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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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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정신건강 이정도면 제가 충분히 할 도리 다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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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아 코치 KAC(KoreaAssociateCoach) 답변 완료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이번 결혼식 문제만 놓고 본다면, 글쓴이님께서는 불참 의사를 어머님께 직접 말씀드렸고, 이유와 현재 마음도 솔직하게 설명했으며, 축의금까지 따로 전달하셨습니다. 저는 이 정도라면 글쓴이님이 할 수 있는 예의와 표현은 충분히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한 번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친척들과의 관계가 반드시 멀어 | ||||||
| 관계·소통 자매 싸움으로 항상 중간에 낀 저,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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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자매 싸움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연년생 자매의 다툼에서 부모로서 가장 어려운 점이 바로 ‘공평함’을 지키면서 누구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무조건 중립만 지키려 하면 자녀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먼저 엄마로서 중요한 것은 두 딸의 감정을 각각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별일 아닌데도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사과병에 걸렸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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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말씀하신 모습을 보면 ‘사과를 많이 하는 습관’ 자체보다 관계에서 생기는 불편함을 빠르게 없애기 위해 자신이 먼저 책임을 떠안는 패턴에 조금 더 가까워 보입니다. 상대의 표정이나 말투가 달라지면 ‘혹시 나 때문인가?’라고 생각하고, 사과를 통해 관계가 괜찮다는 것을 확인받으려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과를 해야 할 상황인지 구분할 때는 ‘상대가 기분이 나빠 | ||||||
| 트라우마·상실 차사고 이후 생긴 트라우마! 차를 못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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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에어백이 터질 정도의 큰 사고를 겪으셨으니 몸이 무사하셨던 것만으로도 천만다행입니다. 하지만 몸의 상처가 비켜간 자리에 심리적 트라우마가 깊게 남아 그동안 밤마다, 그리고 출퇴근길마다 얼마나 가슴 졸이고 힘드셨을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겪고 계신 증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훨씬 유리하고 필요한 | ||||||
| 마음·정신건강일상관리·마음습관 무기력인지 게으름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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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자신을 고물 차에 비유하며, 스스로에 대한 한탄과 답답함마저 피하고 싶어 스마트폰 뒤로 숨어버리는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막막할지 깊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 겪고 계신 모습은 절대로 단순한 '게으름'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마음과 몸의 에너지가 고갈되었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우울과 만성 무기력의 증상입니다.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자책하지 않아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가족·부부 시어머니가 두분, 그냥. 손절하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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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시어머니가 두 분이신 상황 자체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남들보다 배는 크셨을 텐데, 은연중에 차별을 느끼고 트러블까지 겪으셨으니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깊이 공감이 갑니다. 친자식 내외와 나를 대하는 눈빛이나 태도의 온도 차이를 느꼈을 때 서운함과 소외감은 말로 다 못 합니다. "딱 할 도리만 하자"고 마음을 먹고 거리를 두게 된 것은, 자신을 | ||||||
| 일상관리·마음습관 완벽주의와 책임감 때문에 지치고, 맡기는 법도 몰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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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아픈 강아지를 위해 직접 케이지로 거치대를 구상해 만들어내시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 손수 옷을 만들며 따뜻한 집밥으로 손님들을 대접하시는 모습에서 삶과 사랑하는 존재들을 향한 깊은 진심과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직접 만들어냈을 때의 뿌듯함과 절약의 기쁨 뒤에 찾아오는 무거운 피로감, 그리고 "내가 해야 마음이 편하다"는 마음과 "이제는 좀 쉬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스트레스·감정조절 퇴근 후에도 회사 생각을 계속하는 걸까요? 머릿속에서 떨쳐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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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작성자님께서 퇴근 후에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업무 생각 때문에 많이 지치셨군요. 이미 샤워나 산책 같은 방법부터 내일 할 일 정리까지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해오셨네요. 그럼에도 자꾸 생각이 난다는 건 뇌가 아직 퇴근 신호를 확실하게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이럴 때는 생각을 억지로 지우려고 하기보다 뇌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완전히 돌려주는 전환 | ||||||
| 스트레스·감정조절 연락이 늦으면 저만 불안한거죠? 이 불안증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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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작성자님께서 그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마음을 다잡으며 버텨오셨을지 가슴 깊이 전해져 옵니다. 게을러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안도하셨던 그 순간의 마음이 참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쉬는 것조차 불안해하면서도 조금씩 스스로를 돌보기 시작하신 그 용기 있는 선택에 마음 깊이 박수를 보냅니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지 않고 멈춰 서서 스스로를 안아주신 | ||||||
| 직장·커리어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시기가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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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평생을 가족과 자신을 위해 묵묵히 쳇바퀴 같은 일상을 견디며 헌신해 오신 노고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자리를 욕심내지 않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며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시는 모습,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품을 팔며 프랜차이즈의 엄혹한 현실을 냉철하게 파악해 내신 통찰력은 이미 큰 자산입니다. 자식들에게 부담 주지 않고 부부의 평온한 삶과 자립을 | ||||||
| 직장·커리어 나이가 들면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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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보육교사1급 채택 불안하고 막막한 심정이 깊이 이해됩니다. 비혼으로서 노후를 홀로 대비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이 크시겠지만, 세무사 사무실 경력은 노후 대비에 엄청난 강점입니다. 청소나 건물 관리도 좋지만, 굳이 몸 쓰는 일로 바로 넘어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50~60대 이후에도 사무 직군에서 쌓은 전문성은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경리·회계 파트타임 | ||||||
| 트라우마·상실 반려동물을떠나보내고정말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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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보육교사1급 답변 완료 소중한 가족이었던 아이를 잃은 깊은 슬픔과 고통이 그대로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삶의 이유가 되어주던 존재가 사라졌을 때 느껴지는 절망감은 감히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고통과 따라가고 싶을 만큼의 깊은 슬픔은, 그만큼 아이를 깊이 사랑했다는 소중한 증거입니다. 그 마음을 억지로 누르거나 참으려 하지 마시고 마 | ||||||
| 마음·정신건강 정년이후 삶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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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직장생활을 중심으로 바쁘게 달려오시다 정년을 앞두고 계신 지금, 공허함과 경제적 안정, 그리고 사회적 관계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현명한 준비의 과정입니다. 정년을 단순한 '퇴직'이 아닌 '신중하고 단단한 두 번째 삶의 전환점'으로 바라보시는 태도 자체가 이미 성공적인 후반전을 위한 훌륭한 출발점입니다. 정년 이후의 삶을 건강하고 구체적으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가족·부부 부모님의 부부싸움까지 제가 책임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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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어릴 적부터 사소한 말 한마디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부모님의 다툼을 곁에서 지켜보시며 오랜 시간 얼마나 심장이 조마조마하고 불안하셨을지, 그 마음의 무게가 온전히 전해져 참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님이 사이좋게 지내시길 바라는 다정한 마음으로 영화를 예매하고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아드리며 애쓰셨던 그 따뜻한 노력들이 결국 반복되는 다툼 앞에 무너졌을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스트레스·감정조절 끊임없는 생각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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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끊임없이 같은 생각이 반복되면서 마음이 무거울 때, 그 고리에서 벗어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요. 이미 끝난 일을 계속 곱씹으며, ‘이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때, 그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겪으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먼저, 머릿속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 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머릿속에서 맴도는 생각을 밖으로 꺼내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자기이해·성장 밤마다 야식 참는 게 고통스럽습니다. 식욕을 억제하는 노하우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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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밤 10~11시만 되면 특별히 배고프지 않은데도 습관처럼 냉장고를 열고 배달 앱을 기웃거리게 되고,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다음 날 후회하는 게 한 달에 서너 번 반복된다는 이야기네요. 파블로프의 개 같다고 표현하신 게 참 절묘해요. 그만큼 이게 배고픔이라기보다 조건반사처럼 굳어진 습관이라는 걸 스스로 정확히 짚으셨어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있어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제가 너무 무책임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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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마음속에 쌓여가는 일들과 자책감 때문에 요즘 많이 지치고 무거우시겠습니다. 스스로를 무책임하다며 다그치고 계시지만, 사실 글 속에는 해야 할 일을 해내고 싶어 하는 마음과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해하는 괴로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이러한 상태는 단순한 의지 부족이나 '게으름'이라기보다는, 심리적인 에너지 소모나 번아웃과 깊은 연관이 있을 수 있습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작은 실수도 계속 생각하는 습관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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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채택 작성자님께서 사소한 실수 하나를 오래 곱씹으며 마음을 쓰시는 모습은 참 안타깝고 피곤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요. 다른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 일도 혼자서 되짚어보게 되는 것은 생각이 많다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완벽하고 싶은 마음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실수를 머릿속에서 지우려고 애쓸수록 뇌는 오히려 그 기억에 더 집착하게 되므로 억지 | ||||||
| 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 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뒤 오히려 사이가 어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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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친했던 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뒤 찾아오는 서먹함은 상담 현장에서 매우 빈번하게 마주하는 고민 중 하나입니다.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24시간을 밀착해서 붙어 지내는 여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은 평소에 보이지 않던 사소한 습관, 가치관, 에너지 소모 방식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친한 사이일수록 사소한 차이를 무조건 참고 | ||||||
| 관계·소통 요즘 사람을 만나는 게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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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친구들과의 약속을 앞두고 느껴지는 긴장감과 돌아오는 길에 밀려오는 후회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약속 전부터 에너지 소모가 크다 보니 만나기도 전에 지치고, 다녀와서도 스스로를 검열하느라 밤잠을 설치셨을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질문해주신 부분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짚어드리겠습니다. 너무 신경이 예민하거나 이상한 성격일까요? 결코 이상한 성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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