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6
저는 깔끔한 성격이기도 하고 정리 정돈이 안 되어 있으면 잠도 못 잘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 예요.
청결과 정리 정돈에 너무 심하게 집착하고 강박적인 행동을 보여서 저 자신도 힘들고 가족도 힘들어 해요
처음에는 저 자신이 성격이 깔끔하고 정리를 잘해서 뿌듯 하고 사람들이 집에 놀러 올때 마다 칭찬 해주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정도가 지나치게 심해지는거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코로나 이후로 청결에 대해서 강박이 생겨서 요즘도 손도 틈만 나면 수시로 씻고
샤워도 하루에 몇 번씩 하며 조금만 먼지가 묻어도 옷을 갈아입어요
또한 집 안의 모든 물건을 자로 잰 듯 정확히 각을 맞춰 정렬해 두어야 기분이 좋아지고 직성이 풀리네요
이런 제 강박 으로 인해서 가족들과 갈등도 많이 생기고 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하는데 이것도 정신 적인 문제 일까요?
어떤 이유에서 이런 강박 증상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ㅠ이제는 저도 어느정도 포기 하면서 저 자신을 덜 괴롭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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