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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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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커리어

내일 면접 잘 볼수있게 응원부탁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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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우선 두 달 동안의 일경험을 무사히 마치신 것부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경력기술서까지 직접 STAR 기법으로 정리하셨다는 부분에서, 이번 면접을 얼마나 성실하게 준비하셨는지가 느껴집니다. 비록 두 달이라는 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그 안에서 어떤 업무를 했고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

마음·정신건강

7월 이직 후 상사만 부르면 심장이 뛰고 불안합니다. 전 직장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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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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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으로 용기 있게 이직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아픈 기억이 몸과 마음을 계속 흔들고 있어 정말 많이 힘들고 괴로우셨겠습니다. 안전한 공간에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심장이 쿵 내려앉고 손에 땀이 나는 그 지독한 긴장감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감히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큰 피로감을 주지요. 지금 겪고 계신 증상들은 전 직장에서 겪은 지속

스트레스·감정조절

인간관계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든데 우울증일까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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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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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질문자님은 단순히 인간관계로 속상한 정도가 아니라 큰 배신으로 인해 마음과 몸이 동시에 지쳐 있는 상태라는 점이었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단순히 기분만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다고 믿었던 관계가 무너졌다는 충격 때문에 몸도 함께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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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상담 종결 후 우울, 상실감에 일상 생활이 어렵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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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마음을 털어놓고 의지해 온 존재와의 이별을 예복 없이 맞이하셨으니, 그 충격과 상실감이 얼마나 크셨을지 마음이 가슴 아프게 전해져 옵니다. 나를 온전히 수용해 주고 "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주던 유일한 안전지대가 갑자기 사라진 듯한 기분 속에서, 하필 가장 취약한 순간에 어머니로부터 공감받지 못해 마음의 옛 상처까지 터져 나왔으니

스트레스·감정조절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불같은 나의 성격을 고칠 수 있을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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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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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질문자님은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아니라 화가 올라오기 전까지 너무 오래 참고 버티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글을 보면 평소에는 이성적으로 넘기려고 노력하고, 숨을 크게 쉬거나 10초를 세고, 자리를 피하는 연습도 해보셨다고 했습니다. 감정일기를 쓰고 대화법도 공부해 보셨고요. 그런데

직장·커리어

프리랜서라 일이 줄어들까봐 쉬는 것도 불안합니다. 어떻게 마인드컨트롤 해야할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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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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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질문자님이 게으르거나 욕심이 많은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오래 버텨온 사람’**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프리랜서나 성과 중심으로 일하는 분들은 월급이 정해져 있는 직장인과는 다른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일이 많을 때는 “언제 끝날까”를 걱정하고, 일이 없을 때는 “다음 일이 들어올까”를 걱

마음·정신건강

반려견이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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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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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년 동안 삶의 가장 어둡고 힘든 순간을 함께 건너준 소중한 동생을 떠나보내셨군요. ​그 아이가 없었다면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만큼 온 마음을 다해 의지했던 존재이기에 지금 느끼는 슬픔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거예요. ​집에 들어갈 때마다 반겨주던 온기가 사라진 빈자리가 가슴을 찢어지게 만들고 움직일 때마다 뒤따라오던 눈동자

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트라우마·상실

미안한 일도 아닌데 상대방에게 미안 하다는 말을 자주해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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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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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배려하는 다정한 성품이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맞물려 무의식적인 자책으로 이어졌을 뿐, 결코 님의 잘못이나 부족함 때문이 아닙니다. 이러한 말습관은 작은 전환으로 충분히 고칠 수 있습니다. ​"바쁜데 미안해" 대신 "바쁜 와중에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로 표현을 바꿔보세요. 사과를 감사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주도권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미안함 대

가족·부부

운전 못하시는 아주버님 답답 하네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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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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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형제(아주버님)와 시어머님의 성향이 답답하고 속상하신 마음이 크시겠습니다. 50대의 나이에도 운전을 전혀 하지 않으시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을 이동할 때도 직접 해결하기보다 주변에 의존하시는 모습이 책임감 없어 보이고 안타까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어머님께서 그런 장남을 감싸고 도는 듯한 태도까지 더해지니, 궂은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정신건강

저만 거절하고 눈치를 보는 건가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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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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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마음이 불편하실지 공감이 되었습니다. 글쓴님은 거절을 못하는 분이라기보다 거절한 뒤에도 상대의 마음까지 계속 책임지려고 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부탁을 거절한 순간보다 "기분이 상하지 않았을까?", "내가 너무 매정했나?" 하는 생각이 계속 이어지니 혼자 더 힘들어지는 것이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절을 당해도 "그럴 수도 있지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나 자신의 작은 실수도 용납 못하는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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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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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질문자님은 일을 대충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에게만 유난히 엄격한 사람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런 성향이 더 심해졌다고 하셨는데, 사실 이런 변화는 드문 일이 아닙니다. 직장에서는 실수가 곧 평가와 연결될 수 있다는 경험을 반복하다 보면, 점차 **‘실수하면

스트레스·감정조절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이야기를 너무 신경쓰는데 어떻게 하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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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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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이야기에 너무 신경 쓰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은 분들이 겪는 어려움입니다. 특히 자신의 가치를 타인의 인정에 두면서 스스로 불편함과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죠. 이런 마음을 이해하면서, 조금씩 부담을 덜어내고 자신을 중심에 두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볼게요. 먼저, 남의 시선과 평가에 너무 흔들

일상관리·마음습관

일을 자꾸 벌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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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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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요새는 해야 할 일도 자꾸 미루게 되는 습관도 생겼어요. 일종의 도피처럼." 이 문장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도피'​는 무엇으로부터의 도피일까요? 해야 할 일의 부담인지, 끝내야 한다는 압박감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미 벌려 놓은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삼수생 정신병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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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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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용기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피를 봤을 때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점과 손을 뜯어 피를 내는 행동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의지가 약하거나 수험생활이 힘들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 전문가의 평가가 꼭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고2 때부터 왕따를 겪고, 과도한 수면과

관계·소통

매정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거절이 너무 어렵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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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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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 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거절하는 방법에는 몇 가지 핵심적인 팁이 있어요. 먼저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솔직하고 진심 어린 말투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의 부탁에 대해 "네가 부탁해줘서 고마운데, 지금은 상황이 좀 어려워서 도와주기 힘들 것 같아."와 같이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일상관리·마음습관

앱테크가 솔직히 힘드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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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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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앱테크를 하다 보니 안 하면 불안하고 손해 보는 것 같아서 놓지 못하는데, 정작 시간도 아깝고 잘하지도 못하는 것 같아 스스로 바보 같다는 마음까지 드신다는 거잖아요. 이 밤에도 그러고 계신 걸 보면,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크신 거예요. 그리고 그 마음을 이렇게 솔직하게 꺼내신 것 자체가 이미 중요한 시작이에요. 먼저 짚고 싶은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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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아동·청소년

주저 앉았는데 일어나고 싶지 않아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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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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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무겁고 숨이 막힐 듯이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용기 내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눈앞에 닥친 개학, 기숙사 생활, 시험과 수행평가, 인간관계까지 한꺼번에 짓눌러오는 압박감이 얼마나 크게 느껴질지 감히 다 헤아리기도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 자신이 밉다고 하셨지만, 지금 누워있는 것은 절대로 게으르거나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왜 사소한 말에도 하루 종일 신경 쓰는 걸까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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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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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말 한마디가 오래 마음에 남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여 있을 때는 사소한 말도 더 크게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상대는 아무 의미 없이 했던 말일 수도 있는데 저는 여러 의미를 붙인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미 스스로 패턴을 알아차리고 계신다는 점은 변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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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다혈질 성격때문에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네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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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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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별일 아닌 일에 화를 내고 분위기가 싸해졌다니, 지금 마음이 불편하고 후회되시겠어요. 평소엔 온화하고 조용한 성격인데 가끔 이렇게 터지는 자신이 당황스럽기도 하시고요. 먼저 중요한 걸 스스로 짚으셨어요. "몸도 피곤하고 배고픈 나머지"라고요. 이게 핵심이에요. 화는 상황 때문이 아니라 그 순간 내 몸과 마음의 여유가 얼마나 남아 있느냐에 따라 크게

관계·소통가족·부부

시어머님과 자주 데이트 하시나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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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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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아버님과 사별하시고 외로워하시는 시어머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멀리 있는 마트까지 가서 장을 봐드릴 정도로 그동안 마음을 많이 써오셨네요. 소중한 휴가 시간을 온전히 나만의 시간으로 보내며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당연한 감정입니다.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계시고 평소 살가운 편이 아니시라면, 친정엄마와는 달리 아무래도 편하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