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

항상 문제이지만은 이거 참 교통 문제가 참 시급합니다.

연휴가 끝났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하루 종일 차이 있고 또 운전만 하다 보니까 허리가 아프고 또 디스크가 오는 것 같습니다. 뭐 몸이 점점 빵 해지고. 그리고 예전만 못 한 것 같다는 것은 뭐 익히 예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운전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운전을 오랫동안 하면 건강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뭐 명절이 지나고 나서 운전을 하고 나서 돌아오고 나서 이제 집에 주차를 해 두었습니다. 문제는 저희 주변이 말이죠. 뭐 아파트라든가 또는 뭐 주차장이 많고 이렇게 어 근린 생활 시설이라든가 뭐 이렇게 사람들이 어 편안하게 모여 살 수 있는 그리고 널직한 주차장이 있는 뭐 그런 것도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뭐 밤만 되면 그리고 뭐 주차하는 뭐 그런 시간만 되면 퇴근 시간만 되면 되는 것이죠. 그냥 오원 동네가 그냥 난리가. 나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면은 자기가 주차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자기 주차 구역을 항상 마련해 주잖아요. 특히나 주택가 같은 경우에서는 그런 경우들이 너무 많거나 아니면 자기 전용 주차장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 문제는 답답한 부분은 이런 문제들이에요.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그 전용 주차장 앞에다가 꼭 주차를 해서 급할 때 차를 몰고 나갈 수 있는 여유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꼭 내가 아 이 시간에 차를 몰고 나가야 돼. 이럴 때에는 꼭 앞에 누군가 주차를 하고 있어서 매번 연락을 해서 차를 빼 달라고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말이죠. 무슨 배짱도 아니고? 주차장 앞에서 주차를 했는데 이것은 내 마음이라는 겁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우리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주차장 앞에 주차를 하면 나는 그럼 어떻게 차를 빼라는 건가요? 결론적으로 차를 빼 주면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제가 연락을 하잖아요. 그러면은 뭐 30분 있다가 뭐 한 시간 있다 오고 나서 저는 미안하다는 이야기도 안 합니다. 그러고 나서 차를 빼 주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서는 약속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전혀 차를 뺄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그저 이렇게 해 가지고 답답해. 가지고 그냥 빨리 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뛰어가서 약속 시간을 맞추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더 웃긴 건 말이죠. 이 사람들이 당연하게 주차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주차장 앞에 말이죠. 뭔가 주차를 하지 말라고 뭔가 편마를 붙이거나 가설물을 세우잖아요. 그럼 이것도 시청이라든가 아니면은 요런 어 불법 단속을 막고 있는 그런 지자체 이런 데서 말이죠. 와가지고 치우라고. 그러고 말이죠. 벌금 나와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못 놓으면은 다른 차가 와서 주차를 하고 또 주차를 하면 나는 나가서 그 시간에 맞춰서 약속 시간에가 있을 것 같고. 아니 그런 데다가 지난번에는 말이죠. 급하고 위급하게 차렸어야 될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때도 차를 뭐 빼 준다고 그러는데 오기는 와요. 근데 아주 듣기 웃고만. 이제 사람이 짜증이 납니다. 아니 그래서 참 주차라고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싸움이 많잖아요. 서로 내 차 내 차 하면서 어 자기만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내가 내 마음대로 주차를 하는데 그게 무슨 마음? 이냐. 그리고 이게 네 땅이냐. 어? 네 땅도 아닌데 내가 왜 너한테 허락을 맡고 주차를 해야 되느냐? 나는 내 마음대로 주차를 한다. 뭐 이런 이야기거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은 나는 차를 못 빼 주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 그럼 진짜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그래서 이런 것들을 시청이라든가. 담당 부서에다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담당 부서에 뭐라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어쩔 수가 없다고 합니다. 견인을 할 수가 없대요. 남의 소유이고 남의 재산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주차장 앞에 차를 주차하는 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구두득이랑 한마디로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잘 이야기해서 차를 빼 달라고 하세요. 이거 무슨 뭐 돼지 멱다는 소리도 아니고 답답한 이야기는 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에티켓이라는 게 우리가 있잖아요. 차를 주차를 하거나 차가 빠져나갈 수 있게끔 차의 공간을 만들어 줘야 되는 것이 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들의 에티켓을 지키지 않고 그냥 나는 당연히 그냥 주차비를 내고 싶지 않아서 이런 데에 그냥 차를 주차를 하고 네가 차가 나가든지 말든지 네가 차가 필요하든지 말든지 난 상관 안 해. 뭐 이러한 상황인 거잖아요. 결론적으로 이러한 사람들과 싸우고 경찰이 오고 그래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결과론적으로 경찰이 와도 이 사람에게 뭔가 법적인 제재를 가한다던가 할 거 없고 그냥 빨리 차를 빼라고 하는 얘기밖에 안 하거든요. 결과론적으로 손해는 저밖에 없다는 겁니다. 아니 그러면은 왜 주차장을 내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아예 주차장의 허가를 내 주지 않았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차를 뺄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데 왜 주차장 허가 넘어가는 데는지도 도대체 저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이와 같은 상황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되다 보니까 이제는 아주 짜증내고 당연하듯이 사람들이 주차를 하는 모습들이 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하는 말들이 당연하듯이 이야기하는 것들도 더 어처구니가 없는 거예요. 살다보니 참 별별 사람들이 다 있지만은 그래도 사람이 기본적으로 우리가 지켜야 될 에티켓이라는 것들이 있는데 전혀 그런 모습들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만약 자신이 정말 급하거나 위급한 상황이 있을 때 내 앞에 차가 주차돼 있거나 차가 막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남을 위한 배려가 한 번쯤 있어야 될 사항이 없을까요? 이러한 방법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을 주실 수 있는 방법은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은 법적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그렇다고 이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서 다음부터 내가 연락을 하면 바로바로 차를 빼 줄 수 있겠냐고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거든요. 왜 그러냐면 이 사람들은요. 저나 자체를 안 받아요.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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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869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장거리 운전 후 허리와 디스크 통증으로 몸이 지친 상태에서, 집에 돌아와서마저 주차 문제로 매번 속을 끓이고 계신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내 집과 전용 주차장을 두고도 몰상식한 무단 주차 때문에 약속 시간에 늦어 뛰어가야 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들과 아무런 강제 제재를 못 하는 지자체나 경찰의 태도에 무력감과 분통이 터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거주자 전용 주차 구역이나 주차장 출입구를 막는 행위에 대해 현행법상 단속이나 견인이 쉽지 않은 법적 허점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도로교통법상 사유지나 도로가 아닌 곳에서는 경찰이나 지자체도 강제 견인할 법적 근거가 희박하여 잘 이야기해서 빼라는 대책 없는 답변만 되풀이하곤 합니다.
    이처럼 법과 시스템이 당장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그나마 스트레스를 줄이고 현실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대응 방안들이 있습니다. 우선 출입구를 완전히 막아 차를 전혀 빼지 못하게 만드는 행위는 판례에 따라 형법상 업무방해죄나 권리행사방해죄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연락을 받지 않거나 일부러 차를 빼주지 않을 때 현장 사진과 통화 시도 내역을 남겨두시고, 차에 본 주차장 출입구를 막는 주차는 출차를 방해하는 행위로 상습적·고의적 차단 시 업무방해죄 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미리 붙여두는 것만으로도 무단 주차를 억제하는 심리적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 주차장법 관련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셔야 합니다. 주차장법 제19조의4 등에 따라 주차장으로서의 효용을 떨어뜨리는 행위에 대해 지자체에 주차장 기능 상실 관련 제재나 이행강제금 부과가 가능한지, 단순 불법주정차 단속반이 아닌 시청이나 구청의 주차장 관리 담당 부서로 정식 민원을 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의 땅이나 도로에 가설물을 설치하면 단속 대상이 되지만, 자신의 사유지 경계선 안쪽에 이동식 주차 금지 표지판이나 고깔을 두는 것은 불법이 아니므로 차가 빠져나갈 때 사유지 경계 바짝 앞에 표지판을 놓아 물리적으로 붙여 주차하지 못하게 막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아울러 CCTV 및 상시 녹화 중이며 무단 막음 주차 시 발생한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안내판을 출입구 정면에 붙여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내 권리를 침해당하면서도 도리어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고 정작 급할 때 대중교통으로 뛰어가는 상황은 지극히 부당한 일입니다. 상대방과의 직접적인 감정싸움으로 몸과 마음을 더 상하게 하기보다, 사유지 경계 내 물리적 차단물 활용과 법적 경고 문구를 통해 타인이 아예 차를 댈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환경을 만들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연휴 후 피로와 허리 통증도 잘 추스르시기를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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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781채택률 3%
    내 집 앞 주차 갈등과 이기적인 태도로 겪으신 극심한 답답함과 무력감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연휴 장거리 운전으로 몸도 고단하실 텐데, 내 전용 주차장마저 막혀 발이 묶이는 상황은 정말 숨이 턱 막히는 일입니다. 행정기관이나 경찰조차 사유지라는 이유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않아, 혼자서 그 부당함과 무책임한 연락 두절까지 감당해야 하니 억울하고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타인의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의 이기심 속에서 홀로 겪으셨을 스트레스와 피로가 빨리 풀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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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403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내 주차공간이 있어도 다른 차량이 출입구를 막아 정작 필요할 때 차를 이용하지 못한다면 반복될수록 상당히 답답하고 화가 날 만한 상황입니다. 연락조차 잘되지 않는다면 더욱 무력하게 느껴질 것 같고요.
    
    상대방과 직접 언쟁을 반복하기보다는 차량과 주차 위치, 발생 시간 등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는 사실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관할 지자체에 가능한 신고·단속 방법이나 시설 측면의 개선책이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문의해보세요.
    
    기본적인 주차 배려가 지켜진다면 가장 좋겠지만 다른 사람의 행동을 직접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가능한 공식적인 방법을 꾸준히 확인하면서 본인의 스트레스와 불필요한 충돌을 줄이는 쪽으로 대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2
    작성자
    사람이 살면서 어떠한 그 뭐라고? 인정이라고 있어야 될까요? 기본적인 양심이라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참 주차하기 불편해서 이거 사야겠습니까? 나도 필요하고 또 위급한 상황들이 많은데 이렇게 주차를 하는 것은 참 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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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130채택률 5%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과 스트레스가 매우 크시겠어요. 특히 명절처럼 차량 이동이 많을 때는 주차 공간 부족과 무책임한 주차 때문에 허리 통증과 디스크 걱정까지 올라오는 상황이 정말 힘들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아파트나 주택가 주변에 넓고 편리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각자의 전용 구역 근처에 무심코 주차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서로 불편한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특히 자신이 급할 때 다른 사람의 차가 막혀 연락해야 하는 상황, 연락해도 약속 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없는 경우의 답답함이 심하셨겠어요. 게다가 지자체 단속도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해결책을 찾기 쉽지 않은 점도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겠지요.
    
    이런 문제는 단순히 개개인의 매너 문제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주차 공간과 교통 인프라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구조적인 문제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법적인 조치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서로간의 이해와 배려가 더욱 중요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배려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갈등과 분쟁이 반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몇 가지 도움이 될 만한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우선 자신만의 대처법을 준비하며 심리적인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미리 약속 시간에 맞게 대중교통이나 대체 교통 수단을 고민하거나, 중요한 약속 시에는 여유 있는 시간을 두어 출발하는 것이 긴장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동체나 아파트 관리사무소, 동네 주민들과 주차 문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서로 불편한 점을 공유하고 개선을 위한 작은 노력들이 쌓이면, 조금씩 나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감정을 폭발하지 않고 차분하게 문제를 이야기하는 태도가 오히려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반복되는 갈등 속에서 본인의 건강과 마음을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책, 가벼운 운동, 음악 듣기 등 자기 돌봄 활동을 꾸준히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주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지만,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작은 습관들이 삶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주차 문제처럼 일상에서 자주 겪는 어려움은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인 만큼, 당신의 답답함과 고충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2
    작성자
    주차 문제는 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모든 사람들이 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 진짜 주차 문제를 좀 답답하기도 하고요. 잘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이거 영원히 해결 안 될 것 같습니다.
  • 익명1
    글만 봐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시는지 느껴져요. 참 해결되지 않는 문제기도 하죠. 관리자들이 그 문제를 자신들이 겪어보지 않으니까 해결이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익명2
    작성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민원도 많이 넣었고 또 어떻게 해결책을 좀 넣어 달라고 시에다가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뭐 답변은 매번 마찬가지이고요. 별다른 대책이 없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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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462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반복되는 주차 갈등과 행정적 한계 속에서 겪으시는 무력감은 사회구조적 스트레스의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우리나라의 주거 밀집 지역은 고질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로 인해 개인 간의 배려가 무너지고 이기적인 행동이 정당화되기 쉬운 환경이에요.
    ​법과 제도가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할 때는 타인의 도덕성에 기대기보다 물리적 차단봉 설치나 사유지 보호 구역 지정 같은 실질적 자구책을 고민해보시는 것이 필요해요.
    ​이러한 만성적 스트레스는 신체적 피로와 결합해 더 큰 화를 부를 수 있으니 당장의 분노보다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어 기제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익명2
    작성자
    법적인 부분을 찾는 부분은 앞에서도 제가 그래서 써 놓았지만은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시에다가도 연락을 해 보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연락을 해 봤는데 전혀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뭐라고 답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그러네요. 그러니 뭐 방법이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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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923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연휴 끝길 길었던 운전으로 허리 통증도 심하신 데다, 집 앞 전용 주차장을 막아선 몰상식한 차량들 때문에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셨겠습니다. 약속 시간에 늦어 급하게 대중교통으로 뛰어갈 때의 그 답답함과 황당함은 감히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을 것입니다.
    
    주민 불편과 지자체·경찰의 법적 한계, 그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용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정리해 드립니다.
    
    지자체 및 경찰 대응의 법적 한계
    
    현행 도로교통법상 사유지(주택가 전용 주차장 입구 등)나 정식 도로가 아닌 곳은 불법주정차 단속 및 강제 견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찰이나 구청 담당자 역시 강제 집행 권한이 없어 "차주와 잘 이야기해서 해결하라"는 원론적인 답변밖에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유지 및 주차장 입구 막기(주차방해) 관련 제도
    
    주차장법 및 도로교통법 개정 동향: 최근 주차장 입구를 막는 행위에 대해 주차방해죄나 업무방해죄 등을 적용하거나, 사유지 내 주차 방해 차량도 강제 견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들이 계속 발의되고 논의 중입니다.
    
    형사적 대응(업무방해죄 등): 차량 출차를 완전히 막아 지속적으로 업무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차질을 줄 경우, 판례에 따라 형법상 '업무방해죄'나 '재물손괴죄(차량의 효용을 해한 것으로 봄)'로 고소·고발하여 형사 책임을 묻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단기 대처 및 방지 요령
    
    CCTV 및 차단 봉 설치 문의: 개인이 가설물을 도로나 인도에 세우면 불법 노상적치물로 단속될 수 있으나, 본인 소유 대지 경계선 안쪽(사유지 경계)에 이동식 꼬깔콘이나 주차금지 표지판을 두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사유지 경계선을 정확히 확인해 보세요.
    
    안내 문구 게시: "전용 주차장 입구 / 상시 출차 구역 (막을 시 업무방해죄 고발 및 견인 조치)"와 같이 법적 조치를 명시한 강한 경고 문구를 부착해 두는 것이 무단 주차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사진 및 영상 채증: 전화 통화 내역, 차를 빼 달라고 요청한 시각, 실제로 차를 빼 준 시각, 현장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기록해 두시면 향후 경찰 신고나 법적 대응 시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에티켓도 없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을 텐데, 모쪼록 허리 건강 잘 회복하시고 이 문제도 조속히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익명2
    작성자
    마음고생은 둘째 치고 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이렇게 어떻게 양심도 얻고 또 사람에 대한 어떤 배려도 전혀 없는 주차가 정말 진짜 이해가 할 수 없는 거거든요. 결국은 이중 주차에 놓고서 결국은 차 안 빼겠다는 그런 의도랑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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