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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나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막막해요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할 때는 보통 사는 곳이나 하는 일 같은 기본적인 이야기를 나누게 돼요.

그런데 자기소개를 하다 보면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지 애매할 때가 있어요.

너무 짧게 대답하면 대화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까 봐 걱정되고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지루해할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묻는 질문에는 간단하게 답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어요.

제 일상을 설명하려면 배경부터 이야기해야 할 것 같고 그렇다고 모든 상황을 자세하게 말할 필요는 없잖아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는 어떤 주제가 편안한지도 판단하기 어려워요.

대화가 끊기면 제가 말을 재미없게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기도 해요.

하지만 처음부터 서로를 잘 알 수는 없으니 어색한 순간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일 거예요.

앞으로는 처음부터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나 최근 관심사처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부터 꺼내 보려고 해요.

모든 대화를 능숙하게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도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아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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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323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쓴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는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지, 어떤 말을 해야 자연스러울지 고민이 될 수 있어요. 짧게 말하면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되고, 길게 설명하면 상대방이 지루해할까 신경 쓰이니 대화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자신의 말과 상대방의 반응을 자꾸 점검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보다 잘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중하게 되지요. 하지만 자기소개는 나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출발점이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집안일도 하고, 틈틈이 산책하면서 지내요. 요즘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아요”처럼 일상에 관심사 하나를 덧붙여 보세요. 상대방이 관심을 보이면 조금 더 이야기하고, 반응이 짧다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대화가 잠시 끊기더라도 그것이 곧 내 이야기가 재미없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능숙하게 말하려 애쓰기보다 상대방과 서로 알아가는 과정 자체에 여유를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인상은 완벽한 자기소개보다 편안한 태도와 진솔한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조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만남을 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1
    처음 사람을 만나게 되면 조금 나를 어떻게 소개를 해야 될지 나에 대한 사람에 대해서 어떠한 표현을 해야 될지 그리고 어떠한 관심사를 이야기해야 될지 이런 것들이 좀 고민이긴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장엄하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뭐 특히나 이성에 관한 사람들을 만난다고 그러면은 자랑하거나 나에 대해서 어필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게 되는데요. 뭐 이러한 부분들은 좋긴 합니다만 너무 과하다고. 상대방이 오히려 나에 대해서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이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받아들일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정량 수준에서 은근 슬쩍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예를 든다면은 이렇게 이야기하는 표현들이 좋겠죠. 만약에 내가 어 정년이 길은 뭐 이런 관리직에 있든다고 보시면은 저는 다른 사람들이 회사의 정년이 얼마 안 남은 사람들을 보면은 좀 안타깝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서는 정년이 없어. 가지고 참 좋은 직장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저희 회사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다니려고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부분들도 어떻게 보면은 나를 다른 사람들에게 내 직장을 소개하면서 오히려 나를 칭찬하고 나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든 내가 어떠한 사람들에게 나를 어필하고 있을 때 어 완벽하게 나는 이런 것이 좋다. 저런 것이 좋다. 딱딱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은근슬쩍 사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내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들이 좀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완벽하게 그냥 그냥 아 내 직장 무조건 좋아해요. 연봉도 높아요. 아주 좋은 직장입니다. 쉬는 나이도 많고요. 그리고 회사에서 말이죠. 상여금도 참 많이 좋은 회사예요. 저는 대여기업에 다녀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반대로 아 저는 어떠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어 제 친구들이 제 연봉에 대해서 좀 부러워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하면은 어느 정도 상대방도 아 이 사람 좀 돈 좀 버는 사람이구나. 회사에서 좀 어느 정도 연봉을 받고 있는 사람이구나. 이렇게 그냥 던지지 않을 수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나를 표현할 때는 좀 더 적극적이면서도 약간의 자랑을 할 수 있는 듯하면서도 자랑 같지 않은 그런 은근슬쩍 넘어가서 있는 이야기들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작정적으로 이야기하면은 전 좋지 않다고 봐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요. 항상 사람이라는 것은 자랑은 늘어놓은 사람도 있고. 그리고 우리가 친구들 만나잖아요. 그럼 자랑 늘어 놓은 친구들 보면은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잖아요. 저도 그렇게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내 자랑을 어 스며시스며 하는 듯 많은 듯 하면서 이야기하시는 게 좀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 더 소개를 할 때는 뭐 상대방에게 먼저 물어보시는 부분들이 좀 좋아요. 그렇게 가는 예를 든다면은 어떠한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라고 이렇게 물어봤을 때 그 사람이 대답을 할 거 아니에요? 그럼 저는 이러한 취미를 가지고 있고 이러한 부분들이 있어서 이러한 취미를 가지게 됐습니다라고 이렇게 이야기하시고 자연스럽게 나를 소개하는 이런 부분들이 언어의 뭐 특별한 특 뭐 마술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내 스스로 나를 어떻게 평가했을지?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 부분들이 있을지 이런 것들을 그냥 조심스럽게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이야기하다 보면 관심사들이 생기고 주제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그럼 그 부분들에 대해서 더 파고들면서 이야기하면 서로 더 친해질 수 있는 부분들이죠. 그래서 말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이 나를 평가하는 게 달라진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고 나를 소개하실 때는 항상 점잖게. 그리고 조금 더 어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상대방들을 이용하는 경우들을 많은 표현들을 하는 것들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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