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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요

왜사는지 모르겠고 어차피 사는거도 다 그지같고

진짜 그냥 조용히 증발하고 싶어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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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2급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601채택률 5%
    작성자님, 지금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버거우실까요.ㅜㅜ
    사는 것 자체가 다 그지같이 느껴지고,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어 그저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많이 지쳐 계신 것 같아요.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들 때는 내일을 생각하는 것조차 버겁고, 괜찮아질 거라는 말마저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지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만 너무 힘든 것 같아 더 외로우셨을지도 모르겠어요.
    
    작성자님, 지금 당장 살아갈 이유를 찾아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억지로 긍정적이 되려고 애쓰거나 괜찮은 척하지 않으셔도 돼요. 지금은 인생의 답을 찾는 것보다 지친 마음이 더는 혼자 버티지 않도록 돌보는 일이 먼저인 것 같아요.
    
    다만, 이렇게 힘든 마음을 혼자 감당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믿을 만한 사람에게 지금 너무 힘들다고, 혼자 있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해 주세요. 혹시 지금 스스로를 다치게 할 것 같거나 안전을 지키기 어렵다면 혼자 있지 말고 가까운 어른이나 가족에게 바로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작성자님, 지금의 고통이 작성자님의 삶 전체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오늘은 먼 미래까지 생각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저 이 힘든 순간을 누군가와 함께 건너가셨으면 좋겠어요.
    
    이 글을 읽는 제가 작성자님께 꼭 전하고 싶은 말은 하나예요. 작성자님도 누군가에게 괜찮은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아도, 무언가를 잘해 내지 않아도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부디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지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하는지 조금씩이라도 이야기해 주셔도 괜찮아요. 진심으로 작성자님의 마음이 궁금하고, 지금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기를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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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631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쓴님, 삶이 너무 버겁고 모든 것이 의미 없게 느껴져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시는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지금 얼마나 힘드신지 다 알 수는 없지만, 그 마음을 혼자 견디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살아갈 이유를 찾으려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지금은 먼 미래까지 생각하기보다 오늘 하루, 아니 지금 이 순간을 무사히 넘기는 것부터 해보셨으면 합니다. 혹시 혼자 계시다면 믿을 만한 사람에게 연락해 곁에 있어 달라고 해보세요.
    
    글쓴님의 삶이 지금 느끼는 절망감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방법을 함께 찾아갈 수 있으니까요. 괜찮으시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순간에 특히 이런 마음이 커지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판단하지 않고 듣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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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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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839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얼마나 힘들고 지치셨으면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셨을까요. 짧은 글이지만 그동안 견뎌오신 고통이 느껴져 마음이 쓰입니다. 지금은 삶의 이유를 찾거나 억지로 괜찮아지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힘드시다면 혼자 견디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실제로 자신을 해칠 생각이나 계획이 있으신지, 혼자 계신지도 걱정됩니다. 가능하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지금 상태를 알리고 곁에 있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당장 자신을 해칠 위험이 있다면 119에 연락하시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도 24시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이 무엇인지 이곳에서도 조금씩 이야기해 주셔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지금은 작성자님의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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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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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5,248채택률 3%
    지금 느끼시는 마음의 무게와 깊은 무력감이 얼마나 견디기 힘드실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모든 것이 그저 버겁고 그늘지게만 느껴지는 그 마음만큼은 아프게 다가옵니다.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고 그저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지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진 것 같고, 애써 버티는 것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지요. 마음의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면 삶의 모든 장면이 어둡고 무겁게만 보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이 느끼는 그 어둠과 절망감이 당신의 전체 삶이나 당신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전부 다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마음이 너무 지쳐 보내는 간절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고통을 섣불리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소중한 당신이 이 힘든 순간을 홀로 감당하며 자신을 놓아버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은 어떤 거창한 의미를 찾으려 애쓰기보다, 그저 지친 스스로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며 잠시 쉬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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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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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388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어디에도 마음 기댈 곳 없이 깊은 외로움과 고통 속에 홀로 견디며, 모든 것이 그저 피곤하고 힘들게만 느껴졌을 마음이 전해져 가슴이 지릿하고 안타깝습니다. "그냥 조용히 증발하고 싶다"는 그 짧은 말속에 사연자님이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애써오셨을지 다 헤아릴 수조차 없어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이렇게 삶이 무겁고 다 내려놓고 싶을 만큼 지칠 때, 그 아픔을 혼자서만 끌어안고 버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르는 것 같고 막막할 때, 사연자님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따뜻하게 들어주고 편이 되어줄 수 있는 곳들이 늘 열려 있습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지친 하루 끝에 굳이 멋지게 버텨내거나 잘 살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지친 내 몸과 마음을 따뜻한 이불 속에 파묻고 아무 생각 없이 편안히 쉬게 해주세요. 사연자님이 견뎌온 치열했던 시간과 고통은 결코 가볍지 않으며, 이 힘든 순간에도 용기 내어 솔직한 마음을 꺼내어주신 사연자님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참 소중하고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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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사
    상담심리사
    답변수 3,937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글에서 깊은 지침과 고통이 느껴져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얼마나 힘들고 지치셨으면 다 놓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도 어렵네요.
    지금 느끼시는 답답함과 무력감은 작성자님이 결코 이상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견뎌온 마음의 무게가 너무 커서 나타난 반응이에요.
    지금은 혼자서 그 тяжелое 감정을 모두 감당하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전문가나 도울 수 있는 기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조금은 나누실 수 있어요.
    ​언제든 편하게 연락하여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를 함께 남겨드릴게요.
    ​마음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청소년 상담전화: 1388
    ​작성자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 익명1
    지금 무슨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에 대해서 정확하고 명확한 어떠한 사항인지에 대한 글도 정확히 없이 단순히 지금 두 줄로서 읽어 보았을 때에 내 삶에 대한 평가를 매우 비관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살면서 다 그렇게 어려운 점들도 많고 살고 싶지 않을 때가 너무나 많아요. 누구나 다 겪는 일이고 또 그렇게 겪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힘든 시기가 있고 그런 힘드시기를 어떻게 넘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저도 지금 이제 정년에 1년 남겨 놨는데요. 제가 그만큼 나이도 많이 먹은 사람입니다만은 제가 살면서 어떠한 힘든 일이라든가 어려운 일이 없었겠습니까? 다 힘든 일 있고 어려운 일이 있었죠. 하지만 지나고 나면 말이죠. 그때 당시에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고 그냥 웃기만 할 뿐이에요. 아 그때 내가 왜 그렇게 힘들었지 하는 생각뿐이죠. 그래서 지금 당장 내가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너무나 비관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나를 비판하고 또 너무나 불행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난 지금도 너무나 지금 앞으로 지난 일도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또 지난날 일에 대해서도 그냥 왜 그때 그 추억으로만 그냥 남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일입니다.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준다고 그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일도 저는 많아요. 앞으로 1년 후에 정년이 끝나잖아요. 그럼 저도 이제 모든 것이 끝나고 하나의 백수고. 그냥 집에만 틀에 박혀 살아야 되잖아요. 지금도 여기저기 사람들이 뭐 밥 먹자 연락하자 뭐 어떻게 뭐 하자. 여행 가자 뭐 이런 얘기 전혀 없습니다. 그냥 친구들도 점점 사라져 가고 그냥 외톨이가 되는 듯한 느낌이고 사회적인 낙오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결국 이러한 것들이 앞에 눈에 선하고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삶 자체가 그렇다고 비관적으로 살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어떻게 보면 더 나은 삶을 추구할 수 있을지 이렇게 생각하고 삶을 살고 가는 것이죠. 그리고 모든 삶에 있어서 다 불행한 인반이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한 일이 더 많아요. 사람이 살다 보면 불행한 일은 그렇게 있을 수 있지만은 계속해서 불행한 일이 덮치지는 않거든요. 행복한 일도 있고 불행한 일도 있고 이러한 일들 함께 섞어 가면서 사람이 살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지 어떻게 계속 불행한 일만 계속해서 기억하면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행복 자체가 그런 것이죠. 아무튼 그렇고요. 지금 삶에 있어서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그 자체가 지금 당장 힘들 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힘들 때 항상 느끼는 거는 뭐냐면은요.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이겨낼까?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이 부분을 이겨내고 어떻게 하면 또 금세 없어질 수 있을까? 이런 부분들도 한번 깊이 고민해 보시고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이 말이죠. 금세 뭐든지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건 없거든요. 하지만 항상 느끼는 거지만은 그런 해결책이 있고 또 어떠한 길이 보일 때는 그렇게 빠르게 내가 또 움직이고 그렇게 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말이죠. 항상 움직이는 동물이 돼야 돼요. 그리고 노력하는 동물이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당장 내가 뭐든지 할 수 없고 의기 소침돼 있고 또 뭐든지 할 수 없고 그리고 또 실패한 인생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그렇게 큰 그리고 또 앞날에게 암흑한 삶 자체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도 또 그러한 삶들이 또 나중에 보면은 하나의 또 추억일 수밖에 없거든요. 그냥 그때는 그랬을 뿐이야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에 내 상태에 대해서 앞으로 호전되고 앞으로도 어떻게 발전하고 앞으로 또 훌륭하게 더 살고 또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도 지금 모자를 판국이거든요. 그러니 앞으로 삶에 대해서 행복한 삶 그리고 아주 좋은 삶 그리고 어떻게 질적인 삶을 영위해 나갈지 있는 것이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것인지 이런 생각을 해도 모자란 세상인 거거든요. 근데 너무 비관적으로 이제 끝세기라. 원본이 그냥 해답 자체가 그런 것에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 자체를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극단적인 생각은 결국은 극단적인 것으로 행할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거든요. 그는 깊이 있는 생각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조심하게. 그리고 생각하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생각해서 모든 것을 결정한다고 해서 저는 뒤가 늦다고 생각을 하지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항상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삶에 있어서 행복을 찾고 또 지금 삶이 힘들다고 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서 지향하고 한계를 한 개당 올라가면은 언젠간 다시 성공할 수 있는 거거든요. 내가 그것을 한 개당 한 개당 갔을 때 너무나 빠르게 올라가려고 하고 성급하게 올라간다고 해서 결국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차근차근히 하나하나씩 올라가고 조금씩 조금씩 목표를 닥쳐서. 설정을 하시는 것을 저는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하면 내 삶도 행복한 삶이 올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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