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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칼럼 ] "이게 그 사람 얘기인가요" — 4대 행동 축, 그리고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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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용돈벌이로 시작했던 주식이 중독처럼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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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부모님을 돕고 싶었던 순수한 마음이 이렇게 거대한 고통으로 돌아왔으니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후회스러우실지 참 안타까워요. 매 순간 차트와 손실 금액에 붙잡혀 일상과 수면을 모두 잃어버린 그 공포스러운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이미 적금을 깨고 대출까지 고민할 정도로 깊어진 중독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예요. 가장 | ||||||
| 관계·소통 성격이 무던하고 남 이야기를 잘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에 속상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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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소통하는 느낌을 받을 때 쌓이는 서운함과 공허함은 참 무겁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털털함인 줄 알았던 모습이 결국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다가오면서, 마음을 나누기보다 에너지만 소모되는 관계처럼 느껴져 지치셨을 겁니다. 특히 재미있는 건, 그 지인분조차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똑같이 누군가 자기를 잘 챙겨주 | ||||||
| | 마음·정신건강 깜박깜박 건망증이 너무 심해졌어요.무기력증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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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글을 읽으니 단순히 깜빡하는 정도를 넘어 평소와 달라진 자신의 모습 때문에 많이 불안하셨을 것 같아요. 특히 가스불을 켜놓은 채 잊으셨던 일은 정말 놀라셨겠습니다. 무기력이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해야 할 일을 기억해내는 힘도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기력증이 좋아지면서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함께 회복되는 경우도 있어요. | ||||||
| 마음·정신건강관계·소통 며느리 눈치 보느라 아들 집에 가도 가시방석이고 내 새끼인데도 마음이 한없이 멀어지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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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많이 아팠어요. 저도 작성자님이 느끼는 것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저는 아들 집에 자주가진 않지만 가끔 가면 괜히 눈치를 보게 되고 바늘방석에 앉은 것처럼 불편할 때가 있어서, 작성자님의 그 마음을 아주 잘 알아요.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가족들이 제 집으로 편하게 모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공간과 생활을 존중 | ||||||
| 관계·소통 지나치게 깔끔한 성향을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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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깔끔하고 정돈된 환경을 좋아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글쓴이님처럼 조금만 흐트러져 있어도 불안하고, 치우기 전에는 다른 일에 집중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즉시 정리해야 마음이 놓이는 정도라면 단순히 ‘깔끔한 성격’만으로 보기보다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정리 행동을 반복하는 패턴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 ||||||
| 관계·소통자기이해·성장 평생을 당당한 가장으로 살아왔는데 무인 기계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고 세상에서 도태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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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글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인기계나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는 것과 한 사람의 능력이나 가치에는 아무런 등호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평생 익숙했던 생활 방식이 빠른 속도로 바뀌었고, 이전에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해결할 수 있었던 일까지 어느 순간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만 가능해졌으니 당황하고 위축될 수 있습니다. 특히 몇 | ||||||
|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남을 헐뜯어가며 저를 농담거리로 만드는사람이 너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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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작성자님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속이 상하고 억울하셨을지 마음이 느껴집니다. 본인은 웃자고 한 말이라고 해도, 누군가의 약점을 들춰 여러 사람 앞에서 웃음거리로 만드는 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지요. 특히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 자리에서는 웃어넘겨도 집에 돌아와서 자꾸 생각나고, ‘내가 왜 그 말을 들어야 했을까’ 하는 마음이 남을 수밖에 없는 것 같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개갗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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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께서 지금 마음속에 쌓인 상처와 불안으로 얼마나 깊은 고통을 느끼고 계신지 깊이 느껴져요. 남들의 시선이 무겁게 다가오고 스스로를 향한 비판이 거세질 때 마음은 너무나 지치기 마련이에요. 우리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마음의 눈이 나에게 더 엄격해져 타인의 행동을 오해하거나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들곤 해요. 스스로 만든 틀과 마음의 지 | ||||||
|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실무는 전혀 안 하면서 사내 정치와 입에 발린 소리로만 살아남는 무능한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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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께서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숨이 막히는 고통과 부당함 속에서 얼마나 뼈가 삭아내리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그 마음이 깊이 전해져 와요. 실무는 내팽개친 채 정치질로 공을 가로채고 책임을 떠넘기는 상사 밑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시간들이 송두리째 부정당할 때 느끼는 그 억울함과 분노는 너무나 당연한 감정이에요. 하지만 그 무능한 사람의 그릇된 행동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평생 억눌러왔던 감정이 나이 들어서 화병으로 터져 나오는 고통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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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답변 완료 작성자님, 그 오랜 세월 동안 얼마나 외롭고 숨이 막히셨어요. 착한 며느리와 아내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진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그 무거운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져 가슴이 참 아파요. 그동안 꾹꾹 눌러 담기만 했던 억울함이 이제야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것은 마음이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살고 싶다는 간절한 외침이에요. 지독한 인고의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이유 없는 분노와 감정 기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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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채택 갑자기 찾아온 신체 변화와 함께 스스로도 제어하기 힘들 만큼 요동치는 감정 때문에 얼마나 지치고 무서우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열이 오르고 식은땀이 나는 신체적 불편함 자체도 견디기 힘든데, 가족들에게 화를 내고 돌아서 자책하며 눈물짓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고갈되셨을 것 같습니다. 우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겪고 계신 감정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안 좋은 일을 잊어버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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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먼저 이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작성자님이 이건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자신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으셔도 돼요. 안 좋은 일을 오래 곱씹는 이런 걸 반추라고 부르는데, 이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겪는 아주 흔한 마음의 패턴이에요. 다만 그 정도가 몇 달씩 이어지며 작성자님을 지속적으로 괴롭힐 만큼 심하다면, 그건 짚어보고 다뤄볼 필요가 | ||||||
|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사소한 일에도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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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먼저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가 돼요. 남들은 그냥 지나가는 사소한 일들이 작성자님께는 하나하나 다 상처로 남는다면, 하루하루가 정말 지치고 아플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흘려버리려고, 괜찮다고 자기 최면까지 걸어봤는데도 잘 안 된다면, 노력해도 안 된다는 그 자체가 또 힘드셨을 거예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작성자님이 사소한 일에 상처 | ||||||
| 관계·소통가족·부부 평생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문득 텅 빈 제 인생이 너무나도 허무하고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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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평생을 가족이라는 이름의 무게를 묵묵히 짊어지고 치열하게 버텨오신 그 세월의 고스란한 무게와 뼈가 시리도록 깊은 공허함이 전해져 가슴이 참 먹먹해집니다. 이른 새벽 눈을 뜰 때마다 밀려드는 막막함과, 튼튼한 성을 다 지었으나 정작 내가 쉴 방 한 칸 없다는 그 서글픈 깨달음 앞에서 홀로 눈물 삼키셨을 시간을 생각하면 얼마나 외롭고 아프셨을지 감히 다 헤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 스트레스·감정조절직장·커리어 직장에서 작은 스트레스에도 감정 조절이 안 돼서 혼자 삭히다가 결국 욱하고 터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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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참고 버텨오셨는지가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먼저 스스로를 ‘괴물’이나 ‘구제불능’이라고 부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모습이 잘못된 성격이라기보다,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충분히 배우지 못한 채 계속 억누르면서 생긴 패턴일 수도 있으니까요. 오히려 중요한 건 화를 참는 것과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다르다는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필요할 때만 저를 찾고 정작 제가 외롭고 헛헛할 때는 바쁘다며 외면하는 자식들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제가 주책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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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채택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참고 견디셨을지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자식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느끼는 것이 결코 주책스럽거나 옹졸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오셨으니 이제는 나도 자식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다만 이제부터는 사랑과 희생을 조금은 구 | ||||||
| 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공황 장애를 겪고 있는 친구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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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공황장애는 사실 성격 유형과는 크게 상관이 없어요. 오히려 겉으로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들 중에도 공황장애를 겪는 경우가 꽤 흔한 편이에요. 외향적인 사람은 에너지를 밖으로 많이 쓰고, 사람들과의 자리에서 늘 텐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을 스스로 느끼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 그 이면에 쌓인 긴장이 신체 증상으로 터져 나오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저렇게 밝 | ||||||
| 일상관리·마음습관 사회생활을 오래 해도 전화공포증이 안 없어져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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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채택 전화 업무를 오랫동안 해왔는데도 매번 긴장된다면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전화하는 방법을 몰라서라기보다, 전화에서 실수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끼는 것이 더 핵심에 가까워 보입니다. 전화는 문자나 메일과 달리 답변을 천천히 수정할 수도 없고 상대방의 표 | ||||||
|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모임에서의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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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채택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창들이나 지역 모임에 나가시면 겉으로는 웃고 이야기하시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늘 마음이 쓸쓸하고 헛헛해지신다고 하셨죠. 그 마음 정말 이해가 돼요. 사람들과 어울리고 왔는데 오히려 더 외로워지는 그 경험, 결코 작은 감정이 아니에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이 감정은 자격지심이나 옹졸함의 문제가 아니라는 | ||||||
| 가족·부부 드디어 딸이 산달인데… 이제는 엄마 집이 아기용품 창고가 되었어요 😂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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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글을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곧 할머니가 되시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집만 이런가요?"라고 물으셨는데, 단언컨대 출산을 앞둔 딸을 둔 거의 모든 친정집에서 벌어지는 아주 자연스럽고 흔한 풍경입니다. 딸 입장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친정엄마 집이기 때문에,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자연스럽게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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