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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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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과 진료비용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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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

점점떨어지는 체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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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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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해오던 수영에서 예전 같지 않은 체력을 느끼고, 앞사람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을 볼 때 많이 속상하고 자존감까지 흔들리실 수 있겠습니다. 꾸준히 해오던 운동일수록 몸의 변화가 더 선명하게 느껴져 마음도 크게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지금 느끼시는 괴로움은 단순히 체력이 떨어져서만이 아니라, “예전의 나와 달라진 현재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안좋았던 것들이 계속 생각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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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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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겪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기억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서 자동 재생되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크게 상처받은 경험은 시간이 지났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뇌에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가 자극이 생기면 계속 떠오릅니다. 밥 먹다가, 일하다가 갑자기 끼어드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생각하지 말아야지”로 버티는데, 그게

마음·정신건강

많이 바뀌어버린 나의 삶.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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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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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상황을 보면 “게을러진 게 아니라, 회복이 덜 된 상태에서 삶이 멈춘 느낌”에 가깝습니다. 아픈 이후에 한 번 무리했다가 바로 무너진 경험이 있으면, 몸도 마음도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그래서 의욕이 없는 게 아니라 다시 무너지지 않으려고 에너지를 아끼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빨리 예전처럼 돌아가야지”라고 밀어붙이

마음·정신건강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우울감이 생겨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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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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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때문에 우울해지는 흐름, 지금 겪고 있는 게 딱 그 구조입니다. “남과 비교 → 내가 부족해 보임 → 기분 저하 → 더 비교” 이 루프에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건, 이게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자동으로 비교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비교하지 말아야지”로는 잘 안 끊깁니다. 먼저 기준을 바꾸셔야 합니다.

제가 무슨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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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 하는 요즘, 이것도 우울함의 일종일까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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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느끼는 상태는 꽤 많은 분들이 겪는 형태입니다. “힘들거나 괴로운 건 아닌데, 기쁨이나 설렘이 안 느껴지는 상태.” 이건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쾌감이 둔해진 상태(무기력·무감각)로, 우울의 한 형태로 보기도 합니다. 눈물이 나지 않아도, 일상은 잘 굴러가도 이런 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문제없이 잘 살

마음·정신건강

모든일이 귀찮고 신나지 않은데 이런 무기력함도 정상범주에 속할까요? 아님 우울증인가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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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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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느끼는 상태는 단순한 “귀찮음”이라기보다, 흥미·의욕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상태(무기력/쾌감 저하)에 가깝습니다. 이런 모습은 누구나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는 범주에 들어가지만, 지금처럼 “뭘 해도 재미가 없고, 누워만 있고 싶고, 삶에 대한 의미가 흐릿해진 느낌”까지 같이 온다면 우울 상태의 한 형태로 보기도 합니다. 꼭 눈물이 나거나 극단적인

직장·커리어

새로운 팀내에서 일하면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져 고민이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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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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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 느껴지는 그 막막함과 위축되는 마음,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주변은 다 '완성형'처럼 보이는데 나만 '미완성'인 것 같아 조바심이 나는 건, 당신이 그만큼 그 일을 소중히 여기고 잘 해내고 싶어 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지금 느끼는 긴장감은 '부족함'이 아니라 '적응의 에너지'입니다. 능숙해 보이는 동료들도 처음에는 분명 비슷한 터널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죽고싶네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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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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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상이 나만 억까하는 것 같고, 열심히 살아온 보상이 고작 ‘200만 원짜리 삶’이라는 현실에 얼마나 큰 박탈감을 느끼셨을지 감히 짐작조차 어렵네요. ​특히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과거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몸까지 상해가며 버티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류나 생산직처럼 육체적 고통이 뒤따르는 일을 하며 느끼신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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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너무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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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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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숨이 막힐 것 같은 상황이네요.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인 월급,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 게다가 믿었던 생산직마저 하루아침에 잘리는 현실을 마주하면 "다 포기하겠다"는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합니다. 자격증이나 고스펙자들도 노는 마당에 본인을 누가 써줄까 싶은 자괴감, 그리고 부모님과의 갈등까지 겹쳐 마음이 얼마나 무거우실지 감히 짐작도 안 됩니다. ​지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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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커리어

자존감, 회사 실수로 고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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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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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완벽을 기하는 ISTJ의 성향상, 작은 실수는 단순한 오류를 넘어 '나의 원칙이 무너진 일'처럼 느껴져 더 아프게 다가올 거예요. 자책이 깊어지는 건 그만큼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잘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책임감의 화살을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아요. "나는 실수하는 사람이다"가 아니라, "성실한 내가 이번에 시스

스트레스·감정조절

우울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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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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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당황스러우시죠? 분명 큰 불행이 있는 건 아닌데, 삶의 색채만 쏙 빠진 채 무채색의 세상을 사는 듯한 기분일 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님이 겪고 계신 '무감각'은 심리적 소진(번아웃)이나 경증 우울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우울증이라고 하면 흔히 '눈물'이나 '슬픔'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감정의 안테나가 고장 난 것처럼 아무것

마음·정신건강

이유 없이 그냥 우울합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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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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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우울한 감정이 길게 이어져서 힘드실 거예요. 특히 봄철, 계절 변화로 인해 마음이 불안정해지고 우울감을 더 많이 느끼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는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현재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사실 우울감은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특별한 이유가 없을 때도 많아요. 그럴 때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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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우울감을 떨쳐내는 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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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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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성자님 상태는 “우울하다”기보다 생각이 과하게 돌아가면서 감정이 끌려가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더 힘든 겁니다. 가만히 있어도 괜찮다가, 갑자기 한 생각이 들어오면 거기서 계속 이어지고, 감정까지 같이 내려가는 구조죠. 이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자동으로 연결을 만들어내는 패턴입니다. 그래서 해결도 “생각을 안 해야지”로는 안 됩니다.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왠지 겨우 들어간 회사인데, 오래 못 버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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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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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이 타들어 가는 심정이시겠어요. 글자 너머로 그 막막함과 분노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분명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전지전능한 신'급의 업무량을 쏟아붓는 건 명백한 무리수입니다. 인원 충원 약속도 지키지 않고 한 사람에게 모든 짐을 지우는 건, 님의 역량 부족이 아니라 회사의 시스템과 양심이 고장 난 것입니다. ​특히 '신실함' 같은 종교적 가치를

아동·청소년

엄마가 갈수록 이상해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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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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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단순히 훈육이 엄한 수준을 넘어, 아버님이 말려야 할 정도로 격해진 상황이라면 님이 느끼는 공포와 혼란은 당연한 것입니다. ​보통의 '훈육'은 아이의 행동 교정을 목적으로 하지만, 현재 어머니의 모습은 통제력을 잃은 감정 분출에 가까워 보여요. 훈육이라는 이름 아래 신체적 위협이 가해지는 건 결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스트레스·감정조절

재미없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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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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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할 형제가 있다면 슬픔을 나눌 수 있을 텐데, 부모님의 간병부터 경제적 책임까지 오롯이 혼자 짊어지고 계시니 그 외로움과 압박감이 오죽하실까요. ​특히 남과 비교하며 상처를 주는 어머니의 말씀은 정말 아프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님이 챙겨드리는 물 한 컵, 이불 한 자락이 사실 어머니에겐 가장 큰 버팀목입니다. 스스로를 '도움 안 되는 존재'라

스트레스·감정조절

자존감이 낮아진 건지, 그냥 제가 예민한 건지 헷갈려요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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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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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느끼는 반응은 “예민해서 이상한 상태”라기보다, 신뢰가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에 가깝습니다. 칭찬을 들었을 때 기쁘기보다 먼저 의심이 올라오는 건, 자존감이 낮아졌다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검증부터 하는 습관”이 강해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생기는 이유는 보통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과거에 칭찬이 진심이 아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트라우마·상실

자존감이 문제인지 내 성격이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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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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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느끼는 배신감은 과한 게 아닙니다. 약속했던 급여 인상이 멈추고, 설명 없이 지인을 채용하고, 대우까지 다르게 주는 상황이면 누구라도 “내가 여기서 어떤 존재였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사가 관계를 대하는 방식에서 오는 상처에 가깝습니다. 지금 힘든 이유는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