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것에 대한 우울증

저는  이별하는 것에 대한 우울증이 있어요.

작든 크든 헤어진다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우울해져요.

얼마전에 아이친구 엄마들과 만났는데  그엄마들은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신데 김치생각날때 엄마생각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말에  저는  엄마가 계신데 혼자 눈물을 뚝뚝 흘렸지 뭐에요.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했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남편이 해외출장을 많이 가는데 없어도 잘 지내면서 갈때마다 울어요.  우리아이 유치원에서 하룻밤 자고 올때도 그렇게 서럽게 혼자 울었고   직장 동료가 발령나서 갈때도  엄청 울었어요.   친구가 먼곳에서 와서 놀다가도 눈물나요.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이 전 그렇게 우울할수가 없어요. 생각만으로도 이별은  저에게 너무 힘든 우울증이에요.

hub-link

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8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0

💬 코치에게 묻기 인기글

💬 코치에게 묻기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