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결혼 계획이 없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결혼을 꼭 해야하나 주의입니다 물론 좋은 사람이 생기면 결혼을 하겠지만 억지로 결혼을 위해서 급하게 만나기는 싫더라구요 그런데 명절에 만나는 식구들은 제가 20대 후반부터 결혼 언제 하냐 물어보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심각하게 계속 물어보네요 질문 자체가 참 부담스럽네요 그렇다고 결혼할때 뭘 해주는것도 아니면서 참견이 참 많아요 사실 친척들이랑 교류도 많은것도 아니고 친한것도 아닌데 꼭 할 질문들은 그렇게 밖에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만나는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이 질문들을 더 이상 하지 않을까요? 진짜 속내를 다드러내고 말하면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고 부모님 욕 먹일까봐 꾸역꾸역 참고는 있는데 점점 스트레스 쌓이고 마음이 힘들어지네요 자꾸만 결혼 언제 하냐 물어보는 가족 친척들에게 슬기롭게 대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마음은 충분히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에게는 예의있게 보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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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