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무기력해서 움직이지를 못하겠어요. 이런 내가 힘들어요.”
짧은 글이지만 지금의 답답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먼저 한 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무기력’은 어떤 모습에 가장 가까운가요?
해야 할 일은 있지만 시작할 힘이 없는 것인지, 특별히 하고 싶은 것이 떠오르지 않는 것인지, 몸 자체가
부모님과의 어려운 관계 속에서 오랜 시간 쌓인 억울함과 분노, 마음 깊은 곳의 상처가 얼마나 크실지 가슴 아프게 느껴집니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받았던 고통과 현실의 무게가 하루하루를 버겁게 만들고, 혼자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셨을 거예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울화가 치밀고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누구나 사랑해야 할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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