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점점 이기적이게 되는 제 모습이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갈수록 타인을 배려하기보다
제 이익과 편안함만 먼저 챙기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예전에는 다른 사람의 사정이나 감정을 먼저 살피고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배려하려 노력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상황이 생기면 내가 손해 보는 건 아닌가?
나만 피곤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불쑥 듭니다ㅠㅠ..
타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감정 소모나 에너지를 쓰기가 싫어
귀찮은 일은 은근슬쩍 피하게 되고
제 이익이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는 저를 발견할 때가 자주 있어요!
겉으로는 적당히 예의를 갖추는 척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철저히
내 득실만 계산하고 있는 제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내가 나이 들면서 마음이 박해지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건 아닐까... 하는
자책감과 씁쓸함이 반복해서 찾아옵니다..
이런 제 모습이 부끄럽고 싫어서 나름대로 혼자 마음을 다잡아보려고도 했습니다
남들을 향한 내 마음이 박해진 것 같아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거나
양보를 해보려고 애써보았고 이해심을 넓혀보고자 인문학 책이나
관련 글들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려보기도 했습니다ㅠ
하지만 이미 에너지 여유가 없다 보니 억지로 한 배려는
결국 속으로 불만이나 억울함으로 남게 되었고
결국 나 하나 챙기기도 바쁜데 남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다는
결론으로 돌아오며 마음을 닫아버리곤 했네요..
혼자서 고민할수록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만 늘어가는데..
나이가 들면서 감정적 여유가 줄어들때 나를 지키는 건강한 자기보호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이기심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저의 마음과 에너지를 너무 갉아먹지 않으면서도
타인에게 마음이 너무 사납고 냉정해지지 않도록 중간 지점을 지켜내는 방법이 궁금해요 ㅠㅠ..!
스스로에게 씁쓸해하거나 자책하지 않으면서도 나이 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