나 주제를 돌리는 등 나름대로 실천해 보셨군요. 그런데도 친구의 반응이 달라지지 않으니 답답하고, 앞으로 학교생활을 계속 함께해야 한다는 점에서도 고민이 크실 것 같아요. 다른 부분에서는 잘 맞는 친구라면 지금 당장 관계를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친구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바꾸려 애쓰기보다는, 그 말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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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거친 바람을 견뎌내야 향기로운 꽃이 피어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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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나만의 시간은 늘어났는데 뭘 해야 할지 몰라 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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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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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쁘게 살아오셨기에 갑자기 생긴 여유가 오히려 낯설고 막막하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시간을 알차게 채우려고 하기보다, 작은 즐거움을 하나씩 발견해 보시면 어떨까요? 거창한 취미나 특별한 목표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하루 20분 산책하기, 관심 있던 책 읽기, 새로운 음식 맛보기처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세요. 혼자

MBTI

올곧음형,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의와 신념을 지키려는 성격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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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누군가 갑자기 언성을 높이면 어릴 때 선생님께 혼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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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관계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친구가 약속을 잡을 때마다 자기 편한 시간만 고집해요 [1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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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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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일수록 서로 편하게 맞춰주기도 하지만, 한쪽의 양보가 반복되면 서운함이 쌓일 수 있지요.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자신의 시간도 존중받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공존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것이 배려라면, 때로는 자신의 사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를 위한 배려입니다. 이번에는 “그날은 어려운데 나는 이 날짜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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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사람들 앞에서는 잘 웃는데 집에 돌아오면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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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 번아웃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회사에서 업무보다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는 일이 더 피곤하게 느껴져요.. [2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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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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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다 사람들의 기분을 살피는 일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면, 퇴근 후에도 마음이 쉽게 쉬지 못하셨을 것 같아요. 직장생활에서 배려와 원만한 관계는 중요하지만, 모든 사람의 기분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과 상대방이 불편해할까 봐 내 생각을 접는 것은 다른 일이니까요. 업무상 필요한 이야기는 상대방의 기분을 지나치게 예측하기보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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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하루 중 괜찮은 순간이 있어도 금방 다시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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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누군가 저를 가볍게 대하는 것 같으면 자존심이 상합니다 [2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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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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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자신의 말이나 의견이 가볍게 여겨진다고 느껴질 때면 여전히 마음이 상하시는군요. 이는 단순히 자존심이 강해서라기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존중받고 싶은 욕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실제로 무례하게 행동한 것과 내가 무시당했다고 해석한 것은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도가 불분명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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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노력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하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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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

나아지고 싶어요!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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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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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불안과 강박적 행동으로 괴로웠을 텐데, 오늘 면접을 치르며 자신의 마음을 한 단계 깊게 들여다보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신 점이 참 귀하고 대단합니다. ​지인들의 말처럼 대학 진학 자체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으며, 입학 후 마주할 새로운 환경과 스트레스에 대비해 지금부터 마음을 차근차근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질환은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마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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