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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익명 고민상담, 어디서 받나요 — 트로스트 커뮤니티가 처음이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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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픈] 🙋 제11회 코치에게 물어봐! (~11/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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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 번아웃
직장·커리어트라우마·상실

기숙사가 열악한 곳에 데이고나서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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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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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지금 얼마나 막막하고 지치시는지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제 마음도 참 아파요. ​열심히 살려고 면접도 보러 다니고 발버둥 쳤는데 거절당하고, 3.3% 아르바이트로 겨우 버티는 현실이 얼마나 숨막히셨을까요. ​세상이 나를 버린 것 같고 다 내려놓고 싶을 만큼 힘드시겠지만, 그것은 작성자님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고용 구조가 너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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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홈쇼핑 중독 점점 심해집니다 [1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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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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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작한 일이 어느새 통제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 버렸을 때의 당혹스러움과 자책감이 글 고스란히 묻어 나와 마음이 참 짠합니다. "마감 임박", "시간 한정"이라는 쇼호스트의 목소리에 심장이 뛰고, 어느새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의 허탈함은 당사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깊은 스트레스이지요. 앱을 지워봐도 다시 설치하게

자유게시판

[추석] 추석에 내려진 막중한 임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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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추석] 추석 맞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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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과거의 일은 끝났는데 왜 아직도 그때에 있는 것 같을까요? [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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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마음·정신건강자기이해·성장

괜찮은 사람인데도 자꾸 나를 부족하게 느껴요 [1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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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답변 완료

큰 문제가 없는데도 사소한 일에 자꾸 마음이 흔들리고, 스스로를 작게 여기게 되는 시간만큼 지치고 외로운 순간도 없을 것입니다. 남이 비난한 것도 아닌데 혼자서 비교의 굴에 갇혀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 하고 자책하고 계실 작성자분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쓰이고 안쓰럽습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 상담의 시선에서 그리고 마음을 돌보는 마음으로 몇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MBTI

ISTP는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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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지치고 힘들 때 다시 힘을 내게 해주는 명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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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 잠귀가 너무 밝아 작은 소리에도 깨다보니 수면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ㅠㅠ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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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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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작은 소리 하나에도 번쩍 깨어나는 예민함 속에서 매일 밤을 지새우며 얼마나 지치고 고단하셨을까요. 잠에 대한 스트레스로 밤이 기다려지기는커녕 부담으로 다가오는 그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막막하실지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귀마개부터 암막 커튼, 백색소음, 운동까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노력해 오셨는지 글 속에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자존감
마음·정신건강

어쩔 때 보면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이 좀 많은 때가 있습니다. [1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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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찌니 보육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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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후배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과 그들이 더 멋진 삶을 살기를 바라는 애정 어린 시선이 깊이 느껴집니다. 님 말씀처럼 외모나 몸을 정갈하게 가꾸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계기가 됩니다. 자식 같은 마음에 건네신 조언도 모두 그들의 가능성을 믿기에 나오신 행동일 것입니다. ​다만 요새 젊은 세대 중에는 업무나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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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명절에 이제 뭐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1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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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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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온다는 건 반가운데, 막상 모이면 ‘그래서 뭘 하지?’ 싶어지는 마음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어렸으니 윷놀이 하나만 해도 왁자지껄했지만, 자녀들이 성인이 되고 각자의 생활이 생기면 명절 풍경도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꼭 명절답게 특별한 무언가를 해야 좋은 명절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자기 관리를 위한 명언을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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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이 점점 심각해지는 요새 현대사의 사람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점들이 너무나 많대요.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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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스트레스·감정조절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겠습니다. 좀 생각하고요.영업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1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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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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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창문을 열어둔 인근 가게의 소음 때문에 단잠을 설치셨던 그 답답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내일을 위해 조용히 쉬어야 할 시간에 들려오는 쿵쾅거리는 소음과 무심한 태도에 화가 나고 지치셨을 거예요. ​한번 의식되기 시작하면 귓속을 떠나지 않는 소리 때문에 겪는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 깊은 피로감이지요. ​상식적인 배려가 사라진

자유게시판

[추석] 곧 추석이니 잔소리를 들을때가 왔네요^.^~~호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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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

두루뭉실하고 소심한 사람은 화를 어떻게 내는게 좋을까요?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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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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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바보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랫동안 화를 표현하지 않고 살아온 분이라면 ‘화를 어떻게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아주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글쓴이님은 화가 없는 사람이었다기보다, 화를 표현했을 때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참거나 입을 닫는 방법을 익힌 것에 가까워 보입니다. 특히 남편분과 갈등할 때 내 의견을 말하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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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소통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의 사소한 한마디에도 감정이 크게 요동치고 상처받을 때 대처법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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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편안해야 할 가족이나 오랜 친구의 사소한 한마디에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나를 무시하나?' 하는 생각에 순간적으로 날 선 반응이 나가거나 침묵으로 스스로를 가두게 될 때 사연자님의 마음이 얼마나 지치고 괴로우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닌 줄 알면서도 그 순간 밀려오는 마음의 파도를 통제하기 어렵고, 이로 인해 관계가 틀어질까 늘 불안

연애 / 관계
연애·이별

결혼 고민 [7]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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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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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자체는 좋은데 결혼을 생각하니 망설여지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오히려 연애할 때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던 부분이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중요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좋은 사람인가와 나와 결혼생활을 꾸려가기 적합한 사람인가는 조금 다른 질문이니까요. 글쓴이님의 고민에서 중요한 부분은 남자친구의 직업 자체보다는 그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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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부부

추석 명절에 딸만 온다고 하네요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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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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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부모 마음이 참 먹먹하게 느껴지네요. 예전에는 명절만 되면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집안이 시끌벅적했는데, 이제는 각자의 가정이 생기고 찾아가야 할 곳도 생기니 자연스럽게 명절 풍경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막상 빈자리가 느껴지면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지요. 그래도 큰딸이 온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 일인지요. 이번에

이 답변이 도움됐어요1명
💬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추석] 결혼만 물어보는 명절이 부담스럽네요 [2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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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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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반복되는 결혼 질문 때문에 속으로 참느라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정작 결혼할 때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만날 때마다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은 질문을 던지니 명절 자체가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진심을 다 털어놓자니 부모님께 불똥이 튈까 봐 꾹꾹 참아오신 그 깊은 배려와 참을성이 정말 대단하시면서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