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18
댓글
작성자님,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수업에서 성별을 가르는 발언을 반복해서 듣고, 다른 수강생의 손을 동의 없이 잡는 장면까지 보셨으니 얼마나 불편하고 혼란스러우셨을까요.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 되묻게 되는 마음도 자연스러워요. 하지만 말씀하신 내용은 예민함의 문제가 아니에요. 관상이나 손금이 수업 주제라 해도
12
작성자님, 가족이라는 이유로 늘 이해하고 양보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동생을 아끼는 마음과 내 것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은 충분히 함께 존재할 수 있어요. 어쩌면 지금까지는 물건을 빌려주는 것보다, 싫다는 말을 꺼냈을 때 돌아올 반응이 더 부담스러우셨을지도 모르겠어요. 괜히 속 좁은 사람처럼 보일까 봐, 가족끼리 정 없다는 말을 들을까 봐,
11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 번, 서로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만나는 주말이잖아요. 그 시간을 기다렸을 작성자님의 마음이 있었기에, 막상 함께 앉아 있는 순간에도 혼자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이야기가 더 마음에 남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속상했던 일을 이야기하다가 문득 말을 멈췄는데, 남자친구가 그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순간이 얼마나 서운하셨을까
안녕하세요, 엄마와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가장 편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이 엄마인데, 그랬던 이야기가 어느새 친척들에게까지 전해져 있다면 얼마나 당황스럽고 서운하셨을까요. 작성자님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도 않은 이직 고민을 그저 마음이 답답해서 털어놓으셨던 거잖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돌아오고, 하
6
4
7
작성자님, 지금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버거우실까요.ㅜㅜ 사는 것 자체가 다 그지같이 느껴지고,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어 그저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많이 지쳐 계신 것 같아요.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 때는 내일을 생각하는 것조차 버겁고, 괜찮아질 거라는 말마저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지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
14
지난번 조언을 듣고 단답으로 반응하거나 주제를 돌리는 등 나름대로 실천해 보셨군요. 그런데도 친구의 반응이 달라지지 않으니 답답하고, 앞으로 학교생활을 계속 함께해야 한다는 점에서도 고민이 크실 것 같아요. 다른 부분에서는 잘 맞는 친구라면 지금 당장 관계를 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친구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바꾸려 애쓰기보다는, 그 말에 내가
그동안 바쁘게 살아오셨기에 갑자기 생긴 여유가 오히려 낯설고 막막하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시간을 알차게 채우려고 하기보다, 작은 즐거움을 하나씩 발견해 보시면 어떨까요? 거창한 취미나 특별한 목표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하루 20분 산책하기, 관심 있던 책 읽기, 새로운 음식 맛보기처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세요. 혼자
8
10
19
오랜 친구일수록 서로 편하게 맞춰주기도 하지만, 한쪽의 양보가 반복되면 서운함이 쌓일 수 있지요.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자신의 시간도 존중받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공존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것이 배려라면, 때로는 자신의 사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건강한 관계를 위한 배려입니다. 이번에는 “그날은 어려운데 나는 이 날짜가 편해
20
업무보다 사람들의 기분을 살피는 일이 더 힘들게 느껴진다면, 퇴근 후에도 마음이 쉽게 쉬지 못하셨을 것 같아요. 직장생활에서 배려와 원만한 관계는 중요하지만, 모든 사람의 기분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과 상대방이 불편해할까 봐 내 생각을 접는 것은 다른 일이니까요. 업무상 필요한 이야기는 상대방의 기분을 지나치게 예측하기보다 예
22
나이가 들수록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자신의 말이나 의견이 가볍게 여겨진다고 느껴질 때면 여전히 마음이 상하시는군요. 이는 단순히 자존심이 강해서라기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존중받고 싶은 욕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실제로 무례하게 행동한 것과 내가 무시당했다고 해석한 것은 구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의 의도가 불분명한 상황
9
오랜 시간 불안과 강박적 행동으로 괴로웠을 텐데, 오늘 면접을 치르며 자신의 마음을 한 단계 깊게 들여다보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신 점이 참 귀하고 대단합니다. 지인들의 말처럼 대학 진학 자체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으며, 입학 후 마주할 새로운 환경과 스트레스에 대비해 지금부터 마음을 차근차근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질환은
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