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관리·마음습관

지하철역 이제는 양보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 갖고 있네요. 쌀쌀한 겨울이 날씨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점점 날씨가 차가워지고 또 옷들도 점점 두꺼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지하철역에서 어.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중에도 느끼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자리가 나지 않다가 제가 서 있는 곳에 앞에 앉아 있는 분이 내리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빈 자리를 앉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여기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 내리더군요. 그래서 자리가 많이 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도 여러 자리가 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이제 지하철에서 앉아서 편안하게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다음역에 다다을 때쯤이었어요. 한 나이가 또하게 드신 분이 지하철역에서 무거운 짐을 들고 탑승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주변의 젊은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리를 양보해 줄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당연히 그렇게 제 핸드폰만 보면서 제가 내릴 역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자리를 양보하고 있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좀 위기가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래서 좀 더 기다려 보았거든요. 그런데 한정고장이 다 지나도록 아무도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두 정거장 세 정거장이 지나갔죠. 도저히 제가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제가 자리를 양보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지금 가만히 생각을 해 보고 이제 지하철역에서 제 볼일을 다 보고 나서 그러고 나서 어 제일 끝나고 나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번에도 제가 지하철역에서 곰곰히 한번 주변을 두루번거리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어 물론 젊은 사람들도 앉은 사람들도 많고 20대며 30대면 젊은 사람들이 지하철역에서 앉아 가고 있더군요. 뭐 그렇다 쳐고 보는데 근데 나이 드신 분들도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모습들이 아니었는데 지금 이런 모습들이 참 주태스럽기도 하고 좋지 못한 모습들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어른들이 오면은 의례적으로 일어나서 젊은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하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나 많이 보였는데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하기는 커녕 빨리 자리를 앉으려고 그러고 또 빨리 앉은 사람들은 핸드폰을 보거나 아니면은 늙어 감고 잠을 자기 일수였습니다. 뭐 시대가 많이 지나고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해도 그래도 기본적인 일을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가끔 가다가 저도 이런 것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 노인분이 다시 지하철을 타게 되더군요. 그런데 이 노인분 같은 경우에서는 큰 보따리쯤이 있었는데요. 그 큰 보따리 짐 위에 앉아서 가시더군요. 이런 모습을 보면 제 생각으로는 어떤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일어나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 그냥 자리에 앉아서 자기 할 일이나 하고 핸드폰 보고 그렇게 있더군요. 어느 한 사람 누가 한 사람 그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오히려 나이 드신 분들이 더 자리를 더 잘 양보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한 40대 정도로 대입해 보시는 분이 그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더군요. 결론적으로 보면은 요새 젊은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해야 되나? 이것은 뭐 당연한 거라고 해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노약자 보고서에 있기 때문에 노약자 보호석이 나오면 그때 거기 가서 앉으라는 이야기인지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그렇게 예전의 모습과 예전의 추억들을 전혀 볼 수 없었던 지하철이 굉장히 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고 갈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다가 어 이제 요 근래 들어서 지하철을 탈 일이 생기다. 보다가 이런 일이 자주 있는 모습들을 보고서 조금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제는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하는 그런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드는군요.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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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412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쓴님께서 지하철에서 마주한 장면들이 꽤 안타깝고 씁쓸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무거운 짐을 든 어르신이 서 계신데도 주변 사람들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며, 단순히 자리 양보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배려와 예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셨을 것 같아요.
    
    다만 요즘은 젊은 세대가 무조건 배려심이 없어서라기보다, 서로의 사정을 알기 어렵고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몸이 불편하거나 피곤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심리학적으로 보면 배려는 누군가의 행동을 기다리는 데서보다, 내가 먼저 타인의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행동할 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회적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글쓴님께서 결국 먼저 자리를 양보하신 것도 그런 배려의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주신 것이겠지요.
    
    물론 모든 사람이 반드시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일 때 한 번쯤 주변을 살피고 먼저 손을 내미는 마음은 여전히 소중합니다. 글쓴님처럼 작은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이 한 사람씩 늘어난다면 지하철 풍경도 조금은 따뜻해지지 않을까요? 그날 보여주신 배려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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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2,170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쌀쌀해진 날씨 속에 지하철을 이용하시며 겪으셨던 안타까운 상황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르신이 무거운 짐을 들고 타셨음에도 주변의 젊은이들이 휴대폰만 바라보거나 외면하는 모습을 보며 느껴졌을 씁쓸함과 답답함이 전해집니다.
    
    비록 세상이 바뀌고 개인화가 심해졌다고 하지만, 짐 위에 앉아가시는 할머니를 두고도 모른 척하는 모습은 이전에 우리가 지녀왔던 따뜻한 정과 기본 예의가 희미해진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들 편함만을 좇아 외면할 때, 직접 일어나 자리를 양보해 드린 모습은 참으로 단단하고 따뜻한 실천이었습니다.
    
    각박해진 지하철 풍경 속에서 마음의 피로를 덜어내고, 스스로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는 다정한 마음가짐들을 제안해 드립니다.
    
    타인의 무관심에 분노하기보다 '나의 다정한 행동'에 자부심 갖기
    
    주변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모습에 마음을 졸이고 화를 내면 내 마음만 피곤해지기 쉽습니다.
    
    "남들이 어떠하든 나는 내가 믿는 따뜻한 가치를 실천했다"는 사실에 집중하며 스스로의 다정한 선택을 긍정해 주어 보세요.
    
    변해버린 세태 속에서 '내 마음의 경계'를 단단히 하기
    
    세상의 기준이나 사람들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음을 인정하되, 그것이 내 마음의 기준까지 흔들게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들이 휴대폰만 보고 있더라도, 내가 필요한 순간에 망설임 없이 온정을 베푸는 것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작은 온기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파급력 믿기
    
    40대쯤 되어 보이는 다른 분이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했듯, 한 사람의 다정한 행동은 은연중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작은 울림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게 됩니다.
    
    각박한 세상일수록 양보를 실천한 그 한 걸음이 지하철 안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올려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각박한 풍경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잃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신 그 다정한 마음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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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5,025채택률 3%
    지하철에서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서 계신데도 아무도 선뜻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씁쓸하셨을 것 같아요. 특히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던 배려의 모습이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져 더욱 안타까우셨겠지요. 물론 모든 젊은 사람이 배려심이 부족한 것은 아니고,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누군가의 불편함을 알아차리고 먼저 손을 내미는 작은 배려는 세대와 상관없이 소중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주변을 살피고 망설임 끝에 직접 자리를 양보하신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이 변하더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만큼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한 사람의 작은 친절이 또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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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373채택률 5%
    작성자님께서 지하철에서 마주한 모습들이 마음에 오래 남으셨나 봅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서 계신 어르신을 보고도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서운함과 안타까움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결국 작성자님께서 먼저 자리를 양보하셨다는 이야기도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도 저마다 피곤하거나 몸이 불편한 사정이 있을 수 있어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자리를 양보하는 일이 단순히 나이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을 살피고 누군가의 불편함을 헤아리는 배려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양보라는 것은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보았을 때 자연스럽게 마음이 움직이는 데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전의 익숙했던 풍경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우셨을 마음도 이해됩니다.
    
    그래도 작성자님처럼 먼저 주변을 살피고 기꺼이 자리를 내어주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참 반갑습니다. 한 사람의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추운 날씨 속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으니까요.
    
    서로의 사정을 조금 더 살피고 배려하는 모습이 우리 일상에 다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익명1
    작성자
    예전에 이러한 모습들이 없어진 것들이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어쨌든 동안 우리가 예전에 함께 있었고 또 함께 했던 이러한 좋은 이야기라든가 좋은 모습들이 조금씩 이제 사라지는 모습들은 조금 안타까워지긴 하네요. 모든 사회가 정립이 되고 정향화되고 또 개인적인  모습들이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 사회성이긴 하지만은 그렇다고 해 가지고 이렇게 너무나 참담하게 변해 보는 모습들이 조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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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2,080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쌀쌀해진 겨울 날씨 속에서 오랜만에 타게 된 지하철 안, 나이 드신 분이 무거운 짐을 들고 타셨는데도 주변의 젊은이들이 휴대폰만 보거나 눈을 감은 채 아무도 자리를 권하지 않는 모습을 보시며 마음이 참 씁쓸하고 씁쓸하셨을 것 같아요. 도저히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직접 자리를 양보해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또다시 보따리를 깔고 앉으시는 어르신을 보며 예전과는 너무나 달라진 풍경에 마음이 참 헛헛하셨을 마음이 묵직하게 전해져 와요.
    
    어른이 오시면 자연스럽게 자리를 비워드리던 예전의 다정하고 따뜻했던 풍경과 달리, 요즘은 노약자석이 따로 있다는 이유로 일반석에서는 눈을 닫고 자기 할 일에만 몰두하는 모습에 세상이 참 삭막하게 변했다는 안타까움이 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마음이에요. 변화된 시대의 쓸쓸함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면서도, 내 안의 정갈한 온기를 잃지 않고 마인드를 다듬어갈 수 있는 대처 기준 4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첫째, 타인의 냉정한 태도를 배려의 부재뿐만 아니라 각자가 짊어진 고단함과 여유의 부족으로도 바라 보세요.
    요즘 사람들이 배려심을 잃어버린 듯 보이는 이유 뒤에는, 각자의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짓눌려 주변을 둘러볼 마음의 여유조차 잃어버린 고단함이 자리 잡고 있을 때가 많아요. 무례하거나 뻔뻔해서라기보다 타인을 살필 에너지조차 바닥나버린 팍팍한 현실 때문일 수 있다는 시선을 가지면, 불필요한 분노와 어처구니없음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어요.
    
    둘째, 타인이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모습에 마음의 무게를 다 실어 괴로워하지 말고 내 몫의 양보와 실천에만 집중해 보세요.
    왜 아무도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주변을 살피며 기대하다 보면 답답함과 서운함만 더 크게 부풀어 오르기 마련이에요. 남들의 반응을 내가 다 바꿀 수는 없지만, 어르신을 보았을 때 내가 먼저 선뜻 자리를 내어드린 것처럼 내 양심과 온기에 따라 담백하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내 하루의 가치는 충분히 빛난 것이에요.
    
    셋째, 세상의 기준과 풍경이 아무리 삭막하게 변하더라도 내가 지켜온 배려와 예의라는 소중한 가치를 자부심으로 안아보세요.
    모두가 자기 휴대폰만 바라보고 모른 척 지나치는 세상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서 고마움을 아는 마음으로 자리를 비워드리는 내 태도는 여전히 참 아름답고 다정한 일이에요. 예전의 따뜻함을 간직하고 행동할 줄 아는 나 자신을 덤덤하게 긍정해 주는 시선이 필요해요.
    
    넷째, 씁쓸한 풍경을 마주했을 때 그것을 세상 전체의 몰락으로 과해석하지 말고 소소한 온기의 경험들을 다시 떠올려보세요.
    40대 분이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했던 것처럼, 비록 수효는 적어졌을지라도 여전히 누군가는 조용히 타인을 챙기고 배려하는 마음을 이어가고 있어요. 안타까운 모몰라라의 순간들보다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는 작은 호의의 조각들에 마음의 시선을 더 자주 얹어주는 것이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에요.
    
    달라진 세상 모습에 서운해하면서도 스스로 먼저 선뜻 자리를 내어드리고 주변을 따뜻하게 둘러보신 것은, 삭막한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단단한 온기를 지키는 참 멋진 기준이에요. 너무 마음 써서 씁쓸해하지 마시고, 오늘 밤은 추운 날씨 속에 누군가에게 작은 온기를 건넸던 내 자신을 따뜻하게 다독여주시길 바래봅니다.
    익명1
    작성자
    그러고 뭐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해 갖고 세상은 빠르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다 이러한 뭐 따뜻한 마음이라든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만 있었다라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조금 이해가 가지 않나. 모든 남이고 그냥 각자의 개인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점점 바꿔 가는 모습들이 안타까운 부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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