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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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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

화가 나면 표정관리가 되지 않고 모진 말을 하게 되네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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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는 상담사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2급)
답변 완료

타고난 감각이 예민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섬세한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원치 않는 자극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피로도가 급격히 쌓이는 원인이 됩니다. 휴식을 통해 이 피로가 해소되지 못하면 신경계는 더욱 날카로워지고, 다시 자극에 민감해지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지게 됩니다. 현재 이명이 심해지고 있다면, 이는 이미 몸과 마음이 한계를 넘어섰다는 신호

스트레스·감정조절

직장에서서 일 못하는 부하사원에게 분노가 너무강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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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는 상담사
발견하는 상담사 전문상담사(2급)
답변 완료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며 갑질이었다 라고 스스로 인정하고 후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성숙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지 않고, 현재의 변화된 가치관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대면하시는 그 용기 자체가 이미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에 머물러 있으면 우울감이 오지만, 후회를 배움으로 바꾸면 성장이 일어납니다. 이 글이 작성자님께

스트레스·감정조절

화를 내고 나중에 후회해서 속상합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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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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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질문자님이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아니라, 화를 내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족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며 자라서인지 갈등을 피하고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고 나면 상대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더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화라는 감정을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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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우울증 약 종류 너무 많던데 보통 어떤 약부터 시작하나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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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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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약까지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마음이 계속 가라앉는 상태에서는 병원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은데, 스스로를 위해 그 선택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참 큰 용기를 낸 거라고 느껴졌어요. 상담을 들을 때 머리가 멍해서 설명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경험도 꽤 많은 분들이 겪어요. 우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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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 받으면 화랑 두통이 같이 오는 것도 흔한걸까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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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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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함께 찾아오는 지독한 두통 때문에 정말 괴로우시겠어요. 화가 날 때 단순히 기분만 상하는 게 아니라, 몸이 비명을 지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면 스스로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닌지 자책하게 되기도 하죠. ​하지만 이건 질문자님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입니다. 화가 나면 교감신경이 흥분하며 혈압이 오르고, 뇌 주위 근육이 강하

아동·청소년

사는게 지치고 힘들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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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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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버텨 왔을지 마음이 많이 쓰였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폭력을 겪었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그중 한 명과 같은 반이 되었다면 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편하게 느껴지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특히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을 때 일부러 끼어들거나, 애매하게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실제로 상당

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

그냥 넘길 것도 욱하고 이유없이 화가 나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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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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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작성자님께서 이유 없이 욱하고 화가 잘 나는 자신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사소한 일에도 넘기지 못하고 분노가 올라오면 스스로도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서 화가 더 올라온다고 하시니 더 마음이 무겁고 외롭기도 하셨겠어요. 이런 감정은 작성자님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 피로, 감정의 쌓임에서 비롯될 수 있

가족·부부

남편이 상의도 없이 자꾸 물건을 시댁으로 가져가서 분노가 치밀고 화가 나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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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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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정말 속상하고 답답하셨겠어요. 남편분이 가족끼리 나누는 거라고 말씀하시지만, 작성자님께서는 자신의 작은 행복과 권리가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시니 그 화가 당연히 치밀 수밖에 없어요. 선물받은 케이크 쿠폰이나 아껴둔 간식들이 어느 날 갑자기 시댁으로 가버리는 상황은 사적인 공간과 즐거움이 침해받은 느낌이라 마음이 더욱 무거워질 수밖에 없죠. ‘가

스트레스·감정조절

한번 분노가 치밀면 쉽게 가라앉지 않고 꼬리에꼬리를 물고 계속되어 고민입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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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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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계속 마음을 무겁게 할 때 정말 괴롭죠. 평소에는 잘 참으시다가도 어떤 계기로 한 번씩 분노가 폭발하면, 그 감정이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아 힘드실 텐데요. 그런 감정을 억누르려 하기보다는 ‘내가 지금 화가 났구나’ 하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그래야 분노가 꼬리를 물면서 더 커지는 걸 막을 수 있답니다.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일상속에서 강박증이 심해지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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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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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일상 속에서 강박증이 심해지고 마음이 많이 지쳐 있는 모습이 느껴져서 마음이 무거워요. 무언가가 계획대로 풀리지 않으면 좌절하고, 앱테크 미션을 완료하지 못할 때도 스스로를 자책하며 잠을 설치는 일이 반복되면 정말 힘들죠. 또 취업이 되지 않고 집에 머무는 동안에도 불안하고, 환경이나 관계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기 싫어지면서 무기력함까지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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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

취업을 꼭 해야되나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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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고양이
난방고양이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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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하고 다시 광야로 나온 그 막막함과 분노가 글 너머로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 특히 새로 생긴 하청업체에서 물량도 불안정한데 자기 권력인 양 사람을 달달 볶아대는 주임 밑에서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셨을지, 그 '시발'이라는 한마디에 담긴 울분이 참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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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작은 것에도 화가 나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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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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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도 쉽게 화가 나고 마음이 자주 무너지는 경험, 정말 어려워 보여요. 익명님께서 그런 감정을 느끼시면서도 자신에게 화가 나고 심장이 뛰고 눈물이 나서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크게 와닿아요. 그런 상황이 되풀이되면 스스로를 원망하거나 미워지기도 하고, 감정의 무게가 하루하루를 버겁게 만들텐데, 그런 마음을 혼자 감당하기 참 힘드시죠. 작성자님의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주체 할 수 없는 화 때문에 힘들어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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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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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쓰였어요. 무엇보다 생일날 그 전화, 정말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참 엄마와 딸의 관계는 어려운 관계인 것 같아요.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참 밉고, 서운하기도 한. 3년 동안 엄마의 힘든 마음을 받아드리면서, 정작 본인 마음은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셨던 거잖아요. 테이블을 친 것도,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감정이 그

스트레스·감정조절

물어보는 말에 왜 답을 안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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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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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해 반복적으로 답답함과 분노를 느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돈을 내고 배우는 상황에서조차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듣지 못한다면 “내 질문이 무시당한 것 아닌가”, “왜 이렇게 기본적인 소통이 안 될까” 하는 억울함과 화가 생기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람들이 질문에 바로 답하지 않고 다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트라우마·상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죽을까봐 무서워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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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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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떠날까 봐 두려운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어릴 때 부모님 중 한 분을 사고로 잃는 경험을 했고, 남은 부모님마저 투병 생활을 하셨다면 “혹시 또 잃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생기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미 한 번 큰 상실을 겪었기 때문에 마음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죠. 지금 글을 보면 단순한

스트레스·감정조절

화가나면 분노로인해 슬프지않아도 눈물부터나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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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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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화가 난 상황에서 눈물이 먼저 나오면 스스로도 답답하고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상대와 다투는 순간에 눈물이 나면 약해 보이거나 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 속상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을 보면, 평소에는 화가 나도 비교적 이성적으로 생각하려는 편인데 감정이 크게 올라올 때 분노와 함께 눈물이 나오는 점이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작은 걸 너무 크게 느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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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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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감정을 참고 살아오셨을지 짐작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어떤 상황에서도 웃어야 했던 환경이라면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보다 웃음으로 덮거나 감정을 잠시 멈추는 방식으로 버텨왔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감정을 다시 느끼기 시작했고, 그것이 놀랍고 신기하게 느껴진다고 하셨지요. 사실 감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무엇 때문에 불안에 떠는걸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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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마음
함께걷는마음 상담심리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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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마음이 하루 종일 긴장 속에 머물러 있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특히 “무엇 때문에”, “도대체 뭐 때문에”라는 말이 반복되는 부분에서 이유를 찾고 싶은데 쉽게 잡히지 않는 답답함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가족 일, 회사 일, 연애 일처럼 서로 다른 상황인데도 결국 생각의 끝이 “내가 더 잘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아동·청소년

[고민] 초등 ADHD 증상인 것 같아 밤새 잠을 못 자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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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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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 때문에 정말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선생님의 전화 한 통에 마음이 무너지는 그 느낌,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엄마로서 사랑하는 아이가 힘든 모습을 보는 것만큼 속상하고 아픈 일이 또 없죠. 혼자 끙끙 앓고 계시다면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아이의 학교 생활에서 집중이 잘 안 되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 모습, 그리고 작은 일로 친구와

마음·정신건강트라우마·상실자기이해·성장

가끔씩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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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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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숨쉬기가 답답해지고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이 들면 많이 불안하고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아닌데도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더 걱정이 되실 수 있지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가슴이 무겁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느낌은 여러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의 피로나 호흡 습관의 변화, 과호흡, 불안이나 긴장과 같은 심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