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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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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무리한 부탁인 줄 알면서도 미움받을까 봐 거절을 못해서 매번 혼자 다 떠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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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퇴근할 때까지 "네, 제가 할게요"라는 말만 반복하다가 늦은 밤 홀로 남아 자책하고 눈물 흘리셨을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 가슴이 너무나 먹먹해집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얇은 가면을 지키기 위해 내 영혼과 체력을 바닥까지 갈아 넣었음에도, 정작 남는 것은 멍든 자존감과 가족을 향한 짜증뿐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서글프고 억울하셨을까요. 하지만 그 누구보다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일상관리·마음습관 할 것은 많은데 시작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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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채택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해야 할 일들이 뭐가 있는지를 알고 있는데 실행을 안 한다”는 말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럴 때 흔히 듣는 이야기가 ‘할 일을 쪼개세요’, ‘5분만 해보세요’,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같은 건데요. 물론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저는 그 전에 왜 일을 계속 벌리는지부터 한번 보고 싶어요. 조금 엉뚱한 질문일 수도 있 | ||||||
| | 마음·정신건강 예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너무 달라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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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예전과 지금의 나 사이에서 느끼는 괴리감과 변화는 나이와 경험, 환경, 내면의 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자연스러운 과정일 수 있어요. 그러나 동시에 여러 실패 경험과 스트레스, 그리고 감정적 상처가 쌓이면서 자신감이나 도전 의욕이 줄어들고 위축되는 것도 이해할 만한 현상입니다. 어렸을 때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모습이었지만, 성장하며 책임감도 무거워지고 | ||||||
| 관계·소통 친구의 부탁을 거절한 뒤 관계가 끊길까 봐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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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용기를 내어 내 사정을 우선시하고 "어렵다"고 거절을 건네신 사연자님의 첫걸음에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평생 거절을 하지 못하고 타인의 기분을 먼저 살피며 살아오셨던 사연자님에게 이번 거절은 단순히 '안 된다'고 말한 것을 넘어, 내 삶의 주도권과 건강한 경계를 세운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질문해 주신 고민에 대해 마음이 편안해지실 수 있도록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자꾸 상대방의 표정을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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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대화 중 상대의 아주 작은 표정 변화에도 가슴이 내려앉고, '내가 실수했나' 하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이다 보니, 정작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건네지도 못한 채 상대의 눈빛과 분위기만 살피다 지쳐버리는 상황에 깊이 공감합니다.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해 현실적인 진단과 조언을 정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고 내가 너무 게을러진 것 같아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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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스스로를 '게을러졌다'고 탓하고 계시지만, 글 속의 단어들을 하나씩 뜯어보면 지금 겪고 계신 건 게으름이 아니라 마음과 몸이 보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경고음인 극심한 소진(번아웃)입니다.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몸이 움직이지 않고, 쉬면서도 마음이 불편해 스마트폰만 보게 되는 것은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났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뇌의 방어 기제입니다. | ||||||
| 관계·소통자기이해·성장 진지한 성격 때문에 편하게 대화하는 게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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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보육교사1급 채택 님께서 느끼는 아쉬움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과부하 때문이에요. 상대방의 말을 분석하고 최선의 답을 찾으려다 보니 반응 타임이 늦어지는 것이죠. 진지함과 신중함은 깊이 있는 리스너가 될 수 있는 훌륭한 강점이니, 성격을 바꿀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오늘부터 딱 3가지만 가볍게 시도해보세요. 농담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끊어내기 힘든 주변 사람과의 돈 거래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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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답변 완료 평생 남에게 서운한 소리 한 번 못 하고 부탁을 어떻게든 들어주며 살아오셨는데, 그 거절 못 하는 성격 때문에 형편에 맞지 않는 돈을 지인에게 빌려주셨고,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 갚지 않을뿐더러 조심스레 말을 꺼내면 오히려 화를 내고 핑계를 대며 미룬다고요. 내 돈을 돌려받는 건데도 죄인이 된 것 같고, 관계가 틀어질까 봐 강하게 말도 못 하고 혼자 끙끙 앓 | ||||||
|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입사 2개월 차, 직장에서 편 가르기 때문에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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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입사한 지 두 달밖에 안 되어 업무 적응만으로도 벅찰 시기에, 사내 정치와 편 가르기까지 신경 써야 하니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피곤하고 괴로우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취하고 계신 태도는 대단히 현명하고 올바릅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뒷담화에 장단 맞춰주지 않는 것은 직장생활에서 자신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 ||||||
| 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 퇴직하신 아버지가 하루 종일 집에만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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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평생을 바쳐 지켜온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내려놓은 후, 삶의 중심을 잃고 적적해하시는 아버지를 곁에서 지켜보며 염려와 고민이 깊으셨겠습니다. 자식으로서 도와드리고 싶으면서도 괜한 지적이나 잔소리로 다가가 마음을 상하게 해드릴까 봐 조심스러워하는 사연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참으로 가슴 뭉클하게 전해집니다. 일반적 적응 과정과 무기력/우울감의 구분 일반적인 적 | ||||||
| 관계·소통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사이에서 괜히 초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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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는데 타인의 뚜렷한 성취 앞에 서면 누구나 작아지기 마련이에요. 우리가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해 발달한 자연스러운 뇌의 작동 방식이에요. 심리사회학적으로 볼 때는 사회적 비교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주변 사람들을 통해 나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려는 본능이지요. 하지만 이 과정에서 타인의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집을 나와 독립하고 싶은데 죄책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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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경제적인 준비를 마치고 온전한 나만의 삶을 일구고자 하는 건강한 다짐을 세우셨음에도, 사랑하는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 때문에 마음의 발걸음이 무거우셨겠습니다. 머리로는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입을 떼려 하면 부모님의 외로움이 먼저 눈에 밟혀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는 마음은 사연자님이 얼마나 다정하고 따뜻한 자녀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상사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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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직장에서 타인의 평가나 칭찬에 일상의 기분이 크게 좌우되고, 인정받지 못하면 나의 존재 가치마저 흔들리는 듯한 마음 때문에 겪으셨을 불안과 피로감이 글 너머로 깊이 전해집니다. 잘해내고 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어느새 스스로를 끊임없이 채찍질하게 되어 마음의 여유가 사라져가는 모습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적당한 성취욕과 과도한 인정 욕구를 가르는 | ||||||
|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친한 친구가 자꾸 제 사생활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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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오랫동안 믿고 아끼던 친구였기에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돌아왔을 때 느끼셨을 배신감과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을 것입니다. 관계를 완전히 끊고 싶지는 않으면서도, 앞으로의 대화마다 매번 계산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이 사연자님의 마음을 참 무겁고 피곤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친구분은 아마 깊은 악의가 있었다기보다는 말의 무게를 | ||||||
|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기가 점점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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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오랜 사회생활에 이직도 많았고, 지금은 몇 년 주기로 지역 순환 근무까지 하시는군요. 예전엔 새 환경에 금방 적응하고 사람들과도 빠르게 친해졌는데, 이제는 그게 반복되니 많이 지치셨고요. 새 환경에서 업무를 익히는 것만도 정신없는데, 낯선 사람들과 어울릴 체력까지는 남아있지 않다고요. 그동안 관계에서 받은 상처들도 있어서 거리를 두게 되고, 꼭 모든 사람과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제가 너무 게을러진 것 같아서 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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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채택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글쓴이님께서 당황스러운 이유가 충분히 이해됩니다. 원래부터 무언가를 미루고 늘어지는 편이었다면 ‘요즘 좀 게을러졌나 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평생 지나치다 싶을 만큼 부지런했던 자신이 몇 달 사이 이렇게 달라졌다면 스스로도 굉장히 낯설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남겨주신 두 가지 질문이 중요해 | ||||||
| 관계·소통 생활습관이 무너진 첫째, 말이 줄어든 둘째, 형들과 부딪히는 막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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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마다 전혀 다른 고민이 생기니 엄마로서 얼마나 마음이 복잡하고 지치실지 느껴집니다. 특히 같은 형제라도 기질과 상황이 다르니 똑같은 방식으로 대하기보다 각자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작성자님이 이미 아이들을 아주 세심하게 바라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에게는 생활의 기준을 잡아주고,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노후에 대한 걱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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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40대 후반이 되면 ‘지금은 괜찮은데 우리가 일을 그만두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특히 친정과 시댁의 노후 모습이 서로 다르다 보니 더 걱정이 커지셨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서 손실까지 겹치면 불안한 마음도 당연하고요. 그렇다고 지금부터 너무 큰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노후에 매달 필요한 돈과 현재 준비된 자산을 먼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잠에서 깨면 신경 쓰지 않았던 불안들이 몰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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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작성자님,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찾아오는 강한 불안과 허무함 때문에 매일 얼마나 두렵고 지치셨겠어요. 정신과 치료와 알바나 공부처럼 일상을 붙들기 위해 부단히 애쓰시는 모습에서 작성자님의 치열한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아침에 겪는 극심한 불안은 밤새 가라앉아 있던 코르티솔이나 아드레날린 같은 각성 호르몬이 눈을 뜨는 순간 급격하게 치솟으면서 찾아오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나이가 드니 미래에 대한 희망이 사라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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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단순히 ‘나이가 들어 현실적이 된 것’이라고만 넘기기에는 마음의 변화가 꽤 오래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은 유지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생겼던 기대나 설렘이 줄어들고, 좋은 일이 있어도 금방 무덤덤해지며 허전하고 가라앉는 날이 많아졌다는 부분은 한번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미래를 바라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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