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0월이면 새로운 곳으로 출근합니다. 10년 가까이 일하고 아버지 간병 등으로 1년정도 쉬고 재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었습니다. 그 중에서 다행히 한 곳에서 출근하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추석 지나고 10월부터는 백수가 아닌 다시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가게 되었네요.
한동안 서류는 통과했지만 면접에서 자꾸 떨어져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일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함에 따라 마음이 착잡했던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나 10월이면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여기가 괜찮은 곳인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어야하는 입장이다보니, 따지기보다는 일단 일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다른 새로운 곳도 찾아보고 일단 돈부터 벌고보자는 생각으로 입사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또 너무 성급하게 제대로 알아보지못하고 그저 급하게 취직을 한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아직 새로운 곳을 가기 전이니, 더 괜찮은 곳이 있는지 계속 찾아보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추석을 앞두고 있어서 새로운 이력서를 넣을 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걱정되는 것은 한동안 쉬다가 다시 일을 하는 것이다보니, 과연 새로운 사람들과 내가 잘 지낼 수 있을 것인가입니다. 한동안 아버지 간병한다고 사람들을 만나지못하였고, 또 최근에는 구직한다고 사람을 만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코치님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곳에 다니기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있는데 무엇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잘 쌓을 수 있을지도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단 저는 구직을 계속 찾아보면서 10월에 다닐 회사에 필요한 업무중 하나인 엑셀을 연습해볼까합니다. 이것외에도 괜찮은 것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