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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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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지인에게 먼저 안부 연락 하는게 힘들어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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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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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먼저 안부 연락을 하는 것이 힘들고 붙들기 어려운 감정을 느끼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소심한 성격과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요. 연락해야 할 이유가 특별히 생기지 않는 이상 먼저 연락을 하는 부담을 느끼는 것도 지극히 정상입니다. 자신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간관계에서 모두가 같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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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별

연인과 헤어진 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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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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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첫 연애의 모든 감정을 쏟아내셨으니, 헤어진 지 4달이 지나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상대의 안부가 궁금한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별을 고한 쪽임에도 불구하고 남는 그 미련과 걱정은 사연자님이 그만큼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줄 만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는 증거겠지요. 하지만 지금 느끼는 그 '연

가족·부부

딸과 사위의 친정집 방문 문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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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답변 완료

갑작스러운 합가 요구로 마음이 무거우시겠지만, 가족 간 평화를 위해 '기간 한정'과 '명확한 가사 분담 규칙'을 전제로 조건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늦은 임신은 기쁜 일이나 로니엄마님의 체력과 일상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부담감은 지극히 당연하며 스스로를 자책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출산 전후 딱 2개월만 처럼 시작과 끝을 명확히 정하고 합가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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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그흔한 친구한명이 없는 저.. 정상일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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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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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친구가 한 명도 없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비정상인 것은 아닙니다. 글을 읽어보니 인간관계를 못하는 분이라기보다,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이 다른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동료들과 잘 지내셨고, 오랜 시간 친구들과도 인연을 이어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즉,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먼저

마음·정신건강

임신 중 우울증이 생긴 것 같아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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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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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23주차 임신 중이시고, 괜찮을 줄 알았던 셋째 임신에서 유독 우울감이 심해 당황스럽고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글을 보며 한 가지 눈에 들어온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이상해진 건가 싶기도 하네요.' 혹시 지금 가장 힘든 것은 우울한 감정 자체일까요, 아니면 그런 감정을 느끼는 스스로를 계속 탓하게 되는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돌아가신 아빠에 대한 죄책감과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 어떻게하면 끊어낼 수 있을까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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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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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버님을 떠나보내신 지 얼마 되지 않은 그 슬픔과 죄책감의 한가운데서, 이렇게 용기 내어 코치에게 마음을 꺼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의 깊이를 가늠하기에는 너무나 찰나 같은 시간입니다. 아버님이 아프셨던 10년, 그리고 마지막 순간의 모습들이 사연자님의 일상을 멈추게 만든 것은 결코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혼자 사는 게 편한데 가끔은 너무 조용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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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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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시면서도 가끔은 조용한 집안이 크게 느껴지고 누군가와 하루를 나누고 싶은 순간이 있다는 말씀, 정말 자연스럽고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입니다. 혼자 지내는 편안함과 적당한 거리감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때때로 외로움이나 소통의 욕구를 느끼시니까요.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가끔은 따뜻한 대화나 가벼운 소통이 마음을 한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이대로 살아도 되는걸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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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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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말이, 단순히 게으르다는 의미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퇴근 후 글쓴이님에게 필요한 것은 '무언가를 더 하는 시간'일까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일까요? 비슷해 보이지만 두 가지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긴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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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이웃과 너무 가까워도 불편한 것 같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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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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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인사도 하고 반찬도 나누며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사생활까지 공유되는 분위기가 부담스러워졌다는 거잖아요. 주말 일정이나 택배 내용까지 이야기하게 되는 상황이요. 너무 차갑게 하기도, 너무 가깝게 지내기도 어려운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가 참 힘드시죠. 이건 이웃 관계에서 정말 흔한 고민이에요. 그리고 부담스럽게 느끼는 게 이상한 게 아니에요. 이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부정적인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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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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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끼시는 그 무거운 마음, 그리고 스스로를 향한 날카로운 검열 때문에 얼마나 지치고 고단하셨을지 감히 짐작해 봅니다. 중년이라는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무너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버텨오신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분입니다. 먼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부정적인 생각의 전원'을 끄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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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

거절 못하는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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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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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지금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버티며 홀로 싸워오셨을지, 그 짐이 얼마나 무거웠을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길 위에서의 작은 양보부터 일상의 서비스 문제, 그리고 끊이지 않는 폭력과 갈취의 위협까지, 사연자님이 겪어온 일들은 결코 사연자님의 잘못이 아니며, 무엇보다 사연자님이 겪고 계신 현재의 정신적·신체적 고통은 사연자님의 생명과 직결된 아주 긴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

최근 우울증 대한것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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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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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정서적 폭력과 학교 폭력이라는 두 가지 커다란 고통 속에서, 사연자님이 얼마나 큰 절망감을 느끼고 있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매일매일 숨 쉬는 것조차 버거운 하루를 버텨내느라 사연자님께서 정말 많이 애쓰셨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지금 느끼는 우울감과 죽고 싶다는 생각은 사연자님이 나약해서가 아니라,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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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도박과 알콜중독도 일종의 정신병 일까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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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소피
라온소피 임상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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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에 빠진 가족 구성원 때문에 많이 힘들고 답답하고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가족 중에 이런 분이 계시면 함께 생활하는 가족 구성원 모두 정신적으로 건강하기 어렵습니다. 알코올, 도박 모두 정신의학적 기준으로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됩니다.ㅜㅜ 중독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고 뇌 기능 및 구조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스스로 제어하고 싶어도 제어할 수 없는 상태

마음·정신건강

무기력과 불안,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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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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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고 싶어 하는 마음이 글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며 스스로를 자책하는 과정이 얼마나 괴로울지 마음이 무겁네요. 지금까지 혼자서 운동도 해보고 생활습관을 바꾸려 애쓰셨던 노력을 생각하면, 참 많이 고생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하세요'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같은 뻔한 조언이 지금 상황에서 얼마나 공허하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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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커리어

다음 일경험 지원할려고 하는데 이정도면 어디로 지원해야 정규직 전환 가능성 있을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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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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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마음이 많이 급하고 또 불안하셨죠. 제가 조금 더 사연자님의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든든한 코치로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많이 힘드셨죠? 정규직을 향한 사연자님의 그 간절한 마음을 제가 더 진심으로 안아드릴게요. 사연자님, 이번 일경험 지원에서 '교육운영팀'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전략적인 선

마음·정신건강

죄책감에 너무 힘들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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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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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으로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드실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얼마나 깊고 몰아치는지도 잘 이해해요. 잘못된 행동이라고 판단하는 자신의 마음과,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맞물리면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죠. 먼저,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누구나 충동적으로 실수할 때가 있고, 중요한 건 그 경험에서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

마음·정신건강

다른분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겠어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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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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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글쓴이님께서는 이미 거절하려는 노력을 해오셨고, 실제로 예전보다 거절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한 번의 거절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요구할 때, 다시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부탁을 들어주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글쓴이님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부탁 자체일까요, 아니면

자기이해·성장

사람들의 말에 쉽게 상처받아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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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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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깊게 베이고, 그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다른 충고를 마주해야 했을 때 사연자님이 느끼셨을 그 막막함과 괴로움이 얼마나 컸을지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려워요. 혼자서 그 아픔을 다 감당하며 "내가 이상한 걸까?"라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계셨을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정말 많이 힘드셨죠? 우선 분명히 말씀드리고

트라우마·상실

저는 지금 번아웃을 격고 있는 것 일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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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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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어젯밤부터 오늘까지 얼마나 놀라고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학생의 돌발 행동과 보호자의 격한 반응, 그리고 아이의 소중한 권리인 간식카드까지 빼앗겨야 했던 그 무력한 상황 속에서, 사연자님이 느끼셨을 그 답답함과 쓰라린 마음이 여기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와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셨을지, 지금 그 가슴의 멍함이 저에게도 느껴져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가까운 사람에게 서운한 마음을 말하는 게 어렵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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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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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관계가 어색해질까 걱정되어 혼자 감정을 삼키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감정을 계속 참기만 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 서운함이 쌓여 어느 순간 더 큰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순간을 바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감정이 관계에 영향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