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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익명 고민상담, 어디서 받나요 — 트로스트 커뮤니티가 처음이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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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 48회차 등급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네이버페이 받자💸 (~11/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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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 제11회 코치에게 물어봐! (~11/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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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누군가의 가장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는 ISFJ와 INFJ 따뜻하고 헌신적인 보호형 이야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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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우울해요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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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친구 관계, 학업, 미래에 대한 막막함, 그리고 알바에서 느끼는 열등감까지 모든 짐이 한꺼번에 몰려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방전되어 버린 것 같군요. 해야 한다는 마음은 머릿속에 가득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 자책하게 되고, 눈물이 터져 나올 만큼 외롭고 슬펐을 마음이 전해져 가슴이 참 아려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두렵고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

연애 / 관계
스트레스·감정조절

아직 연애 준비가 안 된 걸까요?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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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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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별을 하기까지 거의 1년 동안 고민하고 참고 버텨왔다면, 관계가 끝난 뒤에도 마음의 여유가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생겼다고 해서 마음까지 바로 새로운 관계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금 소개팅에서 예전에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던 부분이 크게 걸리는 것도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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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가족·부부

평생 밖으로만 돌다 보니 대화하는 법을 잊었습니다 [2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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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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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글쓴이님, 갑자기 다정한 남편이 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애교를 부리실 필요도 없고요. 오히려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첫 번째, 오늘 아내분께 사과 한마디부터 해보세요. “며칠 전에 뉴스 보다가 내가 괜히 목소리 높였지. 미안해.” 여기에 변명이나 설명을 붙이지 않는 겁니다. “당신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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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 상철스님 명언 - "참된 나를 찾는 순간 인생이 달라집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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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인생 최대 위기가 왔어요..! [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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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지금 글쓴이님에게는 단순히 ‘30이라는 숫자가 마음에 안 든다’는 정도를 넘어, 특정 숫자가 강하게 의식되면서 그 숫자가 포함된 기간 전체를 견디기 어렵게 느끼는 불안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30대를 건너뛰고 빨리 40대가 되고 싶다는 생각까지 이어지고 있고요. 당사자에게는 실제로 모든 행복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질 만큼 괴로울 수 있습니다. 다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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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

[추석] 명절이 반갑지 않은 미혼 [2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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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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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명절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유가 너무 이해돼요. 가족들은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같은 질문을 매년 반복해서 듣는 사람에게는 그 말들이 어느 순간 ‘걱정’이 아니라 ‘압박’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요. 특히 “왜 아직 결혼을 못 했니?”라는 질문 속에는 의도와 상관없이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을 설명하고 증명해야 하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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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자기이해·성장

손주 자랑, 용돈 자랑… 껍데기뿐인 단톡방 축하에 지쳐요 [2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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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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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털어놓으신 씁쓸한 마음은 결코 옹졸해서가 아니에요. ​누구라도 매일 마주하는 타인의 화려한 순간들 앞에서 흔들리기 마련이니까요. ​겉으로는 기쁘게 호들갑을 떨면서도 돌아와 홀로 남겨진 거실에서 헛헛함을 삼키셨을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참 안타까워요. ​내색조차 하지 못한 채 속으로만 꾹꾹 눌러 담았을 그 서글픔은 나이 탓이라기보다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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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 번아웃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직장 번아웃 후기 — 퇴사 즈음 복잡한 재취업과 마주한 쉼표 [2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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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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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아무것도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고 온전히 제자리에 멈춰 서는 것.” 평생 성실하게 일해온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이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해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하고, 가족을 책임져야 하고, 남들보다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기준으로 수십 년을 살아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는 휴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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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

친구가 없어도 괜찮을까요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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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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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보다 가족과의 시간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을 느끼시는 모습에서 단단한 중심이 느껴집니다. 퇴근 후 동료와의 관계나 외부 인간관계에 불필요한 에너지와 비용을 쓰지 않기로 한 결정은 본인의 성향과 가치관에 맞춘 지극히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입니다. ​내가 죽어도 슬퍼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슬프지 않은 건, 이미 그만큼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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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집에만 있으면 숨이 막히고 답답한데, 막상 밖에 나가려면 에너지가 바닥나서 너무 힘들어요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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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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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면 ‘밖에 나가야 하는데 의지가 부족해서 못 나가는 상태’라기보다, 이미 상당히 지쳐 있는 상태에서 답답함을 없애기 위해 계속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모습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8천 보를 억지로 걷고, 청년공간까지 찾아가고, 여러 앱과 취미도 시도해보셨다는 것만 봐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분은 아닙니다. 오히려 괜찮아지기 위해 꽤 많은 노력을 하

직장생활 / 번아웃
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자기이해·성장

[추석] 다들 웃고있는데 나혼자 울고있다. [2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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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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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이야기와 상처를 이곳에 풀어놓으시며 위안을 얻으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언니와 비교되는 친척들의 무심한 한마디에 조용히 자리를 피하고, 밤마다 혼자 눈물을 흘리셨을 사연자님의 마음이 얼마나 외롭고 아팠을지 가슴이 아려옵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꿈을 향해 일찍 사회에 나가 몸이 부서져라 일해보았던 경험은 결코 남들보다 늦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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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 세상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자유로운 영혼, IST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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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좋은 사람을 곁에 둬야 하는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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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 밤낮이 완전히 뒤바뀐 수면 패턴과 불면증 때문에 힘들어요ㅠ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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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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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겪고 계신 완전히 뒤바뀐 수면 패턴과 깊어지는 불면증, 그리고 그로 인한 낮 동안의 피로와 멍한 상태가 얼마나 힘드실까요. 혼자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셨지만, 쉽게 회복되지 않는 혼란스러운 생체 리듬과 밤마다 찾아오는 불안감이 크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상황이네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 올바른 수면 회복 방법과 마음을 달래는 팁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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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제가 먼저 챙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굴러가지 않는 관계가 지칩니다 [1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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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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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와 조율의 무게를 혼자서 묵묵히 짊어져 오셨으니, 섭섭함과 함께 깊은 피로감이 밀려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놓아버리면 다 무너질 것 같다'는 불안감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그 마음의 고생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나 홀로 관계의 바퀴를 굴리며 지쳐 있는 작성자님께,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다독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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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퇴사한 직원의 업무까지 제가 계속 맡아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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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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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의 공백을 메우느라 기존 일까지 짊어지고 버텨오시느라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내가 힘들다고 말하면 혹시 일에 불만이 많은 사람으로 비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속으로만 앓으셨을 그 조심스러운 마음이 깊이 전해집니다. 나 홀로 과부하를 견디며 고민하고 계신 작성자분께, 이 상황을 현명하게 풀어나가기 위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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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괜히 나섰다가 제가 다 떠안게 될까 봐 망설여져요 [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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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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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생각보다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의 크기가 커지면서 심적 부담이 많이 심해지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대화에서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던 터라, 이제 와서 입장을 바꾸면 상대방과의 관계가 어색해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성향을 지니셨다면, 나중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모든 부담을 혼자 짊어

자유게시판

[추석] 왁자지껄한 추석이 점점 조용해지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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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 번아웃
직장·커리어

일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의존형 케릭터들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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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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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결해야 할 몫을 당연하다는 듯이 떠넘기거나 의존하는 태도를 마주하면,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넘어 감정적으로 큰 소모와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실력은 부족한데 태도마저 당당한 상대를 보며 겪으셨을 답답함과 황당함이 글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일터에서 이런 '의존형 캐릭터'를 마주했을 때, 내 에너지를 덜 뺏기고 현명하게 방어하기 위해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