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

나아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는 대학 가야지 제 병이 나을 거 같았는데

오늘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면접준비하다가 간호학생들 모여 있는 모습을 봤는데

뭔가 긴장이 되더라구요!

저는 대학만 가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지인들은 대학 다니기 전부터 나아져야 한다고 말했는데

저는 대학가야지 불안이 사라질꺼라고 말했어요..!

근데 오늘 가기 전에 나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픈 시간이 길어서 그런가 무의식적으로 반복행동을

하더라구요..! 안하고 싶은데 안하면 계속 생각나서

괴롭고 이건 사라지는 병이 아니고 관리하는 병이라던데

약간 마음의 감기 같은 걸 까요?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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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839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대학에 진학하면 자연스럽게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셨다가, 새로운 환경을 앞두고 불안을 느끼면서 치료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셨군요. 무엇보다 자신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신 점이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원치 않는 생각과 반복행동은 강박 증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편한 생각을 없애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면 일시적으로 안심되지만, 오히려 그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해요. 다만 강박 증상은 평생 나아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호전되고 일상생활의 불편함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마음의 감기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어려움으로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학에 가기 전까지 반드시 완벽하게 나아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않으셨으면 해요. 인지행동치료와 노출 및 반응방지법(ERP), 필요에 따른 약물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현재 치료받고 계신 전문가와 반복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의해보세요. 회복은 불안이 완전히 사라진 뒤 시작되는 삶이 아니라, 불안이 있더라도 원하는 삶을 조금씩 살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2
    대학에 가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던 마음에서 벗어나, 지금부터 스스로 회복할 필요성을 느끼셨다는 게 의미 있는 변화 같아요. 
    반복행동을 멈추고 싶어도 생각이 계속 떠올라 괴로우실텐데, 혼자 의지만으로 해결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관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어려움이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결정하는 건 아니니, 조급해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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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사
    상담교사
    답변수 2,377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대학에 입학하고 나면 모든 불안과 병이 저절로 씻은 듯이 사라질 거라 기대하셨다가, 오늘 면접장에서 간호학생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대학이라는 환경 변화에만 희망을 걸기보다, '지금 내 마음부터 먼저 보듬고 치료해 나가야겠구나' 하고 스스로 깨달으신 것은 사연자님의 회복 과정에 있어 무척이나 크고 소중한 전환점입니다.
    
    아픈 시간이 길었던 만큼 특정 행동이나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반복되고, 안 하면 괴로워서 다시 행동하게 되는 과정에서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셨을 텐데요. 그 마음과 생각들에 답을 더해드립니다.
    
    지인들의 말처럼 '지금을 돌보는 것'이 먼저인 이유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은 기쁨도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적응과 긴장이라는 스트레스를 함께 가져옵니다. 따라서 내 마음의 기초 체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환경만 바뀐다면, 새로운 긴장 상황에서 불안이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가기 전부터 지금의 나를 돌보고 치료해야겠다"고 마음먹으신 판단은 정말 지혜롭고 올바른 방향입니다.
    
    강박적 반응과 반복 행동의 성격
    
    안 하면 괴롭고 불안해서 계속 생각이 나고 특정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것은, 사연자님의 뇌와 마음이 불안이라는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낸 일종의 '자동 방어 기제'입니다. 이 행동을 억지로 참으려고만 하면 불안이 더 커져 괴로워지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불안 자체의 크기를 줄여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사라지는 병이 아닌 관리하는 병"과 '마음의 감기'에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마음의 불안이나 강박적 성향은 평생 완벽하게 없애서 봉인하는 대상이라기보다, 감기처럼 내 컨디션과 환경에 따라 찾아올 수 있는 신호로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약을 먹고 따뜻하게 쉬면서 관리하듯, 불안이 찾아올 때도 "아, 내가 지금 긴장했구나. 관리해 줄 때가 되었구나" 하고 다정하게 다뤄주는 법을 익히시면 됩니다. 관리를 잘해 나갈수록 그 증상의 크기와 빈도는 훨씬 옅어지고, 일상에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 편안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임상심리치료사 선생님과의 상담과 치료를 마음먹으신 만큼, 차근차근 나 자신을 위한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스스로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변화를 다짐하는 단단한 마음이 있다면, 앞으로 맞이할 대학 생활과 일상도 훨씬 편안하고 다정하게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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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사
    상담심리사
    답변수 3,925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오늘 정말 귀하고 중요한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스스로의 마음을 관찰하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신 것만으로도 큰 발전이에요.
    ​불안이나 강박적인 반복 행동은 마음이 너무 지쳤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나타나는 신호일 수 있어요.
    ​환경이 바뀐다고 해서 마음의 불안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지금부터 나를 돌봐주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흔히 마음의 고통을 감기에 비유하곤 하지만, 관리하며 함께 살아가는 피부 질환처럼 바라보는 것이 더 맞을 수 있어요.
    ​감기처럼 완전히 사라지길 바라면 행동이 반복될 때마다 다시 자책하게 되기 쉬우니까요.
    ​안 하면 괴로운 행동이 올라올 때 '내가 지금 또 불안하구나' 하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억지로 멈추려 애쓰기보다는 불안해하는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완벽하게 나아서 대학에 가겠다는 부담감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조금씩 보듬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면접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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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2급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595채택률 5%
    오늘 스스로에게 참 중요한 변화를 발견하셨네요. 그동안은 대학에 가면 불안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하셨는데, 오늘은 대학에 가기 전부터 조금씩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이 드셨군요.
    
    저는 그 마음이 참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동안 얼마나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으셨을까요. 반복행동을 하고 싶지 않은데도 하지 않으면 생각이 계속 떠올라 괴롭고,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이 상황이 달라지기를 바라며 버텨 오셨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나아진다는 건 모든 불안이 사라진 뒤에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불안이 찾아와도 조금씩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힘든 순간에도 나를 다그치지 않는 것 역시 회복의 과정일 수 있어요.
    
    그리고 대학에 가기 전까지 반드시 나아져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또 다른 숙제를 내주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간호학생들을 보고 긴장하셨다고 해서 준비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반복행동이 나타난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노력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어려움은 감기처럼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지만, 어떤 어려움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기도 해요. 반복되는 생각과 행동 때문에 괴롭다면 혼자 참으며 이겨 내려고 하기보다 전문가와 함께 다뤄 보셨으면 해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이 줄고 일상이 편안해지는 경우도 많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오늘 작성자님이 발견하신 마음을 응원하고 싶어요. 대학에 가야만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 마음에서, 지금의 나도 조금씩 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바뀌었다는 것. 그건 대학이라는 목표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그곳을 향해 가는 지금의 자신도 소중하게 여기기 시작했다는 뜻일 수 있으니까요.
    
    작성자님, 완벽하게 나아진 다음에야 행복해질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지금도 충분히 소중하고, 불안이 남아 있는 오늘도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어요.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오늘처럼 마음이 조금 달라진 순간을 기억하면서,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다정하게 돌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이 바라시는 편안한 날들이 조금씩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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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심리사
    임상심리사
    답변수 2,252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면접을 준비하다가 간호학생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고 긴장이 올라오면서 대학만 가면 괜찮아질 거라던 생각이 달라졌다니, 오늘 많은 생각이 오갔겠어요. 그 변화를 스스로 알아차리고 이렇게 말씀해 주신 것도 의미 있는 한 걸음이에요.
    
    반복행동을 안 하면 계속 생각나서 괴롭다는 말씀을 보면, 강박 증상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마음의 감기 같은 거냐고 물으셨는데, 비슷한 면도 있고 다른 면도 있어요. 비슷한 점은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약하거나 잘못해서 생기는 게 아니며, 치료와 관리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다른 점은 감기처럼 저절로 지나가기보다 꾸준히 치료받고 관리하는 쪽에 가깝다는 거예요. 그래서 관리하는 병이라는 설명이 맞는 방향이에요. 관리한다는 건 평생 지금처럼 괴롭다는 뜻이 아니라, 증상이 일상을 흔들지 않을 만큼 조절하며 살 수 있다는 뜻이에요. 강박에는 노출 및 반응 방지 치료(ERP)라는 인지행동치료와 약물치료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잘 관리하며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분들도 많아요.
    
    대학에 가면 불안이 사라질 거라는 기대는 이해되지만, 새로운 환경은 오히려 긴장을 높여서 증상이 심해지기도 해요. 그래서 오늘 입학 전에 먼저 나아져야겠다고 생각이 바뀐 건 아주 현실적이고 좋은 판단이에요. 이미 치료받고 계신다면 담당 선생님께 오늘 느낀 긴장과 반복행동이 어떤 때 심해지는지 그대로 이야기해 주세요. 아직 안 받고 계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시작해 보시길 권해요. 
    
    반복행동은 안 하려고 억지로 참을수록 오히려 더 괴로워지기 쉬워서, 혼자 싸우기보다 치료 계획 안에서 단계적으로 줄여 가는 게 안전해요. 오늘은 면접 준비로 긴장한 날이니, 따뜻한 물을 마시고 일찍 쉬면서 몸을 풀어 주세요. 불안이 올라올 때는 숨을 내쉬는 시간을 들이쉬는 시간보다 길게 해서 천천히 다섯 번 쉬는 것도 도움이 돼요.
    
    면접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모습이 참 대단해요. 이번 주에는 담당 선생님께 오늘 느낀 점을 한 번 이야기해 보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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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62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상태를 돌아보고, 대학에 가기만을 기다리기보다 지금부터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참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불안과 반복행동으로 오랜 시간 힘드셨겠어요. 하지 않으면 생각이 계속 떠올라 괴롭더라도, 그 행동을 줄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만큼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애쓰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연습해 보셨으면 합니다.
    
    대학에 가는 것이 회복의 출발점일 수도 있지만, 꼭 대학에 가야만 나아질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의 불안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고 조금씩 회복해 나간다면 대학생활을 시작할 때도 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마음의 감기처럼 치료와 관리로 좋아질 수 있는 어려움도 많습니다. 다만 반복행동의 원인과 양상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재 겪는 어려움을 전문가와 상의해 보세요.
    
    작성자님, 완벽하게 나아진 다음에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오늘처럼 스스로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도 이미 회복의 일부랍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을 다독이며, 원하는 대학생활을 향해 건강하게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익명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의식적인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들은 자기 일을 자기 스스로 가두는 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아지경이 병이라고 할 수 있겠죠. 내 스스로 병을 주고 내 스스로 그 병을 통제하고 있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쉽게 얘기하면은 이러한 병들을 정신병이라고도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징크스 같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무한적인 반복적인 행동을 해야만지만이 내 마음이 풀리고 또 안심이 되는 상황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누구나 다 한 번쯤 겪고 또 그렇게 또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저 딴 예전에 그런 적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기 위해서는 가스불 그리고 전기 코드 그리고 방등 거실등 그리고 보일러 전원 등이 잘 켜져 있는지 뭐 이거저거 같은 다 확인하고 나갔거든요. 그랬더니 결국은 약속 시간에 항상 늦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밖에 나갈 때 문 점검을 한 번 했는데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까지 올라가야 돼요. 분명히 문 점검은 했는데 또 그 점검을 다시 한번 해야지. 직선이 풀리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엘리베이터를 두 세 번 탄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니 다행히 시간이 늦을 수밖에 없고 또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수밖에 없죠. 결국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신용 믿음을 이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다 보면 스스로 이겨내야 되는 방법밖에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반복적인 행복과 무한한 반복적인 행동들이 내 스스로 나를 올가매고 결국은 내 자신을 감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스스로 그런 우물 안에 들어간 것이죠. 내 마음속의 병을 올가메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내 스스로 노력을 해야 될까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한 번 딱 눈 감고 행동을 하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물론 답답해요. 그리고 그 행동을 하기 전까지 너무 스스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고 불안하고 말이죠. 마음이 내키지 않은 적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어쩔 수 없는 하나의 가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이 병을 고치고 내 스스로 올가매는 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셔야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 가지고 다른 방법은 없잖아요. 본인 스스로 고쳐야 될 부분들인데 본인이 고치지 못한다고 하면은 남에 의해서 남이 이 병을 고쳐 줄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본인이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지금 같은 이러한 징크스 같은 반복적으로 그리고 무한 반복적인 행동을 함으로 해서 내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 이러한 병들이 과연 정신병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일까요? 대부분 이런 병들은 정신병으로 해결이 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통하고 약물 치료는 거의 가지도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병도 아니고 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병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스스로 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마음가짐은 적 적절하게가 주시고 또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고 한 번쯤 그냥 나가 버리시는 것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결국은 이러한 방법들이 여러분들에게는 또는 이 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 또 그 이 글을 쓰신 분에게는 큰 도움이 되실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 큰 용기를 내시면은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실 수 있고 아무 문제 없이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으실 거예요. 그러니 한 번쯤 내 스스로 내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그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딱 한 번입니다. 그 한 번이 결국은 앞으로 내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 되겠죠. 결국은 이러한 것들은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고민거리라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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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사
    상담교사
    답변수 5,244채택률 3%
    오랜 시간 불안과 강박적 행동으로 괴로웠을 텐데, 오늘 면접을 치르며 자신의 마음을 한 단계 깊게 들여다보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신 점이 참 귀하고 대단합니다.
    ​지인들의 말처럼 대학 진학 자체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으며, 입학 후 마주할 새로운 환경과 스트레스에 대비해 지금부터 마음을 차근차근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질환은 마음의 감기처럼 누구나 겪을 수 있고 꾸준히 관리하며 함께 살아가는 증상입니다. 안 하면 괴로운 반복 행동을 억지로 멈추려 자책하기보다, '내 마음이 지금 많이 불안하구나' 하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세요.
    ​스스로를 따뜻하게 다독이며 완치라는 부담감 대신 하루하루 마음의 평온을 넓혀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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