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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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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회사에서 작은 실수 하나가 계속 신경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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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지나간 일의 조각을 쉴 새 없이 다시 주워 담으며 "그때 그러지 말걸" 하고 자책하는 그 마음, 얼마나 피곤하고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인지 잘 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끈질기게 그 장면을 붙잡고 있는지, 사연자님이 스스로를 얼마나 다그치고 있을지 마음이 쓰이네요. 이런 성격을 '고친다'고 생각하면 더 괴로워질 | ||||||
|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친구랑 여행 갔다 오고 나서 더 멀어진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친한 친구랑 여행을 다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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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가까운 사이일수록 여행을 통해 더 깊어질 거라 기대했는데, 오히려 서로의 다른 결을 확인하며 씁쓸함만 남게 된 것 같아 마음이 참 무겁겠습니다. 사연자님께서 기대했던 즐거움보다 서로를 맞춰가며 겪어야 했던 피로감이 더 컸던 것 같아 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사실 여행은 서로의 평소 생활 방식을 아주 압축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 | ||||||
| | 관계·소통 약속 잡는 게 점점 부담이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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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그 마음을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마치 거대한 숙제처럼 느껴져 덜컥 겁부터 나시는군요. 친구와 웃고 떠들며 즐거웠던 기억은 분명한데, 약속을 잡기 위해 오가는 연락과 조율들이 사연자님에게는 '휴식'이 아니라 '업무'처럼 다가오니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릅니다. 사연자님께서 느끼는 그 피로 | ||||||
| 마음·정신건강 모든 의욕이 사라진것 같은데 번아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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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며 지금 느끼시는 무기력은 단순히 “의욕이 조금 떨어졌다”는 수준을 넘어, 오랫동안 마음의 에너지가 소진된 상태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번아웃은 단순히 일이 많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애쓰고 버티던 사람이 더 이상 버틸 힘이 남지 않았을 때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도 예전에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열심히 해보자”, “ | ||||||
| 마음·정신건강 공황장애 재발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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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한번 겪어보셨던 그 공포스러운 기억 때문에, 다시 불안이 고개를 드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두렵고 막막하실지 그 마음이 정말 깊이 와닿습니다. 완치 판정까지 받고 평온하게 지내오셨는데, 다시 그 시절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 같아 얼마나 힘드실까요. 약물 치료를 시작했을 때 겪었던 힘든 부작용을 기억하신다면, 다시 병원 문을 두드리는 게 망설여지는 건 | ||||||
| 마음·정신건강 특정 글자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 이게 강박증인 건지 조현병인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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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수십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땀'이라는 단어와 그에 따른 긴장감 때문에 스스로를 얼마나 많이 다독이고 또 버텨내셨을지 그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성적으로는 잘 알면서도, 뇌리에 박힌 단어를 떼어내기 위해 매일같이 싸워오신 사연자님의 노력이 참으로 숭고하게 느껴집니다. 먼저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면, 사연자님께서 겪고 | ||||||
| 스트레스·감정조절 공허한 마음 때문일까요 매일이 버겁고 이유 없이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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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지쳐 계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일이 힘든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데도 삶이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 들지 않아 더 큰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글을 보면 현재는 단순한 피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입니다. 의욕이 떨어지고, 예전에는 즐겁던 일에도 흥미가 생기지 않고, 충분히 쉬 | ||||||
| 가족·부부 엄마가 잘 될 수 있을까 두려움 안고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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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겪으신 그 깊은 상처와 오랜 시간 홀로 감내해 오신 외로움의 무게를 감히 제가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평범한 가정의 온기를 그리워하며, 동시에 '나는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안고 성장해 오신 사연자님의 지난 시간들이 얼마나 시리고 고단했을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스스로 일기를 쓰고 감정을 다독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공허한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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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공허한 마음이 계속 남아 있고, 혼자만의 시간에 그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지는 상황, 정말 힘드실 거예요. 혼자 있을 때 마음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릴 때는 외부 자극으로 잠시 그 감정을 잊을 수 있지만, 혼자 있으면 생각이 깊어지고 공허함이 더 커지거든요. 이럴 때는 그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이 가 | ||||||
|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아동·청소년 제가 없어지거나 가출을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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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방에서 혼자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이 글을 적었을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13살이라는 나이에 감당하기에는 집이라는 공간이 너무 외롭고 억울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사연자님이 사라져야 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지금 느끼는 대우는 명백히 불공평하고 속상한 일이 맞습니다. 사연자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 이야기 | ||||||
| 가족·부부 공항장애 남편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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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달려오신 남편분께서 은퇴와 맞물린 코로나라는 큰 파고 속에서 공황장애를 겪게 되셨군요. 그 곁을 지난 3년 동안 묵묵히 지켜온 사연자님께서 얼마나 깊은 고독과 막막함을 느끼고 계실지 그 마음을 다 헤아릴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을 향한 걱정과 더불어, 사연자님 자신의 삶마저 점차 좁아지는 것 같아 느끼는 그 답답함 | ||||||
| 마음·정신건강 바쁘게 사는데 왜 더 공허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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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하루는 분명 바쁘게 지나가는데 돌아보면 남는 게 없고, 마음은 계속 비어 있는 느낌이라는 거잖아요. 성취를 해도 잠깐뿐이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그 반복, 참 허탈하고 지치는 감각이에요. 바쁜데도 공허하다는 건, 어떤 면에서는 몸은 계속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이 나에게 의미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예요. 피로인지 방향 문제인지 헷갈린다고 하셨는데, 구 | ||||||
| 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가족·부부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많이 바뀐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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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예전엔 쉽게 웃고 쉽게 기대고 쉽게 좋아했는데 이제는 뭐든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는 거잖아요. 그 변화가 성숙인지 지침인지 헷갈린다는 그 말, 참 많은 분들이 어느 시점에 비슷하게 느끼는 감정이에요. 솔직하게 말하면 둘 다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둘은 생각보다 잘 구분되지 않아요. 살면서 이런저런 경험이 쌓이면 사람도 일도 단순하게만 볼 수 없게 되거 | ||||||
| 관계·소통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것 보다 혼자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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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셨다는 건, 스스로의 기준을 소중히 여기며 내면의 세계를 잘 가꾸고 계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타인의 눈치나 반응을 많이 살피는 예민한 감각을 가지셨기에, 사람들과 섞일 때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쏟으셨을 거예요. 혼자 있는 시간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그동안 밖으로 향해 있던 사연자님의 에너지를 안으로 돌려 스스로를 보호하고 | ||||||
| 마음·정신건강 요즘 의욕이 없고 혼자만 있고싶은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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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책임감이 강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오셨던 분이기에, 지금 느끼는 무기력과 단절의 욕구가 스스로에게 얼마나 낯설고 또 당혹스러우실지 깊이 공감합니다. 열심히 하던 사람이 에너지를 잃고 '적당히'를 택하게 되는 과정은 결코 나태함이 아니라, 사연자님의 마음이 "이제 정말 한계야, 더는 버틸 수 없어"라고 보내는 긴급한 구조 신호예요. 안 쓰던 에너지를 억지 | ||||||
| 마음·정신건강 꾸준함의 부재로 반복되는 실패 패턴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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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글을 읽으면서 정말 성실하고 진지한 분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시작만 하고 끝을 못 본다고 스스로를 탓하고 계시지만, 플래너, 습관 앱, 작은 목표 쪼개기, 보상 시스템, 자기계발서, 스터디, 운동 인증까지 이 정도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사람은 의지가 약한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끝까지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강한 분이에요. 근본 원인을 알고 | ||||||
|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회사를 옮겨야 하는 건지 버텨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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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지금 계신 곳이 아주 힘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확신하기엔 무언가 조금 부족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시는군요. '안정'이라는 현재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이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능성'이라는 이름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겪는 아주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 더군다나 30대 중반이라는 시기는 커리어의 방향성을 신중하게 선 | ||||||
| 직장·커리어 인공지능, AI로 일거리가 점점 줄어서 번아웃과 무기력감이 심각해졌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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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AI라는 거대한 파도가 일상의 터전을 흔들고 있는 것 같아, 사연자님이 느끼실 그 막막함과 무력감이 얼마나 깊고 아릴지 감히 짐작해 봅니다. 단순히 일이 힘든 것을 넘어, '나라는 존재의 쓰임'이 부정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 찾아오는 번아웃은 그 어떤 것보다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이니까요. 나름대로 뒤처지지 않으려 애쓰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분투해 온 | ||||||
| 일상관리·마음습관 완벽주의적 성향이 강박으로 이어지는 걸까요? 제 스스로가 피로하고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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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지금 힘든 이유는 단순히 완벽주의 성향 때문이 아니라 그 완벽주의가 일상생활을 지칠 정도로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꼼꼼함이 장점이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메일을 여러 번 확인하고, 집을 나선 뒤에도 문과 전자기기를 반복해서 확인하며,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밤마다 계속 복기하는 | ||||||
| 직장·커리어 상담 했습니다. 연장 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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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멘토님과의 상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야근 많은데 B님이 잘 도와줘서 짐을 덜 수 있다"는 멘토님의 말씀은 단순히 빈말이 아니라, 사연자님께서 그만큼 조직 내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는 아주 확실한 신호예요. 멘토님이 직접 "업무 못 했으면 안 줬을 거다"라고 말씀하신 건, 사연자님의 실무 능력을 충분히 인정하고 계신다는 뜻이니 우선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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