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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코치 답변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서운함을 혼자 삼켜 오셨을지 마음이 쓰이네요.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약속 시간에 맞춰 준비하고, 친구를 만날 생각에 마음을 내어 집을 나섰는데, 정작 상대방은 아직 출발도 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면 그 순간 참 허탈해지지요. 애써 맞춘 시간과 기대했던 마음이 나만의 것이었던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처음에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하고 이해하셨을 거예요. 누구나 늦을 수 있고,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한 번의 늦음은 이해할 수 있어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마음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제시간에 오겠지 하는 기대마저 조심스러워지고, 약속을 잡는 순간부터 또 기다려야 할까 봐 걱정하게 되지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 설레기보다 마음의 준비부터 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어쩌면 작성자님을 가장 지치게 한 건 기다린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그 시간 동안 혼자 감당해야 했던 마음일 거예요. 친구가 언제 올지 몰라 자리를 지키고, 연락을 기다리고, 늦는다는 말을 듣고도 괜찮은 척하며 마음을 추슬러야 했겠지요. 막상 친구가 도착하면 반가운 얼굴을 마주하고 싶으니 서운함을 꺼내기도 어렵고,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다시 웃어넘겼을 테고요. 그렇게 한 번씩 접어 둔 마음이 쌓이다 보니 이제는 약속을 기다리는 일 자체가 버겁게 느껴지는 건 아닐까요. 특히 늦게 도착한 친구가 별다른 미안함 없이 웃으며 넘어갈 때는 더 서운했을 것 같아요. 나는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지 않으려고 서둘렀는데, 친구는 내가 기다리는 시간을 그만큼 무겁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으니까요. 그럴 때면 내가 이 친구에게 어느 정도의 배려를 받고 있는지, 혹시 나만 이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마음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친구에게도 나름의 사정이나 습관이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친구의 사정을 이해하는 것과 그 행동으로 인해 내가 상처받았다는 사실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친구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작성자님의 서운함이 사라져야 하는 것도 아니고, 오래된 사이라는 이유로 매번 이해하는 쪽이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이기에 더 조심스러우셨을 거예요. 이런 일로 관계가 멀어질까 걱정되고, 괜히 예민한 사람으로 보일까 망설여지기도 하셨겠지요. 하지만 작성자님은 친구에게 큰 것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함께하기로 한 시간을 서로 존중하고, 어쩔 수 없이 늦게 된다면 미리 알려 주고, 기다리게 했다면 그 마음을 헤아려 주기를 바라는 것뿐이에요. 그것은 오래된 우정에 어울리지 않는 요구가 아니라, 오히려 그 우정을 오래 지키기 위해 필요한 배려입니다. 이제는 괜찮은 척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운하면 서운한 것이고, 지치면 지친 것입니다.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행동에는 실망할 수 있고, 관계를 계속 이어 가고 싶으면서도 지금의 방식은 달라졌으면 좋겠다고 바랄 수 있어요. 그 두 마음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다음에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게 된다면, 그동안 참았던 모든 서운함을 한꺼번에 쏟아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는 너를 만나는 시간이 좋아서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해. 그런데 자꾸 기다리게 되니까 요즘은 만나기 전부터 마음이 지쳐. 앞으로는 서로 시간을 조금 더 신경 써 줬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것이지, 친구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친구가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별개로, 이제는 작성자님의 시간도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약속 시간이 지나면 언제까지 기다릴지 미리 정해 두고, 그 이후에는 다른 일을 하거나 다음 만남을 조정해도 괜찮아요. 친구를 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혼자서 서운함을 감당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작성자님, 그동안 참 많이 이해하고 많이 기다리셨네요.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좋은 마음으로 만나고 싶으셨을 테고, 막상 친구가 오면 서운함보다는 반가움을 먼저 표현하고 싶으셨을 거예요. 그러느라 자신의 마음은 늘 조금 뒤로 미뤄 두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그 마음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도, 누군가가 자신을 배려해 주기를 바랄 수 있습니다. 늘 먼저 이해하는 사람이 반드시 더 많이 참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자님이 기다림에 지쳤다는 건 마음이 좁아서가 아니라, 그동안 이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여러 번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다는 뜻일 수도 있으니까요. 오래된 우정은 함께한 시간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정을 지키기 위해 작성자님 혼자 계속 참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도 주고, 그 친구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하는지도 차분히 지켜보세요. 무엇보다 앞으로는 친구를 만나는 일이 또다시 기다림을 견뎌야 하는 숙제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약속을 앞두고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되고, 내 시간을 존중받는다는 편안함 속에서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만큼, 나 자신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작성자님도 기다리는 사람의 서운함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날 자격이 있고, 애써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편안한 관계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404026.10.23
- 02코치 답변글쓴님은 직장 내 관계를 해치고 싶지 않아 배려해 오셨지만, 그 배려가 당연한 의무처럼 여겨지면서 많이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거절한 뒤의 불이익까지 걱정해야 하니 싫다는 말 한마디가 얼마나 어려우실지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심리학에서는 상대의 실망이나 부정적인 반응을 피하려 자신의 욕구를 뒤로 미루는 경향을 갈등 회피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부탁을 몇 번 들어주었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응해야 할 의무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사적인 심부름을 거절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처음부터 강하게 선을 긋기보다는 작은 부탁부터 짧고 일관되게 거절해 보세요. “죄송하지만 퇴근 후에는 개인 일정이 있어 어렵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확인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하셔도 충분합니다. 매번 긴 이유를 설명하거나 지나치게 미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가 아쉬워하더라도 그 감정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만 거절 후 실제로 업무상 불이익을 주거나 반복적으로 압박한다면, 부탁받은 내용과 시간, 대응을 기록해 두고 사내 고충 처리 절차나 인사 담당 부서에 상담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배려는 내가 선택할 때 호의가 되지만, 거절할 수 없어서 반복하면 부담이 됩니다. 글쓴님이 지켜야 할 것은 상사의 기분만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마음도 포함됩니다. 작은 거절부터 연습하며, 관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조금씩 경험해 보시길 응원합니다.354026.10.23
- 03코치 답변작성자님, 오랫동안 바쁘게 살아오신 분일수록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일이 오히려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몸은 쉬고 있는데 마음은 계속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재촉하니, 쉬는 시간마저 편안하지 않으셨겠어요. 분명 쉬려고 앉았는데 결국 집 안을 돌아다니며 일을 찾고 나서야 마음이 놓였다는 이야기가 참 공감됩니다. 어쩌면 작성자님은 게으름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셨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일이 더 어려우신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해내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데 익숙해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무언가를 해야만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고 느끼게 되니까요. 하지만 하루의 가치는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특히 오랫동안 성실하게 살아오신 분들에게는 쉬는 것조차 연습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의 자신을 두고 쉬는 방법도 모른다고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습관이 아직 마음에 남아 있는 것일 뿐, 잘못된 모습은 아니니까요. 처음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려고 애쓰지는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10분 정도 창밖을 바라보거나,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이다'라고 말해보세요. 중간에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도 당장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잠시 그대로 있어 보는 겁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더라도 꼭 없애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쉬는 시간에도 그런 마음이 찾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 무엇을 했지?'라는 질문 대신 '오늘 잠깐이라도 편안했던 순간이 있었나?' 하고 자신에게 물어보시면 어떨까요? 맛있게 먹은 식사 한 끼, 햇살을 바라본 순간, 잠깐 눈을 붙이며 느꼈던 나른함도 충분히 하루를 이루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는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이제는 제 생활을 조금 다르게 바라봐야 할 것 같다'는 대목이 참 마음에 남습니다. 평생을 바쁘게 살아오셨다면 이제는 무언가를 더 해내는 것만큼이나, 애쓰지 않는 시간도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야 쉴 수 있었다면, 이제는 모든 일이 끝나지 않아도 쉴 수 있는 자신을 조금씩 배워가는 거예요. 쉬는 것은 시간을 버리는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시간을 내어주는 일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이 아니라,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던 날로 하루를 기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님은 이미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신 분일 거예요. 이제는 하루를 꽉 채우지 않아도 괜찮고, 오늘 한 일이 별로 없어도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무언가를 해냈을 때뿐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편안하게 머물렀던 순간에도 작은 행복을 느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304026.10.23
- 01댓글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이렇게 분석해주시니까 흥미롭네요. 오늘 3화 너무 기대돼요3.2만7026.10.16
- 02코치 답변가을이 되면 몸도 마음도 조금씩 느려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하던 일도 귀찮아지고, 충분히 쉬었는데도 피곤할 때가 있지요.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게을러진 건 아닌지 자책하게 되지만, 때로는 열심히 달려온 몸과 마음이 잠시 쉬어가라고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특히 기운이 없을 때일수록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햇볕을 쬐며 천천히 걷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면서 마음에 여유를 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을 잘 살아내는 것만큼이나 조금 느리게 살아가는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올가을에는 해야 할 일보다 나를 돌보는 일에도 조금 더 마음을 써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애쓰고 있는 모든 분이 자신에게만큼은 조금 더 다정한 계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6,46115026.10.13
- 03코치 답변자신의 상태를 짐작하고 있었더라도 의사 선생님께 직접 병명을 들었을 때는 마음이 복잡하고 울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년 가까이 불안과 스트레스를 견디며 치료를 이어오셨을 텐데, 완전히 나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속상함과 막막함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증상을 완벽하게 없애는 것보다 적절히 조절하며 살아가는 방향을 받아들이려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이는 희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돌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불안과 우울이 찾아오는 날은 있겠지만, 그런 날이 있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노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회복은 늘 좋아지기만 하는 직선이 아니라, 때로는 흔들리면서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니까요. 약을 먹으며 살아가는 것이 실패나 약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약물치료를 얼마나 오래 이어갈지는 담당 의사 선생님과 함께 결정해 나가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치료를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고 계십니다. 작성자님, 희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먼 미래까지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 대신 오늘 하루를 조금 덜 힘들게 보내는 데 마음을 써 보세요. 조급해지는 자신도, 울컥하는 자신도 있는 그대로 다독이며 천천히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자신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건네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1040026.10.14
- 01댓글저도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주변의 의견뿐만아니라 사실 건강검진에서도 주의경고를 받기에 위에 사례와 맞지는 않지만, 체형이 제 가치와 자존감을 깍아내리는 것은 제가 아무리 정신을 올바르게 가지려고해도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웃긴건 엄청 공감하면서 글을 읽다가.. 마지막에 코치님이 너무 예쁘셔서 와장창 깨졌네요;; 코치님 연예인하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3.3만5226.09.09
- 02코치 답변로니엄마 코치님, 고래 이야기와 연결해 풀어주신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 “결함이 없는 존재는 없다. 다만 그 결함을 대하는 공동체의 태도가 다를 뿐이다.”라는 문장에서 한참 머물게 됩니다. 다름을 이해한다는 것이 그 사람을 우리가 익숙한 방식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는 데서 시작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고래가 다치거나 어려움이 있는 동료를 배제하지 않고 함께 돌본다는 이야기가 우영우가 고래에게 느끼는 마음과 연결되니, 드라마에서 고래가 왜 그렇게 중요한 상징이었는지도 새롭게 보이네요. 자폐 스펙트럼을 ‘부족함’만으로 바라보기보다 다른 시각과 경험을 가진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 다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공동체가 어떤 환경을 만들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3.2만7026.09.02
- 03코치 답변SFJ를 왜 ‘용감한 수호자’라고 부르는지 글을 읽으니 조금 더 이해가 되네요. 😊 겉으로는 조용하고 부드러워 보여도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챙겨주는 건 잘하면서 정작 챙겨달라는 말은 못 한다’는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묵묵히 배려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마음이나 힘든 상황은 뒤로 미루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다만 모든 ISFJ가 똑같지는 않겠지만, 자신의 장점인 배려와 책임감만큼 자신의 감정과 한계도 소중하게 돌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남을 지켜주는 것도 용기지만, 때로는 나 자신을 지켜주는 것도 진짜 용감한 수호자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67101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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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없네요[24]
465126.10.22 - 05
친구가 연애를 시작한 뒤부터 저와의 약속을 계속 취소합니다[9]
142026.10.24 - 06
자식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게 아직도 어렵습니다[20]
455126.10.22 - 07
회사에서 실수한 후배를 어디까지 감싸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20]
564126.10.22 - 08
번아웃 증상과 우울증의 차이: 휴가로도 회복되지 않을 때 점검할 기준 (3분 번아웃 검사)[8]
183026.10.23 - 09
📍 모든것을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적인 성격에서 벗어나고 싶어요[14]
262126.10.22 - 10
🙋🏼♂️ESTP 특징 총정리, 자유로운 모험가의 성격부터 연애와 궁합까지🙇🏼♂️[10]
3121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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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털어놓은 제 이야기가 남의 입에 오르내리네요?[22]
643026.10.12 - 05
뒤에서 제 흉을 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18]
633026.10.11 - 06
본인이 필요할 때만 친절해지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24]
611026.10.17 - 07
인간관계에서 손절은 도망일까요? 현명한 선택일까요?[21]
573026.10.12 - 08
잘해주면 고마워할 줄 알았는데,,, 왜 만만한 사람이 돼있는 걸까요?[21]
561026.10.13 - 09
제가 완벽주의 인걸까요? │ 완벽주의의 특징과 점검: 적응적 완벽주의 vs 부적응적 완벽주의 [3]
543026.10.14 - 10
친구가 저를 은근히 깔보는 것 같아 화가 납니다[16]
481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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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16가지 성격 유형 지표별 상세 분석과 유형별 특징 완벽 정리본[8]
3791026.09.02 - 05
사촌 언니 형부 어머님께서 돌아 가셨는데 장례식장을 못 갔어오[18]
3150126.09.07 - 062710026.09.08
- 072580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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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은근히 무시하는 직장 동료 때문에 매일 출근하는 게 지옥 같아요[20]
2334126.09.03 - 09
억지로 이어가는 관계의 끈을 놓아버릴 때 찾아오는 진짜 평온함[12]
2064026.09.05 - 10
10년을 친형제처럼 지낸 절친에게 피 같은 목돈을 사기당하고 인간에 대한 환멸감에 미쳐버릴 것 같아요[28]
2044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