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엘리베이터나 대중교통에서 통화하는 사람이 신경 쓰여요

조용한 공간에서 누군가 큰 소리로 통화하면 대화 내용까지 들릴 때가 있어요.

처음에는 잠깐이면 끝나겠지 싶어서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해요.

그런데 통화가 길어지면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데도 집중하기 어려워져요.

특히 버스나 지하철처럼 자리를 쉽게 옮기기 어려운 곳에서는 더 불편하게 느껴져요.

그렇다고 직접 조용히 해 달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상대방의 반응이 걱정돼요.

괜히 말다툼으로 이어지거나 제가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망설여지거든요.

저도 급한 전화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무조건 통화 자체를 문제 삼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목소리나 통화 시간을 조금 배려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가능한 한 자리를 옮기거나 이어폰을 활용해서 제 쪽에서 할 수 있는 대처부터 해 보려고 해요.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배려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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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323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쓴님, 조용히 쉬거나 책을 읽고 싶은데 주변 사람의 통화 소리가 계속 들리면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아요. 특히 자리를 피하기 어려운 대중교통에서는 불편해도 참을 수밖에 없어 답답함이 더 커질 수 있지요.
    
    이처럼 반복되는 소리에 주의가 빼앗기면 원래 하려던 일에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상대방의 반응까지 걱정하는 것은 갈등을 피하고 싶은 마음과 자신의 편안함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기 때문일 수 있어요. 그러니 불편함을 느끼는 자신을 지나치게 예민하다고 탓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자리를 옮기거나 이어폰을 활용해 보시고, 상황이 허락한다면 “죄송하지만 통화 목소리가 조금 크게 들려서요. 조금만 낮춰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짧고 정중하게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의 반응이 염려되거나 안전이 걱정된다면 굳이 직접 나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만큼 자신의 불편함을 돌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든 상황을 참고 넘기거나 직접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글쓴님이 편안함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1
    세상 살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생각이라든가 기본적인 마인드라든가 이런 것들의 에티켓이 자리 잡지 않으신 분들이 참 많거든요. 길을 가다가 그냥 담배 냄새 그냥 담배 후푹피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 많잖아요. 마치 술집 있는 곳이라든가. 상업 지역에 가면 수집 밖에서 사람들이 또는 골목이라든가. 이런 데 보면은 담배에 완전히 굴뚝이잖아요. 거기 가면 아주 그냥 지독한 담배 냄새가 아주 가득합니다.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이 그쪽이 지나가면 아주 그냥 지독한 냄새 때문에 그냥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도 사실이고요. 솔직히 말해서 냄새도 너무 나고 막 솔직히 말해서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거 자체가 전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좀 알아서 좀 잘 대처를 해야 될 텐데 말이죠. 아무튼 그렇기도 하면서도 저희 동네도 그렇지만은 막 고성방 같이 가고 소리 지르고 또 뭐 위통 벗어 가지고 자기 몸에 있는 그림 자랑하는 사람들도 있고 뭐 여러 사람들 참 많습니다. 차리 그 정도의 그 공공장소가 엘리베이터나 지하철에서 통화 조금 큰 소리로 통화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좀 이해라도 가요. 왜 그러냐면은 아 그냥 어쩔 수 없는 부분들도 있잖아요. 어쩔 수 없이 통화할 수 있는 상황인데 지금 당장 통화를 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고요. 물론 조용히 통화하면 좋겠죠. 그런데 또 문제는 뭐냐면은 뭐 저희 동네 같은 경우에서는 밤마다 막 고성방가 소리 쓰시르고 막 싸우는 소리도 잔뜩 들리고 그럽니다. 특히나 뭐 그 술집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아무튼 전혀 에티켓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도 없고요. 뭘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도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이런 거를 왜 쓰냐면은요. 사람들 자체가 남을 위해서 뭔가 생각을 한다든가. 남을 위해서 조금 신경을 쓴다든가. 이런 거보다는 그냥 자기 위주의 생각 생각들을 그냥 행동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러한 부분들이 좀 안타까울 때가 좀 많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서도 이런 것들을 대부분 뭐 뭐라고 지금 뭐 그렇다고 해 가지고 경찰에 신고를 또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나가 가지고 싸울 수도 없고 참 애매모호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것들 가지고 뭐 법적으로 처벌해 달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없고 서로 간에 조심해야 되고 서로 간에 조심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 없이 그냥 마구잡이로 이러고 그냥 행동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거기있어요 그래서 그냥 주변에 가서 뭐 이야기하거나 뭐든 만약에 그 지하철이라든가 엘리베이터도 좀 시끄럽게 통화를 하신다고. 그러면은 이분들 같은 경우도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은데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는 조용히 통화해도 다 잘 들리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기가 좀 안 들리셔 가지고 그래. 가지고 통화 음성을 대부분 귀에다가 안 대고. 그 음성 통화 있지 않습니까? 스피커폰으로 들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이게 이 부분은 조금 우리들이 좀 이해를 해야 될 부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게요. 왜 그러냐면 나이 드신 분들은 진짜 소리가 안 들려서 그러시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좀 이해를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분들 특징이 뭐냐면은 소리도 크게 내요. 왜 그럴 수밖에 없냐면은 내가 소리를 듣지 못하니까 반대로 남들도 소리를 듣지 못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크게 소리를 내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나는 이해가 가는 부분들도 있으니 이 부분은 너그러히 그냥 넘어가시고 젊은 사람들이라든가 충분히 통화를 스피커폰으로 안 하고 조용히 통화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불구하고 그렇게 통화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러면은 충분히 가서 이야기할 수도 있고 좀 조용히 해 달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도 그런 이야기를 듣고서 알아서 좀 조용히 통화를 하면 좋겠죠.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결론적으로 말하면은 스스로가 내가 잘 지켜야 되는 것들이 있고 스스로 내가 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왜 자꾸 그렇게 잘못된 행동인 줄 알면서도 그것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저는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 부분이 잘못된 줄 알아요. 근데 그걸 고치려고 하지 않아요. 그 부분이 잘못된 것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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