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

우울증(불안장애)이 심한 편일까요?

제가 우울증 불안장애 등으로 치료받은지 6개월째이고, 실제로 증상이 있었던건 최소 5년 전부터였습니다.

6개월동안 매주 가서 상담도 받고 약도 조금씩 늘리거나 약을 바꿔가면서 맞는 약을 찾으려 시간을 많이 썼고 약도 거의 안거르고 다 잘 먹었고요. 근데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약을 못 찾았습니다. 

의사쌤 말씀으로는 이제 써볼 수 있는 약들은 거의 다 써봐서 선택지가 거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정말 다양한 약을 다양한 용량으로 써봤는데 제가 약을 조정할 때마다 다른 부작용과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심한편이거나 약이 많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주변에 오래전부터 정신과 다니는 지인들이 다 저만큼 약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엄청 심한거라고 다들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가 약간 엄살이거나 조금 과하게 증상을 느끼는건가? 사실 병이 아닌데 너무 엄살 부리는거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다들 이정도는 힘든 줄 알았어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ㅜㅜ

 

약은 아래와 같이 먹고있습니다

아래 약들을 다 먹어도 신체 증상(이명, 두근거림, 시야 하얘짐, 근육통, 수면 유지 어려움, 악몽 등)이 다 잡히거나 수면의 질이 개선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아침>

익셀캡슐 12.5

트라린 100

환인설트랄린 25

 

<점심>

익셀캡슐 12.5

인데놀 10

 

<취침전>

데파스 0.5

데파스 1

리보트릴 0.25

아고틴 25

 

<필요시>

인데놀 10

자나팜 0.125

 

<추가 필요시>

인데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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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8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7
  • 프로필 이미지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2,080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랜 기간 마음과 몸의 고통을 견디시며, 6개월 동안 매주 병원을 찾고 약을 거르지 않고 복용하며 애써오신 과정이 얼마나 고되고 막막하셨을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습니다. 열심히 치료에 임했음에도 맞춤한 약을 찾지 못하고 신체 증상까지 이어져 마음 고생이 정말 크셨을 것 같아요.
    
    우선 스스로 엄살이 아닐까 고민하며 자책하시는 마음부터 가볍게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이명, 두근거림, 시야 하얘짐, 근육통, 수면 유지의 어려움, 악몽과 같은 증상들은 뇌신경계와 자율신경계가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 반응을 일으킬 때 나타나는 매우 명확하고 실재하는 신체 증상들이에요. 결코 엄살이나 과장이 아니며, 오랜 시간 혼자 견뎌오느라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해요.
    
    처방받으신 약물 구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어요.
    
    아침과 점심에는 우울과 불안을 조절하고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약물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익셀캡슐(밀나시프란)과 트라린 및 환인설트랄린(설트랄린)은 뇌 내의 신경전달물질 수치를 조절하여 기분과 불안을 다스리는 항우울제 종류이고, 인데놀(프로프라놀롤)은 심장 두근거림이나 신체적 떨림 같은 자율신경계 과활성화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약이에요.
    
    취침 전에는 수면의 질을 높이고 밤사이의 불안과 신체 긴장을 줄이기 위한 약물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데파스(에티조람)와 리보트릴(클로나제팜)은 신경을 이완시키고 수면을 돕는 벤조디아제핀계 및 유사 신경안정제이며, 아고틴(아고멜라틴)은 멜라토닌 수용체에 작용하여 수면 주기와 기분을 조절하는 항우울제예요. 또한 갑작스러운 신체 반응이나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인데놀과 자나팜(알프라졸람)이 필요시 복용 약으로 함께 처방되어 있어요.
    
    지인들의 이야기로 인해 약의 양이 너무 많거나 상태가 너무 심각한 것은 아닐까 덜컥 겁이 나셨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정신과 처방은 개인의 체질, 증상의 양상, 약물에 대한 민감도에 따라 조합이 매우 다양해져요.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었거나 신체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여러 기전의 약물을 소량씩 조합하여 시너지를 내거나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타인과 단순 비교하여 스스로를 심각한 상태로 단정 짓거나 낙담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현재 써볼 수 있는 약들을 많이 시도해보았고 약을 조정할 때마다 부작용이나 다른 증상이 나타나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담당 의사 선생님과 차분하게 논의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첫째,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의 기전과 부작용 양상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고 약물 단순화나 교체 전략을 논의해 보세요.
    항우울제나 신경안정제는 성분마다 작용하는 방식이 달라서, 특정 성분이 오히려 수면 장애나 악몽, 이명 같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해요. 약의 가짓수가 많아지면 어떤 약이 효과를 내고 어떤 약이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구별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용량을 줄이거나 기전을 단순화하는 조율이 가능한지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어보시는 것이 필요해요.
    
    둘째, 약물 치료와 더불어 자율신경계를 정돈하고 신체 긴장을 완화하는 비약물적 접근을 병행해 보세요.
    신체 증상이 강하게 나타날 때는 약물만으로 완벽히 통제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자율신경계의 과도한 흥분을 가라앉히는 깊은 호흡법, 근육 이완법, 소매틱(신체 감각) 이완 기법이나 신체 중심의 상담을 병행하면 신체 긴장도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셋째, 만약 현재의 치료 과정에서 더 이상 선택지가 없어 막막함이 크시다면 3차 병원(대학병원)이나 다른 전문의의 상급 진료(Secod Opinion)를 검토해 보세요.
    이것은 현재 의사 선생님을 불신해서가 아니라, 상급 병원의 종합적인 다각도 평가나 다른 전문의의 새로운 시각을 통해 새로운 약물 조합이나 치료 대안을 찾아보기 위함이에요. 필요하다면 그동안의 진료 기록과 약물 반응 이력을 정리하여 상급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지혜로운 길이 될 수 있어요.
    
    오랜 시간 힘든 증상을 안고 살아오셨기에 약을 찾는 과정마저 지치고 피곤하게 느껴지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해요. 하지만 지금의 어려움은 내 몸이 맞지 않는 옷을 조정해나가는 과정일 뿐이며, 나에게 맞는 치료의 균형점은 반드시 찾아낼 수 있어요. 조급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그치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고생한 내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다독여주시길 바라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5,025채택률 3%
    5년 넘게 증상을 견뎌오셨고, 지난 6개월 동안 매주 병원을 다니며 약을 바꾸고 조절하는 과정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꾸준히 치료받고 약도 성실히 복용했는데 여전히 증상이 남아 있다면 답답함과 무력감이 클 것 같습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내가 정말 심한 건지, 혹시 엄살을 부리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되는 마음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고통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증명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약의 종류나 개수만으로 증상의 심각성을 판단할 수도 없고요. 지금까지의 치료에도 호전이 충분하지 않다면 다른 전문의의 의견을 통해 치료 방향을 다시 살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부디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애쓰고 계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돌보려는 마음을 응원합니다.
  • 익명1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면 전문의들에게 상담을 받으러 가세요.
  • 프로필 이미지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412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쓴님, 5년 가까이 증상을 견뎌오셨고 지난 6개월 동안에도 매주 치료를 받으며 여러 약을 조정해 오셨는데, 아직 충분한 호전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니 얼마나 지치고 답답하실까요. 그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의 말까지 듣다 보면 내가 정말 심한 상태인지, 혹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닌지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약을 많이 복용한다고 반드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가 더 심하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약의 종류와 용량은 증상의 양상, 약물 반응, 부작용, 동반 증상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복용량과 비교해서 자신의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증상이 실제로 얼마나 힘든지는 약의 개수와 관계없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심리적으로도 오랫동안 불편한 증상을 겪다 보면 그것이 일상의 기준처럼 느껴져 자신의 고통을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글쓴님이 느끼는 신체적 불편과 수면 문제 역시 충분히 살펴봐야 할 증상입니다.
    
    다만 여러 약을 사용했는데도 호전이 부족하고 부작용까지 반복된다면, 현재 치료 방향을 담당 의사와 다시 충분히 상의해 보셨으면 합니다. 필요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2차 소견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지는 마시고요.
    
    글쓴님은 엄살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지나오면서도 나아지기 위해 꾸준히 애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의 아픔을 증명하려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느끼는 고통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도움받을 이유가 있습니다. 부디 자신을 조금 더 믿고, 지치지 않도록 돌보면서 회복의 길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705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은 지난 6개월 동안 매주 병원에 가셔서 상담을 받으시고 약도 잘 챙겨 드시며 정말 애를 많이 쓰셨어요.
    ​아직 나에게 꼭 맞는 약을 찾지 못해 지치고 답답한 마음이 드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요.
    ​주위 지인들의 말에 흔들려 내가 혹시 엄살을 부리는 것은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고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께서 겪고 계신 이명과 두근거림 그리고 수면의 어려움 같은 신체 증상들은 절대 가벼운 것이 아니며 마음의 고통이 몸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는 상태예요.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여러 약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잦았던 것은 작성자님이 예민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몸과 마음이 지쳐서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인들의 경험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현재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긴밀하게 소통하시며 몸의 반응을 하나씩 기록해 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373채택률 5%
    작성자님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막막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마음과 몸이 보내는 힘든 신호를 견뎌오셨고, 이제는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 6개월 동안 매주 병원을 찾아가 상담받고 약도 성실하게 복용하셨잖아요. 그런데도 여전히 불편한 증상들이 남아 있고, 약을 바꿀 때마다 새로운 부작용까지 겪으셨으니 얼마나 지치고 속상하실까요.
    
    무엇보다 마음이 아픈 건 작성자님 스스로 자신의 아픔을 의심하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 정도면 심한 것 같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엄살을 부리는 걸까' 하고 자신을 의심하게 되셨네요.
    
    하지만 작성자님, 아픔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보다 약을 많이 먹는다고 더 아픈 것도 아니고, 적게 먹는다고 덜 힘든 것도 아닙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통만으로도 충분히 돌봄과 위로를 받을 이유가 있습니다.
    
    치료를 열심히 받았는데도 좋아지지 않으면 마치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 같고, 앞으로도 나아질 수 있을지 두려운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치료가 실패였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작성자님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 있으니까요.
    
    부디 자신을 탓하거나 마음이 약하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그동안 충분히 애쓰셨습니다. 이제는 아픈 자신을 의심하기보다 조금 더 따뜻하게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 빨리 나아져야 한다는 부담도 잠시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언젠가는 지금의 긴 터널에도 조금씩 빛이 들어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익명2
    저축중학교 때 우울증이 걸려서 매우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담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어 앞에서도 제가 설명을 드렸고 제 글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 드렸지만은 우울증은 반드시 치료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마음적 심적으로 힘들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울증은 반드시 이겨낼 수 있고 주변의 지인들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병이기도 합니다. 항상 그렇게 힘들고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나의 의지와 그리고 끝나지 않는 나의 계속적인 치료 그리고 정기적인 치료 그리고 하루도 빼놓지 않고 그렇게 잘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다면 아무 문제 없이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걱정은 너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많은 약을 복용합니다. 사람에게는 좋은 부분들이 있고 안 좋은 부분들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야기는 항상 양면성이라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에선 좋은 부분들이 있겠지만은 그 부분에 있어서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약을 쓰면서 이러한 부작용들에 대해서 많이를 그 약의 효과와 효능 하지만 또 그 약을 먹으면서 부작용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약을 바꿔 가면서 드셔 보셨는데도 계속해서 부작용이 나오거나. 나에게 맞는 약을 찾기 어렵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의사 선생님도 더 이상 다른 약을 찾기 힘들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많은 약들을 바꿔 가면서 사용하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러한 경우에서는 의학적 지식이 있거나 많은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우울증을 알았고 그 우울증 때문에 제가 겪었던 이야기라든가 부작용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작용들을 이겨내고 약을 먹으면서 나는 스스로 이 병을 이겨내려고 열심히 노력을 했던 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로 결국은 이 병에 의해서 나는 더 강인한 사람이 되었고 또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고 또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기다려 보면은 이러한 약물 치료라든가 당시에 힘들었던 부분들이 너무나 많지만 결과를 주고 내가 이 부분을 이겨내고 결국은 사회에 나가서 사회생활도 잘하고 결혼도 해서 이제는 정년에 1년 남았기 때문입니다. 어찌 됐든 지금 많은 약물들을 병행해 가면서 확인해 보셨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부작용이 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제가 빠르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약물을 다른 걸로 또 바꿔 보는 방법밖에 없지만 더 이상 바꿔 볼 약이 없다고 그런다면 더더욱 안타까운 사항이네요. 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고 또 의사 선생님이 방향이 그렇게 가셨다고 한다면 더더욱이 이러한 부작용이 없게끔 최대한 효과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방법밖에는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우울증은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정기적인 치료와 하루도 빼지 않고 꾸준한 치료를 요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그것이 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많은 도움이 필요하고 가족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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