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막 가정사가 있지도 않고 학교폭력을 당하지도 않았고 딱히 트라우마라곤 머리를 많이 맞아서 움찔거리는거말곤 심한것도 없고 힘든거라곤 학교에서 소외당했어서 그냥 혼자다니고 뭐 한것도 없는데 점점 주변에 애들도 떠나고 뭐 집에선 동생이 쓸모없는년 모자란년 이난리를 쳐도 뭐 상처 안받는다면 거짓말인데 엄마도 별 말 안해서 그냥 좀 듣다 방에 들어가고 막 조금만 짜증나거나 별것도 아닌거같은데 우울해지면 막 자해도 하고 ㅋㅋㅋㅋ좀 웃긴데 갑자기 죽고싶어서 지혼자 방에서 목조르는데 숨은 또 잘쉬어져서 걍 포기하고 자해만 하고 어떨때는 뭐 쿨드림 7~10개정도 먹고 몬스터도 먹고 타이레놀 같은 다른 약도 먹고 그러다 울고 다음날만 돼면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걍 웃고 다니다 또 9시나 10시돼면 우울증걸린 사람마냥 자해하다 창밖바라보다 자고 근데 요즘따라 심해져서 학교에선 웃고다녔는데 웃는게 힘든거에요 그래서 짜피 학교에선 친구도 없고 떠날애는 다 떠났으니까 우울증걸린 사람처럼 😞이러고 다니고 식욕도 떨어져서 밥도 반찬 한두개 먹다 다 버리고 수업시간때 맨날 졸리긴했는데 특히 요즘따라 너무 졸려서 수업 한시간 통째로 자고 다음시간 시작하고나서 쌤이 깨워주셔서 깨고 진짜 가끔 말거는 애들이랑 대화할때도 원랜 와 나한테도 말 걸어준다 착한애네 했는데 요즘엔 걍 좀 갔으면 좋겠고 아니 근데 학교 마치고 집오면 또 너무 기분좋고 그런데 또 10시쯤 돼면 자해하고 이 난리에요 지금도 하거싶은데 오늘 안해보려고연 그리고 요즘 그냥 제가 사라지고싶어요 원래부터 없엏던 사람처럼 학교가기도 너무 싫고 스트레스만 쌓여요 공부도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