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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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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감정조절 우울증인지 단순한 무기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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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쉬는 날을 보내도 에너지가 채워지지 않고, 해야 할 일을 머리로 알면서도 몸이 움직이지 않는 그 상태가 얼마나 사연자님을 답답하고 무력하게 만들고 있을지 짐작이 가네요. "내가 나태해진 걸까?"라는 자책이 가장 괴로우시겠지만, 지금 사연자님은 의지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마음의 예비 전력이 바닥난 상태'입니다. 무기력과 우울증을 구분하는 기준은 사연자님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트라우마·상실 사람 많은 새로운 곳에 가면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나만 이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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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지금 아주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크실 것 같아요. 위험하고 거친 환경에 갑자기 노출되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한 경계 태세를 갖추게 됩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적응하느라 에너지를 쓰는데 돌발적인 자극까지 겹쳤으니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은 당연한 반응이어요. 작성자님이 결코 유별나거나 과하게 예민한 것이 아니랍니다. 불안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 마음·정신건강 지인이나 친구랑 약속을 잡으면 가슴이 뜨거워지는데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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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막상 만나면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데, 약속을 잡은 순간부터 불안이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에는 사람 자체가 싫어서라기보다, 약속을 앞둔 긴장과 예기불안이 몸으로 먼저 나타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거래처 사람과의 긴장된 경험 이후부터 지인과의 약속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과거 종교단체 경험 후 피해의식이 생겼어요 죄의식이랑 피해의식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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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과거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뒤로하고, 현재 치료라는 정면 돌파를 선택하신 사연자님은 이미 스스로를 치유할 강력한 힘을 가진 분입니다. 종교단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겪으셨을 정신적 피폐함은 그저 '시간이 해결해 주는' 상처가 아니라, 사연자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 '세상은 나를 해치려 한다'는 경계심을 프로그래밍해 두었을 거예요. 지금 느끼시는 피해의식과 죄의식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이제 한달 남았는데 어캐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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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질문자님의 상황을 보면 가능성을 높이는 순서가 중요해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내용을 종합하면 긍정적인 신호는 몇 가지 있습니다. * 직원분들과 관계가 좋음. * “잘 도와준다”는 피드백을 이미 받음. * 업무 매뉴얼까지 직접 만들어 공부할 정도로 성실성을 보여줌. * 멘토도 “팀장이나 유니트장에게 어필해보라”고 조언함. 즉, 지금은 가만히 기다릴 시점이 | ||||||
| 553760 |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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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은 단순한 예민함이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상적인 행동인 식사, 씻기, 장보기, 잠자기까지 역겹게 느껴지고, 그 생각이 반복되면서 머리까지 아프다고 하셨으니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특히 “왜 이런지 나도 모르겠다”는 표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때로는 불안이나 강박, 우울감 | ||||||
| 553665 관계·소통 | 관계·소통 가슴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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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현재 동료와의 관계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점점 힘들어지는 감정을 겪고 계시는군요. 그런 상황에서 느끼는 마음의 무거움과 불편함이 얼마나 괴로운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런 감정은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우선, 그 동료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자꾸 떠올라 마음이 조급해지고 힘들어질 때, 잠시라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 봤으 | ||||||
| 553642 마음·정신건강 | 마음·정신건강 사고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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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보육교사1급 답변 완료 2년 전 큰 사고로 수술까지 받으셨음에도 여전히 손발 저림과 활동의 제약으로 고통받고 계시니 마음이 참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목 신경 손상은 회복이 더디고 일상에 직격탄을 주기에, 그동안 버텨오신 시간이 얼마나 지치고 답답하셨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현재의 저림 증상은 손상된 신경이 회복되는 과정이거나, 주변 근육 경직으로 인한 신경 압박일 가능성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공황/불안-코치님들 조언 읽고 생각의 전환을 시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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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불안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마주해 보려는 작성자님의 용기에 깊은 응원을 보냅니다. 마음의 신호에 객관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하신 것만으로도 이미 치유의 첫걸음을 훌륭하게 내딛으신 것이어요. 사회학적으로 현대 직장인들은 과도한 책임감과 성취 압박 속에서 일과 삶의 경계가 무너질 때 주말 불안증을 자주 겪곤 합니다. 병원 방문이 아직 두렵다면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마음·정신건강 새롭게 도전하는일이나 모르는일엔 바보가 되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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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사연자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일상적인 장소 이동조차 철저한 정보 없이는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느끼시는 상황이군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조급함과 두려움 사이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해오셨을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서워도 해보자'며 스스로를 세상 밖으로 밀어내고 계신 그 노력 자체를 먼저 깊이 인정해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너무 무기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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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많이 지치고 힘드셨겠어요. 글을 읽는 내내 매일 아침 가면을 쓰고 출근길에 올라, 하루 분량의 에너지를 다 쥐어짜 내고 터덜터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참 무거웠습니다. 내가 밖에서 어떤 모습으로 걷고 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할 만큼, 이미 마음의 에너지가 바닥을 드러낸 상태였던 것 같아요. 동료의 그 한마디가 어쩌면 애써 외면하고 있던 내 진짜 지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업무 중 실수할까 봐 완벽주의에 집착하게 되고, 퇴근 후에도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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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책임감이 큰 업무를 맡아 그 무게를 온전히 감당하고 계시는군요. '절대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은 사연자님이 얼마나 성실하고 유능한 분인지를 보여주지만, 동시에 지금 사연자님을 가장 힘들게 하는 올가미가 되고 있어요. 이 강박은 사연자님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업무 상황'을 '생존 위협'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뇌의 과도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새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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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정말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그래, 해보자!" 하고 마음을 불태웠다가 또 금방 식어버리고, 그런 자신을 또 자책하고... 그 반복이 쌓이면 쌓일수록 "나는 왜 이럴까" 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잖아요. 빨리빨리 실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나만 이런 것 같아서 더 초라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눈물이 한 번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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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슬픈 영화를 일부러 피하게 될 만큼 한번 울고 나면 며칠이 힘들다는 거, 그게 본인한테는 꽤 오래된 패턴이었겠다 싶어요. 울고 나서 후련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오래 감정이 남아있으면 그 자체가 또 부담이 되잖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마다 감정을 처리하는 속도가 달라서 3~4일이 무조건 비정상은 아니에요. 감정이 예민하고 깊은 분들은 한번 건드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폰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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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스스로 심한 것 같다고 느끼실 정도면 많이 불편하고 답답하셨겠어요. 손도 아프고 팔도 욱신거리는데 그래도 손이 자꾸 폰으로 가는 그 느낌, 의지로 안 된다는 게 더 힘드셨을 것 같아요.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폰을 내려놓기가 어려운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 폰 안에 있는 앱들이 손을 놓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거든요. 짧은 영상,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걱정 많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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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걱정을 사서 한다고 하셨는데, 그 말 속에 얼마나 많은 피로가 담겨 있는지 느껴져요. 작은 걱정 하나가 꼬리를 물고 점점 커져서 결국 밥도 안 넘어가고 잠도 못 자는 데까지 가는 그 과정, 본인이 제일 힘드시잖아요. 그만하고 싶은데 스스로 안 된다는 그 답답함도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걱정이 많은 게 성격 탓이 아니라는 거예요. 뇌가 위험을 감지하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불안할땐어케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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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갑작스러운 불안감과 함께 과호흡이 찾아오면 정말 무섭고 괴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마음대로 통제되지 않는 듯한 느낌에 많이 당황하셨을 텐데,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1. 과호흡이 올 때 대처법 (신체 안정화) 과호흡은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이 배출되어 발생합니다. 숨을 들이쉬는 것보다 내쉬는 것에 집중하여 체내 | ||||||
| 스트레스·감정조절 화를 속으로 삼키는편입니다. 화를 어찌 표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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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작성자님의 상황과 감정을 매우 잘 이해합니다. 스트레스가 큰 상황 속에서도 속으로 화를 삼키고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혼자 감당하기에 너무 힘든 일이죠. 그리고 이런 마음속 억눌림이 결국 움츠러들거나 울게 하는 결과로 이어질 때, 심리적으로 부담이 훨씬 커집니다. 먼저, 왜 화를 잘 내지 못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사용자님께서는 잘못된 갈등을 피 | ||||||
| 마음·정신건강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의욕이 없는데 저는 번아웃이 온걸까요? 우울증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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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지금의 모습은 '게으른 것'도 아니고, 무엇을 빨리 해야 하는데 못 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버님을 떠나보내신 지 아직 일주일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직후에는 멍한 느낌, 아무 의욕이 생기지 않는 상태, 집중이 안 되는 모습, 식욕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흔합 | ||||||
| 관계·소통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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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과 귀찮음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셨죠? 이런 마음이 드는 건 사연자님만 겪는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 사실 나이가 들면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 하는 우리 뇌의 자연스러운 변화이기도 해요. 🪴 1. 왜 이렇게 귀찮게 느껴질까요?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감정 소모'를 미리 계산하게 돼요. 약속을 잡고, 옷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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