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무인 매장이나 키오스크 이용이 생각보다 불편해요

요즘은 식당이나 매장에서 직접 주문하는 대신 기계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익숙한 곳에서는 별문제 없이 이용하지만 처음 방문한 매장에서는 화면을 한참 살펴보게 돼요.

메뉴를 선택한 뒤 옵션을 추가해야 하는지 결제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뒤에 다른 손님이 기다리고 있으면 마음이 급해져서 원래 선택하려던 메뉴를 잘못 누르기도 해요.

결제를 마친 뒤에야 추가 옵션을 빠뜨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적도 있어요.

직원에게 물어보면 해결될 일이지만 괜히 간단한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혼자 해결하려고 할 때가 있어요.

반대로 화면을 오래 붙잡고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 신경이 쓰여요.

기계를 사용하는 일이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하겠지만 모든 매장이 같은 방식으로 구성된 것은 아니더라고요.

앞으로는 화면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주문 내용과 결제 금액을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하려고 해요.

기술이 편리해진 만큼 모르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는 여유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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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936채택률 3%
    키오스크 주문 과정에서 느끼는 당혹감과 조급함은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뒤에 기다리는 손님이경우 눈치도 보이고 마음이 급해져 실수가 잦아지지만, 이는 서툴러서가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려는 마음이 크기 때문이에요.
    ​매장마다 다른 인터페이스와 복잡한 옵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하니, 모르는 부분을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앞으로 주문 내역과 금액을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하겠다는 다짐처럼, 조금 천천히 여유를 가져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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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287채택률 5%
    작성자님, 무인 매장이나 키오스크를 이용할 때 느끼는 불편함에 공감이 됩니다. 기계 사용법 자체가 어려워서라기보다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괜히 마음이 급해지고, 실수라도 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 더 긴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누구나 처음 접하는 화면이나 낯선 주문 방식 앞에서는 잠시 멈칫할 수 있는데, 그럴 때조차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서두르게 되면 평소에 쉽게 할 수 있는 선택도 어렵게 느껴지지요. 직원에게 물어보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도 괜히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까 망설이게 되는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고 해서 뒤처진 사람인 것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인 것도 아니에요. 매장마다 화면 구성과 주문 방식이 다르니 누구에게나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기계를 잘 다루기를 기대하기보다,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문을 마치기 전에 메뉴와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다림보다 작성자님의 정확한 주문과 편안한 마음도 중요하니까요.
    
    조금 서툴러도 괜찮고, 잠시 시간이 걸려도 괜찮습니다.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 때문에 오히려 사람의 마음이 불편해져서는 안 되니까요. 작성자님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너무 마음을 쓰지 않고, 필요한 만큼 천천히 이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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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624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무인 주문 기기 앞에서 느끼셨던 당황스러움과 부담감은 현대 사회가 기술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면서 수많은 구성원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심리적 현상이에요.
    ​심리사회학적으로 볼 때 이는 타인의 시선을 의도적으로 신경 쓰게 되는 사회적 평가 불안과 새로운 디지털 매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 스트레스가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어요.
    ​뒤에 기다리는 손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언의 압박감이 형성되어 뇌의 정보 처리 능력이 순간적으로 저하되고 평소라면 하지 않을 실수를 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주저하는 마음 역시 타인에게 무능하게 비치지 않으려는 자아 방어 기제가 자연스럽게 작용한 것으로 작성자님만의 문제는 전혀 아니랍니다.
    ​매장마다 제각각인 인터페이스 규격은 사용자의 인지적 부하를 늘려 기계에 익숙한 사람조차 처음 가는 곳에서는 머뭇거리게 만들 수밖에 없어요.
    ​주문 마지막 단계에서 결제 금액과 메뉴를 재확인하겠다는 작성자님의 다짐은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자율성을 회복하려는 매우 건강한 적응 전략이에요.
    ​기술의 효율성이 인간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듯 필요할 때 안내를 구하는 것 역시 소비자가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소통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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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531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처음 이용하는 키오스크 앞에서 화면을 살펴보는 동안 뒤에 기다리는 사람까지 신경 쓰이면 마음이 조급해지실 수 있습니다. 특히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할수록 오히려 선택을 잘못하거나 필요한 옵션을 놓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기계를 사용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능력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매장마다 주문 방식과 화면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낯설고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빨리 주문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정확하게 주문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뒤에 사람이 기다리더라도 잠시 시간을 들여 메뉴와 옵션을 확인하고, 결제 전에는 주문 내역을 한 번 더 살펴보세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셔도 괜찮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부족함을 드러내는 행동이 아니라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긴장이 높아져 평소보다 실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무엇보다 기술에 자신을 무조건 맞추기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속도로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모든 기계를 처음부터 능숙하게 다룰 필요는 없으며, 잠시 헤매거나 질문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은 유지하되 자신의 편안함까지 희생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작은 실수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필요한 도움을 편안하게 요청하는 경험이 쌓이면 새로운 기계를 이용하는 부담도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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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2,076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키오스크나 무인 결제 기계 앞에서 메뉴 옵션을 고르고 뒤에 서 있는 손님 눈치를 보느라 마음이 조급해졌던 경험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것은 사연자님이 기계 다루는 데 서툴러서가 아니라, 뒤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깊은 배려심과 정확하게 주문을 마치고 싶어 하는 대단히 정직하고 지혜로운 마음에 바탕을 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매장마다 제각각인 키오스크 앞에서 조급함을 덜어내고, 내 마음의 평온과 주문의 정확성을 단정하게 지켜내기 위한 4가지 실천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결제 전 '주문 내역 3초 확인' 단정하게 적용하기
    
    사연자님이 다짐하신 대로, 결제 버튼을 누르기 직전 3초 동안 화면 하단의 선택 메뉴, 수량, 추가 옵션을 한 눈에 훑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이 짧은 3초의 여유만으로도 잘못 누르거나 옵션을 누락하여 당황하는 일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뒤 사람의 기다림'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내 흐름 유지하기
    
    뒤에 줄이 서 있으면 뇌가 급격히 각성하여 손이 꼬이고 판단력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누구나 처음 보는 화면 앞에서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뒤 사람 역시 내 순서를 기다려주는 것이 당연한 매너임을 받아들이며 내 속도대로 화면을 살펴보세요.
    
    셋째, 헷갈릴 때는 망설임 없이 직원에게 다정하게 도움 요청하기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오주문으로 인한 매장 측의 번거로운 취소 절차를 막아주는 지혜롭고 정확한 소통 방식입니다.
    
    "처음 방문해서 그런데 이 옵션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하고 가볍게 물어보면 직원 역시 친절하게 안내해 줄 것입니다.
    
    넷째, 복잡해 보일 때는 '기본 메뉴' 중심의 가벼운 선택하기
    
    옵션이나 구성이 지나치게 복잡한 매장에서는 처음부터 과도한 옵션 추가에 연연하기보다 가장 기본이 되는 대표 메뉴 위주로 가볍게 주문해 보세요.
    
    매장의 시스템에 단계적으로 익숙해지는 시간을 스스로에게 허용해 주는 것이 마음 편한 길입니다.
    
    스스로 생각하신 것처럼 기계의 편리함 속에서도 모르는 부분을 다정하게 물어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는 기준은 대단히 훌륭하고 멋진 태도입니다. 키오스크 앞에서도 조급해하지 마시고, 사연자님만의 편안한 속도로 기분 좋은 식사와 방문을 즐기시기를 늘 응원합니다.
  • 익명1
    키오스크가 요새 나이 드신 분들은 사용하기가 조금 불편하고 어려우신 분들이 조금 많습니다. 특히나 컴퓨터를 예전서부터 또는 어렸을 때서부터 다루지 못하셨던 분들은 더더기 이러한 키오스트가 불편하실 수 있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도 처음 가는 매장에서 키오스크에 처음 보는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서는 조금 버벅거리기도 하고 또 불편하기도 합니다. 뭐 물론 이러한 키오스크가 각 테이블마다 한 곳씩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은 그렇게 불편하게 없이 느긋하게 물건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물론 키오스크가 너무 작고 화면이 작아서 물건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판단하기가 좀 어려울 때도 있고 처음 온 매장이라서 조금 불편한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키오스크 자체가 매우 편리하고 앞으로는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대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제 메뉴판 자체가 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키오스크에 의한 메뉴 주문이 서로 간에 혼동을 주고 어떠한 경우에서는 중간에 홀을 경비에서. 예약이나 메뉴를 받는 직원들의 실수로 인해서 메뉴가 잘못 가거나 잘못될 수 있는 부분들을 없애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들은 업주들 입장에서는 크게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겠죠.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는 업주들 사이에서 이러한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되는 부담감이 있고 비용 지출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가 다 불편할 수도 있고 또 어떤 분들에게는 편리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모든 분들이 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특히나 나이 드신 분들은 좀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키오스크가 이제 당연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시대가 지나고 점점 더 발전된 사회가 오고 빠르게 시대가 변해 가고 있는데 우리가 그것에 따라가지 못한다면은 우리만 바보가 되고 도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계속해서 사용해 보고 만지고 이용을 해 봐야 돼요. 뭐 처음부터 사람들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해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라고 특진하게 자라나는 것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계속해서 만지고 또 만지고 그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항상 사이에 적응해 갖고 계속해서 적응해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된 사회가 있을 거고 더 더 나은 프로그램들이 나올 때는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될지 그때 적응이 늦으면 그때는 이미 딘늦은 거거든요. 어찌 됐던 사회는 그렇게 빠르게 변해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변해 가고 있는 속도에 따라서 나도 같이 맞춰 가야 될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키오스크가 불편하다고 그러지만은 뭐 물론 따로 직원을 불러서 메뉴를 주문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요새는 또 그렇게도 잘 돼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키오스크가 큰 매장이 하나밖에 없는 그런 주문 상태라고 그런다면은 뒤에 계신 분들이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또 뒤에 계신 분들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은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예전에 무인 카페에 가서 처음 커피를 주문하는데 조금 버벅거리거나. 조금 어려움이 있으니까 뒤에서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또 한강에 가서 한강 라면을 끓이는데 처음 사용해 봤을 때 뒤에 분들이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이렇게 뒤에들이 친절하게 다 도와주시고 아는 분들이 다 도와주세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한 번만 도움을 받으면 그다음서부터는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오히려 내가 이런 것들을 더더욱 사용하지 못하고 점점 도태되면은 오히려 현대사에 살면서 사회생활은 조금 더 어려워질 수가 있습니다. 뭐 조금씩 배워 나가는 거고 조금만 좀 어렵고 그다음서부터 쉽잖아요. 그러니 저는 어렵게 함께 사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주자주 사용하시고 또 모르면 물어보시고 더 모르면 뒷분에게. 손님들에게도 이야기해서 어떻게 하는 건지 물어볼 수 있는 거거든요. 사람이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 것이지 창피한 게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들어가서서. 키오스크에서 내 누가 먹고 싶은 거 주문해? 가지고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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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33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쓴님, 뒤에 손님이 기다리고 있으면 평소에는 어렵지 않을 일도 괜히 서두르게 되고, 실수까지 하면 더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기계 사용법을 모르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혼자 해결하려다 부담이 더 커지기도 하지요.
    
    키오스크는 매장마다 화면 구성과 주문 방식이 달라 익숙한 사람도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 주문 자체보다 '빨리 해야 한다'는 압박에 집중하게 되어 오히려 실수가 늘어날 수 있어요. 편리해야 할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시간과 눈치를 감당해야 하는 일이 되는 것이지요.
    
    처음 가는 매장에서는 메뉴를 미리 정해 두고, 화면을 한 단계씩 확인하면서 진행해 보세요. 결제 전에는 메뉴와 옵션, 금액만 확인해도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면 직원에게 "처음 이용하는 거라 주문 방법을 알려주시겠어요?"라고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다른 손님이 기다린다고 해서 글쓴님이 모든 절차를 서둘러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모든 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보다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고 실수했을 때 차분히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습니다. 글쓴님에게도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허락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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