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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

[추석] 명절로 힘들어하는 엄마! 지켜보는게 힘들어요 [2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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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star
verastar 임상심리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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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과 제사 때마다 연세 드시는 어머니가 과도한 노동으로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느끼시는 안타까움과, 어떻게든 짐을 덜어드리려 같이 장을 보고 음식을 나누어 하면서도 끝내 명절 뒤 찾아오는 가족 간의 냉전에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가부장적이고 강경하신 아버지의 입장과 고통받는 어머니의 현실 사이에서, 자녀로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가족
마음·정신건강가족·부부

[추석]작은할아버지의 치매 심각해요 [2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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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지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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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할아버지께서 이제 자녀분까지 알아보지 못하신다면 가족들이 느끼는 상실감이 상당히 클 것 같습니다. 특히 치매는 사람이 곁에 있는데도 예전의 관계가 조금씩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기 때문에 보호자에게도 마음이 많이 힘든 질환입니다. 이럴 때 가족에게 굳이 “힘내세요”, “그래도 괜찮아질 거예요”처럼 낙관적인 말을 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불면증
마음·정신건강

신체가 수면을 거부해요 [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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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 완료

잠을 자고 싶은데 오히려 눈을 감는 것조차 무섭고, 몸이 잠을 거부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 밤이 얼마나 길고 외로울까요. 한 번 겪었던 일이 다시 찾아오면 ‘또 이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까지 겹치면서 불안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계시다면 수면의 변화가 마음에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렇다고 지금의 증상만

가족
가족·부부

추석] 명절 분위기는 가득한데, 정작 먹을 가족이 없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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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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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5년 추석의 아련한 추억부터 연애, 결혼, 그리고 자녀들을 다 키워 어느덧 손주를 기다리는 할머니가 되기까지 지나온 세월의 깊이가 글 속에서 참 따뜻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위와 지인, 동생과 조카들이 보낸 마음으로 냉장고는 가득 차 있고 새 후라이팬까지 사두셨는데, 정작 왁자지껄 모일 가족이 없어 허전한 그 마음은 결코 혼자만 느끼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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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맞지않는 MBTI가 진짜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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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 나이가 들수록 점점 이기적이게 되는 제 모습이 고민이에요..! [1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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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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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타인에게 쓰던 에너지를 줄이고 내 이익과 편안함을 먼저 떠올리게 될 때, 스스로가 냉정해진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셨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마음이 나빠지거나 이기적으로 변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경험을 거치며 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생존을 위한 마음의 보호 기능'에 가깝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기보다, 그동

나를 바꾸는 오늘의 명언

남들의 기대를 채우려 애쓰기보다 진짜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마음의 병이 안 생깁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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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일상관리·마음습관

안 먹으면 괜찮은데 한번 먹으면 폭식을 해요 [2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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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map
mindmap 청소년상담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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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없을 정도로 먹은 뒤 찾아오는 죄책감 때문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셨을지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은 질문자님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엄격한 식이 제한이 만든 뇌의 자연스러운 방어 반응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지, 그리고 이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 어떤 점을 바꿔보면 좋을지 짚어보겠습니다. 1. 왜 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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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부부

차례상 준비를 맡겠다는 숙모님,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까요? [2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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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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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큰집으로서 차례를 전담해 오신 부모님의 역할과 마음이 한순간에 무시당한 것 같아 자녀로서 속상하고, 동시에 문중 내의 관계까지 신경 써야 해서 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많이 무거우셨겠습니다. 가족 간 합의를 거쳐 결정된 사항을 숙모님께서 사전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실행에 옮기셨을 때,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당혹감과 소외감에 마음이 쓰이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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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부부직장·커리어자기이해·성장

50대 60대 까지 사는 삶...?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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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답변 완료

졸업을 앞둔 20대 대학생으로서 삶과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부모님의 삶을 곁에서 지켜보며 느끼신 생각들은 결코 어리거나 철없는 고민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라는 존재의 미래와 삶의 본질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계시다는 훌륭한 증거입니다. 1. 나이가 들수록 수입이 늘고, 과연 더 행복해질까? 수입과 경력의 관계 아버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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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관계·소통

요즘 왜 사람을 만나도 예전만큼 즐겁지가 않은 걸까요? [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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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홀릭
민트홀릭 (아동)심리상담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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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께서 겪고 계신 변화는 에너지가 줄어든 문제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힘이 단단해졌다는 신호예요. ​예전에는 관계 속에서 에너지를 채우셨다면 지금은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회복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찾아가고 계신 거예요. ​막상 만나면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지만 집으로 돌아와 푹 쉬어야 하는 건 에너지가 소모되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만

자존감
마음·정신건강

자꾸 스스로를 검열하게 돼요,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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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푸강아지똥
해피푸강아지똥 유치원정교사(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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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관계를 맺거나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스스로의 말과 행동을 매 순간 검열하고, 잘한 일은 낮추고 작은 실수는 크게 확대해 해석하시느라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셨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작은 표정이나 말투 하나에도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 밤잠을 설치고, 끊임없이 자신을 깎아내리는 과정이 얼마나 외롭고 지치는 일인지요. 질문자님께서 물으신 적당

MBTI

T는 정말 공감능력이 없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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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마음·정신건강스트레스·감정조절트라우마·상실

건강검진 트라우마 [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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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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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니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보는 그 순간이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남들은 “수치가 좀 안 좋으면 관리하면 되지”라고 쉽게 말할 수 있지만, 본인에게는 그 숫자 하나하나가 지금까지의 삶이나 앞으로의 건강까지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결과를 보고 2주씩 우울하고 속상한 시간이 이어지고,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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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에게 묻기
관계·소통

백수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 잘 적응하기 위해서 뭘해야할까요? [1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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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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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마음고생이 참 많으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년 가까이 일하다가 아버지 간병으로 1년을 쉬고, 다시 일하고 싶어 이력서를 넣었는데 면접에서 계속 떨어졌다면 자존감도 많이 흔들리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10월부터 다시 출근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저라면 지금은 **“이곳이 평생 다닐 회사인가?”보

MBTI

✔️ 한국인이 제일 많은 MBTI 는 뭘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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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 번아웃
관계·소통직장·커리어

음 스토킹까지는 아니구요. 애매하게 [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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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엄마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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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니 뭔가 딱 잘라 말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그냥 넘기기에는 계속 글을 읽는데 참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하셨겠어요. 스토킹이라고 단정하기도 애매한데, 그렇다고 계속 반복되면 사람을 노심초사하게 만드는 그 애매함이 오히려 더 힘들 것 같아요. 직장은 매일 가야 하는 곳이니 ‘내가 뭘 잘못했나, 혹시 나가라는 신호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면 마음 편히

자유게시판

[추석] 가족이 함께 송편 빚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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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불안했던 장소에 다시 가려고 하면 그때 일이 생각나 긴장됩니다 [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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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사람이 꽉 찬 공간에 있으면 바로 나갈 수 없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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