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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익명 고민상담, 어디서 받나요 — 트로스트 커뮤니티가 처음이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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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이번 추석, 당신의 마음 온도는 몇 도인가요? - 명절에 얽힌 이야기 적고 신세계 상품권 받자 ! 💰 (~10/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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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트로스트 45회차 등급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네이버페이 받자💸 (~1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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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제8회 코치에게 물어봐! 이벤트 OPEN (~10/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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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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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직장·커리어

취업을 하고 싶은데, 또 하기 싫은 그런 마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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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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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저는 오히려 ‘취업하고 싶은 마음과 하기 싫은 마음이 동시에 드는 것’이 꽤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10년 정도 직장생활을 하셨고, 이후에는 육아와 자영업, 코로나라는 큰 환경의 변화를 지나오셨네요. 다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반년 동안 공부해서 자격증까지 취득하셨다는 것만 봐도 일을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없었던 것

MBTI

끝없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해체하고 조립하는 지적 탐구자, INTP의 모든 것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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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커피한잔 해봐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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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지능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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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사람들 있는 곳에 가기 싫고 혼자 있는게 좋아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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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소심하고 내향적인 성향에 사람들 속에 있는 것 자체가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다 보니, 혼자 있는 편안함을 택했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막상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지면서 친구들과 멀어지고 세상과 조금씩 떨어져 뒤처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 한구석이 헛헛하고 불안하셨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대인기피증'이라 단정 지으며 자책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아직 오지 않은 일에 오늘을 빼앗기지 마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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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외로움을 사람이 채워주지는 않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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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내 예쁜 20대 초반의 4년 — 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알게 된 것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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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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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님의 깊은 진심과 솔직한 고백이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 뒤에 숨겨진 통제와 가스라이팅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버렸던 그 혼란스러움이 얼마나 버거웠을지 감히 헤아려봅니다. 과거의 나를 탓하기보다 그때의 나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그 시간을 살아낸 나 자체가 가치 있다며 스스로를 보듬어 안는 모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하루의 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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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힐링 꿀팁

생각이 너무 많을 때, 머릿속을 조금 조용하게 만드는 방법 | 김미아 코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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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대학생 하소연 (욕설, 비속어 주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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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글을 읽으면서 지금 본인을 너무 심하게 몰아붙이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인턴지에서 연속으로 힘든 일이 생기고, 담당자에게 지적까지 받으면서 그동안의 노력과 앞으로의 진로까지 한꺼번에 의심하게 된 것 같아요. 그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멘탈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정신 차리라는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필요한 건 자신을 폐급이라고 욕하면

💬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가족·부부아동·청소년

트라우마는 안없어지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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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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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는 시간에 몰래 이 글을 써 준 거,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오래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를 꺼내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말해 줘서 다행이에요. 먼저 학생 마음부터 살피고 싶어요. 9살 때 그 장면, 엄마가 주방에서 식칼을 손목에 대고 학생을 쳐다보던 그 순간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엄마가 조금이라도 우울해 보이면 "또 그런 선택을 하면 어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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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1등이 아니면 불안해요. 항상 최고여야 한다는 마음을 어떻게 내려놓을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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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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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은 어린 시절의 성공 경험이 단단한 기준이 되어서 언제나 높은 곳을 향해 스스로를 이끌어 오셨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그 치열함은 분명 작성자님을 지탱해 준 소중한 자산이에요. ​하지만 그 기준이 너무 높아진 나머지 이제는 작은 흔들림조차 큰 불안으로 다가와서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거예요. ​잘하고 싶은 그 뜨거운 욕심은 나를

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벗어났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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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글을 읽으면서 독립이 단순히 공간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과 감정을 온전히 되찾는 과정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내 감정은 내 것’이라는 깨달음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부모님의 감정과 기준이 나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서로의 삶을 통제하거나 소유할 수는 없겠지요. 독립 후에도 쉽지 않은 순간은 있

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은근한 비교와 수치심으로 자존감을 무너뜨린 나르시시스트 선생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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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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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의 공부방을 마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독서 모임에서 겪으신 일은 정말이지 마음이 시리도록 아프고 억울한 시간이었겠어요. 겉으로는 다정한 미소를 짓고 선물을 건네면서도 은근하게 자존감을 갉아먹고 수치심을 주던 그 사람을 상대하느라 얼마나 속이 썩어 문드러지셨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려워요. 자신의 불안과 수치심을 남에게 떠넘기는 나르시시스트의 교묘한

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나르시시스트 동료, 그리고 제가 배운 것들(사실 아직도 정리는 안됐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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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혼란스럽고 스스로를 의심하는 시간이 많으셨을지 느껴집니다. 특히 자신의 노력과 성과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것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고 해서 본인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당시에는 관계를 깨뜨리고 싶지 않았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몰랐던 것이니까요. 오히려 이후에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업

💬 코치에게 묻기
일상관리·마음습관

체질개선 방법은 없을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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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께서 그토록 철저하게 식단을 조절하고 매일 고된 운동을 버텨내시느라 몸도 마음도 얼마나 지치셨을지 깊이 공감해요. ​현재 작성자님의 몸은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과 강도 높은 운동으로 인해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강력한 생존 모드에 돌입한 상태예요. ​어지럼증을 느낄 만큼 스스로를 혹사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한 엄청난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가 오히려 신진대사를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선택의 기로에서 주저앉고 싶어질 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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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나르시시스트 연인의 특징과 벗어난 대처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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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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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경험을 잘 이겨내고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신 과정이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 상사·부모·연인 대처, 가스라이팅 극복 | 트로스트 커뮤니티

지독한 나르시스트 시모와의 시간속에 남겨진 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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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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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3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나르시시스트 시모 밑에서 홀로 감당하셨을 숨막히는 고통과 외로움을 생각하니 가슴이 저며옵니다. ​고부갈등이라는 가벼운 이름 뒤에 숨겨진 지독한 정서적 학대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내며 아이들을 키워내신 작성자님의 삶은 결코 약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찬란했을 시기에 온전한 축복도 받지 못한 채 죄인처럼 숨죽여 지내야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