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부

안녕하세요

또오랜만에왔써요 

어ᆢ 우선지난번에말햇던 아토피한포진 축농증우울증 뼈약함은아직안좋아젔써요  스트래스성이라서너무싫어요

게속좋아젔다나빠젔다하니깐 좋아저두힘들고또힘든대

나빠지니 더힘들어요  

너무하느님이원망이됨니다

왜인간은사람들은다사는게힘들고 힘힘하는대 그중저나여러분들처럼사는게많이힘들고 죽고픈분들안그런분들이캐해놓으셨는지 

ᆢ

ㆍ

그리고 부모님깨  말을했써요

엄마랑엄마친구분들의버릇들을 안따라하던 오빠들이따라한다고

담배신부름도시킨다고 그랫더니 그냥무시하더라고요

미래들이두렵고 왜나의감정은 혼란스러운여러가지감정들이

있는지  몸이아파서가려워서 공부도잘못하고 남친두없고 친구도적고 피해만주고 노력도살살해서힘든대

엄마랑엄마친구분들그리고 오빠들때문에 더힘들어요 

어재부터오늘저한태있써서는안될일이생겻써요

피가나더라고요  근대아직생리기간이안됬는대

토하고아픈대는없는대

미래들이두렵고 그래두힘힘해볼려고함니다 

나를믿어보려고요 

나를믿어보려고요

오늘산책을햇는대 신나더라고요

오늘포도를먹었는대맛나더라고요

그리고지난번에말햇던심리상담쎈터들도

이번에는 14곳심리상담쎈터들후보가있써요

망쓰ᆢ 후보가쪼끔이여도 저번에도말했지만 

언재부터다닐지 몃시간을할지  뭐라고말할지고민이되는대

14곳의후보지가있쓰니 더고민이되내요

그래서 14  13  12  11  10  9    8    7   6  5이러캐

거꾸로가볼려고요  뭐라고말할지는고민중임니다

사는게힘들어두지금처럼버텨보려고함니다

ㅎ

많은분들의조언글들부탁드려요

 많은선생님분들의조언글들부탁드려요 

많은분들의조언글들부탁드려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찌니선생님의답을기다려요 

다들힘내세요

ㅎㅎ

ㅎ

 

hub-link

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7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6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00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오랜만에 다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몸도 마음도 지치는 날들이 반복되어 참 힘들고 버거우셨겠어요.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고통 속에서 원망스러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감정이에요.
    ​오빠들의 행동을 무시하는 부모님 모습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까지 겹쳐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울 거예요.
    ​몸이 아프고 지치는 상황 속에서도 산책하며 신나고 포도를 맛있게 드셨던 그 작은 순간들이 참 소중해요.
    ​스스로를 믿어보려고 다짐하며 산책과 포도에서 소소한 기쁨을 찾은 작성자님은 정말 단단한 분이에요.
    ​14곳의 상담센터 후보를 두고 언제 갈지, 무슨 말을 할지 걱정하는 마음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랍니다.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하려고 부담 갖지 말고 마음에 가장 끌리는 곳부터 천천히 문을 두드려봐도 괜찮아요.
    ​오늘 느꼈던 포도의 달콤함과 산책의 시원한 바람을 기억하며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기를 응원해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689채택률 5%
    작성자님 오랜만에 오셨다니 반가워요 
    글을 읽으면서 몸도 마음도 참 오래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아졌다가 다시 아파지고, 괜찮아졌다가 또 힘들어지면
    좋아졌을 때도 마음껏 기뻐하기가 어렵지요.
    ‘또 나빠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따라오니까요.
    아픈 곳이 여러 군데이고 스트레스와도 연결되어 있다면
    공부도, 인간관계도, 미래도 모두 버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오늘 글에서 아주 중요한 문장을 봤어요.
    “나를 믿어보려고요.”
    이 말을 두 번이나 쓰셨더라고요.
    저는 그 마음이 참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미래를 다 해결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친구가 많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남들만큼 해내야만 잘 살아가는 것도 아니에요.
    
    오늘 산책하면서 신났고, 포도가 맛있었다는 것처럼
    아주 작은 좋은 순간을 하나씩 발견하면서 하루를 지나가도 충분합니다.
    
    힘든 날에는 ‘잘 살아야지’보다 ‘오늘 하루만 조금 덜 힘들게 보내자’ 정도여도 괜찮고요.
    
    상담센터도 14곳을 한꺼번에 결정하려고 하니 더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14번부터 하나씩 지워가는 것도 괜찮지만,
    꼭 숫자 순서대로 끝까지 비교할 필요는 없어요.
    전화해서 상담 가능 여부와 비용, 상담 시간, 본인에게 맞는지 정도만 물어보고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곳부터 천천히 알아보세요.
    
    그리고 생리 기간이 아닌데 출혈이 있었다면,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부모님께 꼭 알리고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확인을 받아보세요. 몸의 변화는 혼자 걱정하고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글 중간에 “사는 게 힘들어도 지금처럼 버텨보려고 합니다”라고 쓰셨잖아요.
    
    그 마음을 혼자서만 붙잡고 있지는 않았으면 해요.
    힘든 생각이 다시 커지거나 스스로를 지키기 어려운 순간이 오면 부모님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바로 알리고 곁에 있어 달라고 하세요.
    
    오늘 산책이 신났고 포도가 맛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생각보다 괜찮은 순간”이 분명히 더 생길 수 있어요.
    
    천천히 가도 됩니다.
    지금은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보다
    오늘의 나를 조금씩 돌보면서, 정말 나를 믿어보는 연습부터 해보면 좋겠습니다.
    저도 응원할게요.
    
    다음에 오셨을 때는 오늘보다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는 이야기 하나라도 들려주세요. 
  • 프로필 이미지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336채택률 3%
    오랜만에 다시 찾아와 주셔서 정말 반가워요.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 텐데, "나를 믿어보고 버텨보겠다"며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당신의 모습이 정말 귀하고 대견합니다.
    ​신체적인 아픔과 가족 관계로 인한 상처,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도 오늘 즐겼던 산책과 달콤했던 포도의 맛을 기억해 낸 건 정말 멋진 변화예요.
    ​생리 주기가 아닌데 피가 난 점은 스트레스나 피로 때문일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길 권해요.
    ​심리상담 센터는 14곳이나 알아보신 것만으로도 치료를 향한 큰 첫걸음입니다. 14번부터 차근차근 연락해 보며, 첫 상담에서는 그냥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왔다"고 편하게 이야기 시작하셔도 괜찮아요.
    ​많이 지치고 무겁겠지만, 소소한 기쁨을 찾아 나아가는 당신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프로필 이미지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48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랜만에 찾아와서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털어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토피, 한포진, 축농증에 마음의 우울함까지 겹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괴로우셨겠어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할 때마다 찾아오는 허탈함과 원망스러운 마음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입니다.
    
    그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제오늘 산책을 하면서 신나는 기분을 느끼고, 맛있는 포도를 먹으며 작은 기쁨을 찾아내신 모습이 참 귀하고 귀엽게 느껴집니다. 나를 다시 한번 믿어보겠다고, 사는 게 힘들어도 지금처럼 버텨보겠다고 다짐하는 그 마음이 정말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적어주신 여러 가지 고민들에 대해 마음을 담아 몇 가지 이야기를 건네봅니다.
    
    원치 않는 피가 나와 놀라셨을 마음
    생리 기간이 아닌데 피가 나와서 많이 놀라셨지요. 다행히 토하거나 큰 통증은 없다고 하셨지만, 몸에 나타나는 갑작스러운 변화는 스트레스나 피로, 여성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가까운 산부인과나 의원에 방문하셔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몸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나면 마음도 한결 놓이실 거예요.
    
    가족들과의 관계와 마음의 무게
    엄마나 오빠들의 행동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 섭섭하고 화가 나는 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지금은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다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상처받은 내 마음을 먼저 보듬어주고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나 자신을 지키는 데 집중해 보세요.
    
    심리상담센터 선택과 준비
    상담을 받아보겠다고 마음먹고 14곳이나 되는 후보를 직접 알아보신 것 자체가 엄청난 시작이자 큰 용기입니다.
    
    후보지 선택: 14곳부터 거꾸로 줄여가보겠다는 아이디어도 참 좋습니다. 주위 평가나 거리, 본인이 느꼈을 때 마음이 끌리는 곳을 기준으로 천천히 골라보세요.
    
    시간과 횟수: 보통 상담은 일주일에 한 번, 회당 50분 정도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길게 잡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상담소에서 할 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말로 시작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오늘 적어주신 글처럼 "몸이 아파서 힘들고,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미래가 두렵다"라고 솔직하게 읽어주거나 전달해 드려도 상담 선생님께서 차분하게 대화를 끌어주실 거예요.
    
    어두운 밤 같아도 산책길의 바람과 포도의 달콤함처럼 일상에는 분명 작은 빛들이 숨어 있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자신을 믿어주려는 그 예쁜 마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1
    상담센터를 통해서 나의 그 심리적인 상태와 나의 문제를 상담해 보시는 것은 저는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내가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 스스로 그것을 고치려고 한다는 목록에 대해서 저는 가상하다고 생각하고 박수를 쳐 드리고 싶고 또 격려를 해 드리고 싶어요. 매우 바람직한 행동이면서도 앞으로 바로 그렇게 지향적으로 행동을 하셔야 될 문제들입니다. 왜 우리는 보통 사람들이 보면은 말이죠. 정신과에 가는 거 싫어하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이렇게 보이는 거를 너무나 싫어하는 것 같아요. 남을 너무 의식하면서 살고 있다는 부분들이 너무나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는 아프면 병원에 가는 거는 당연한 거예요. 정신적으로 아픈 것도 몸이 아픈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내가 문제가 있으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서 내가 이상해 보일까 봐 내가 무슨 정신병에 걸리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 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반드시 내가 치료해야 될 부분들이 있는 거고 그러한 치료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반드시 그 치료가 잘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 글을 쓰신 분들의 글을 읽어 보면은 제가 상담 센터를 열 네군데나 찾으셨다는 것을 보고서 뭐 하나씩 연락을 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일단은 나의 상태라든가. 나의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고민과 의문점들을 풀어 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또 이러한 부분들을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 센터들도 너무나 많잖아요. 우리나라는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는 그래도 잘 정립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쯤은 이렇게 연락을 해 보시고 전화도 해 보시고 해 보셔서 나의 상태를 점검해 보시는 것도 저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듭니다. 가만히 있습니다. 뭐든지 해결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뭐든지 내가 움직이고 행동하고 그런 것들을 해야지만이 답이 나올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 것이지요. 저는 예전에 어렸을 적에 우울증을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중학교 때 우울증이 걸렸고요. 이러한 우울증 상태라든가 나의 몸 상태는 남이 보고서 아는 거지. 나 스스로는 절대로 모릅니다. 그래서 우울증 특히 초기 증상이 이래서 대부분 넘어가서 상대방들에 의해서 가족들에 의해서 지인들에 의해서 병원에 같이 가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심각성이 있고 이러한 부분들이 먼저 나타나기 전에 내 스스로 먼저 상담 센터를 찾아 가지고 내 스스로 내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확인하고 또 그것을 고치려고 하고 또 그리고 여러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서 내 스스로 어떻게 해 나가고 어떻게 헤쳐 나가야 되는지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 자체가 너무나 바람직하고. 너무나 훌륭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까지 올바른 생각과 선택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더 올바른 행동을 다음에도 하실 거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하시는 방향대로 올바르게 잘 행동하시고 좋은 방향으로 저희 치료에 전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뭐든지 사람은 말이죠. 내가 하고자 하고 노력하자 한다면은 안 되는 일이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 그러니 이번 일에 대해서도 잘 처리하실 수 있고 또 현명한 판단을 내리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085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몸의 불편함과 가족 문제까지 겹친 상황에서도 산책이 신났고 포도가 맛있었다는 순간을 발견하고, ‘나를 믿어보겠다’고 하신 마음이 참 중요해 보여요.
    
    상담센터 14곳을 한꺼번에 완벽하게 비교하려고 하기보다 가까운 곳 몇 군데에 먼저 연락해서 지금 겪고 있는 몸과 마음의 어려움을 그대로 이야기해보세요. 나와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담자를 찾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출혈은 원인을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우니 보호자에게 알리고 지속되거나 양이 많다면 진료를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다시 강해지거나 자신을 해칠 것 같아지는 순간에는 혼자 버티지 말고 곁의 어른이나 의료기관에 즉시 도움을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