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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살래

안살래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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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671채택률 3%
    많이 힘들고 지쳐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마음이시군요. 얼마나 큰 고통과 무거운 짐을 혼자 견뎌오셨을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 마음이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에 깊게 남습니다. 이야기하는 것조차 버거울 만큼 지쳐 계시겠지만, 님의 고통은 결코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상황을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숨을 가만히 쉬며 마음을 쉬게 해주세요. 님의 삶과 마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합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1
    어 저는 솔직히 이 글을 보고 나서 뭘 느꼈냐면은요. 정말 성의 없는 글이라고. 저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아니 글을 쓰려면 어떤 이유가 있고 나의 고민 위주로 털어 놓는 자리잖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실 거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정말 진심어린 조언가. 밑에 글을 보니까 엄청나게 본인을 위해서 글을 썼습니다. 근데 본인의 정자 글은 어떠한 고민의 글도 없고 어떠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그냥 세 글자만 올려 놓은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부분들을 더 안타깝다는 겁니다. 누구에게 도움을 영어청하고 누구에게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내 스스로도 성의를 어느 정도는 보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 글을 읽어 보면은 마치 지금 밑에 글을 다신 분들에 대해서 오히려 제가 볼 때는 사과를 드려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막 이런 기본이라는 게 있어요. 우리가 지켜야 될 기본이라는 게 있죠. 지금 본인은 이 글을 올리고서 남이 보든 말든 뭐 신경도 안 써 그렇게 생각을 하실 수 있겠지만은 지금 이 글을 쓰신 분들이랑 라든가. 이 담담 뭐 그냥 복지사라든가. 담당 교사라든가. 이런 분들은 어느 정도 자기 직업적인 의식을 가지고 글을 쓰시는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 결론적으로 이분들에게 있어서 어느 정도 기본적인 예의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은 저는 사실이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지금 본인이 지금 전반적인 글을 봤을 때는 너무나 터무니 없이 성의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거는 초등학교 아이들도 이런 짓을 안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어느 정도 초등학교 학생들이라도 나의 공유라든가 이야기를 글을 쓰지. 그래도 저는 여러 번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읽어 보면서 마치 아 어린이들 그리고 이러한 초등학교들 그리고 내 손주들이 될 사람들이 나 이 나이가 되면은 아 이러한 고민이 있을 수 있겠구나라고 하는 그런 공감대도 형성이 되는 부분들이거든요. 근데 본인이 쓴 글의 자체에서는 어떤 성의도 어떠한 느낌도 저는 받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그러면은 뭐 안 살래? 그러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건 아니잖아요. 예 이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지금 산다 보면은 아무것도 되는 게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인 생각 자체 상태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내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이 어떤 것이 있고 내가 가려는 노력을 했는지 말이죠. 여기서 고민글 하나 제대로 쓰지 않고 고민을 하지도 않는 이런 사람들이 도대체 무슨 사회에 나와서 무슨 일을 하고 내가 사회에 성공할 수 있겠다는 것입니까? 솔직히 전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저도 이제 작년에 1년 남겨 놨거든요. 그 이제 이 작년에 1년 남겨 놓고도 요새 젊은 사람들 보면 정말 똑똑하고 말이죠. 스펙도 정말 좋고 말도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보면은 막 대충 어처구니가 없는 거예요. 이제 이 글을 쓰신 분이 물론 뭐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셨는지를 저도 잘 모르고 어떠한 이유에 대해서 이러한 글을 쓰셨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은 어느 정도 최소한의 글의 예의라는 게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본인 스스로 예의가 없는 그런 사람이 여기에 글을 올리실 이유가 그런 명분 자체를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 이런 것도 좀 생각을 해 보시고 다른 사람들의 배려되는 이런 그들도 좀 읽어 보시고 얼마나 글 열심히 잘 쓰셨습니까? 그리고 본인에 대해서 얼마나 참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이런 것들을 보고서 좀 반성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2
    작성자
    님 근데 솔직히
    조언한답시고 성의가 없다느니 초딩도 이러진 않을거라느니 단정짓는 발언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면 악플과 다를게 뭐가 있을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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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81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아프셨으면 그 짧은 글 뒤에 '죽고 싶다'는 무거운 고통을 겨우 눌러 담아놓으셨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참 무겁고 미안합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차고 아픈 이야기들이 마음속에 가득 차 계셨을 텐데, 말조차 꺼내기 힘들 만큼 지쳐 계신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당장 어떤 위로나 멋진 말을 해드리기보다, 사연자님이 느끼고 계신 그 고통과 슬픔을 있는 그대로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어떤 일들 때문에 이렇게 마음이 무너지고 아팠는지,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하나씩 편하게 남겨주세요.
    
    그리고 지금 당장 마음이 너무 괴롭고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드시다면, 절대 혼자 견디지 마시고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에 연락을 꼭 취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사연자님의 마음이 아주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마음 깊이 곁에 있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35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의 그 짧은 한마디에 깊은 절망과 무거운 고통이 가득 담겨 있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사람에게 받은 배신과 계속되는 상처 속에서 얼마나 외롭고 외로운 시간을 홀로 견뎌오셨을지 감히 다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지칠 대로 지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고 삶의 의지마저 아득해질 때는 혼자서 그 무게를 감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막막함과 고통을 소중하게 들어주고 따뜻하게 함께해 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들이 있습니다.
    ​부디 아래의 전문 상담 전화로 마음을 터놓으시고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음건강 상담전화: 1577-0199 (24시간 운영)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생명의 전화: 1588-9191 (24시간 운영)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021채택률 5%
    작성자님, 지금 얼마나 힘들고 버거우면 이런 말까지 꺼내셨을까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오래 혼자 견뎌 오셨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프고 지쳐 있다는 건 느껴져요.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고, 억지로 힘을 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작성자님이 혼자 이 마음을 감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믿을 만한 어른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꼭 이야기해 주세요.
    
    혹시 지금 스스로를 해칠 것 같거나 안전하게 있기 어렵다면, 혼자 있지 말고 가까운 어른에게 바로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작성자님, 지금 어떤 마음이신지 조금만 더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작성자님이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남기셨는지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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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6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살아가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질 만큼 힘드신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지금은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스스로를 해칠 생각이 드신다면 혼자 있지 마시고, 가까운 분에게 지금의 마음을 알려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금이라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작성자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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