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감정조절

내 개인정보가 어디까지 공개되어 있는지 불안해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회원가입을 할 때도 그렇고 물건을 주문하거나 각종 서비스를 신청할 때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편리하게 이용하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이 신경 쓰여요.

이전에 가입했던 사이트 중에는 지금은 이용하지 않는 곳도 많은데 개인정보를 계속 남겨 두는 것이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도 없으니 어느 정도까지 정보를 제공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온라인 생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어떤 습관부터 들이는 게 좋을까요?

여러분은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의 계정을 주기적으로 정리하시는 편인가요?

댓글7
  • 익명2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습관을 들이면 개인정보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편리함도 중요하지만 내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신중함도 필요한 것 같아요.
  • 익명1
    가장 요새 문제되는 것들이 바로 해킹에 대한 문제들이 요새 많은데요. 개인도 해킹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개인도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AI에 도움을 얻다 보면 결국은 해킹도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점점 내 개인 정보들이 남에게 비춰지고 또 알려지는 부분들이 너무나 좀 신경이 쓰였을 거예요.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이미 본인의 개인 정보는 이미 중국에 많이 팔려 나갔습니다. 그래 가지고 본인의 개인 정보 자체가 한 사람당 얼마 되지도 않는 금액에 많이 많이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런데 말이죠. 물론 이러한 개인 정보들이 알려 나가는 거에 대해서 기분 나쁘고 또 신경 열심히 했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개인 정보에 대해서 이렇게 어느 정도 돈을 투자해야 되는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되게 허술한 기업들이 너무나 많아요. 이런 것들에 대한 보상 방안도 너무나 저는 적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회사에서 들에서는 계속해서 그냥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이렇게 반복적으로 개인 정보 사건들이 일어난다고 생각을 해요.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저 어떠한 강한 대처가 있어. 나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좀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고요. 그 다른 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문제가 말이죠. 어 내 개인 정보에 대해서 다시 지워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개인 정보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되게 회사에서 삭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뭐 어떤 회사 같은 경우에서 2년 동안 뭐 로그인을 하지 않는다든지 아니면은 뭐 1년 동안 뭐 사용을 안 한다든지 아니면 5년 동안 아무런 기록이 없다든지 이러면은 모든 기록들이 다 삭제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삭제되고 있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1일이 찾아가면서 내가 내 개인 정보를 지우고 삭제하고 이러고 싶다고 하시는 거잖아요. 좀 피곤하긴 하겠지만 내가 마음이 그게 놓인다면 그렇게 하시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다 일일이 하시는 분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되실지 그런 것들도 한번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만약에 그렇게 하신다고 그러면은 그냥 이것저것 다 알아보시고 하시다 보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리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카페나 뭐 아니면은 어떤 사이트 타이틀하시면은 어느 정도 기간 동안 그것을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어느 정도 알고 계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름에 1년 동안 그 사이트에 다시 가입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런 부분도 한번 좀 고민해 보시고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모든 것들이 다 내 마음대로 그냥 됐으면 좋겠지만 안 되는 부분들도 너무 많아요. 그리고 내 지금의 개인 정보도 그냥 하나의 그냥 2000원 3000원으로 그냥 팔려 나가고 있는 현실이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지금 현실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참 이런 것들이 참 이게 없어져야 될 부분들인데 왜 자꾸 이렇게 계속해서 우리의 개인 정보들을 이렇게 쉽게 쉽게 빠져나가고 이런 것들이 회사 나오거나 기업들에서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전혀 투자는 안 하는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강한 어떤 법적 대처가 앞으로는 좀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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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4,868채택률 3%
    온라인 서비스가 편리한 만큼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제공해야 할지 고민되는 마음에 공감합니다. 가입할 때는 별생각 없이 정보를 입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디에 어떤 정보가 남아 있는지 기억하기도 어렵지요. 그렇다고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도 없으니 더욱 신경이 쓰이실 것 같아요.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지키려고 하기보다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부터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계정을 정리하고, 회원가입 시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밀번호는 사이트마다 다르게 설정하고, 가능하면 2단계 인증도 활용해 보세요.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메시지는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개인정보를 지키는 일은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관리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위험을 막을 수는 없더라도 작은 습관들이 쌓이면 불안감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게 온라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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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3,553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께서는 편리한 서비스 이용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가 힘드셨군요.
    ​내가 입력한 정보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사용하지 않는 계정이 늘어갈수록 마음 한구석이 찝찝하셨을 것 같아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한 번쯤 느끼는 당연하고 지혜로운 고민이랍니다.
    ​모든 서비스를 끊을 수 없다면 최소한의 개인정보 관리 습관부터 하나씩 만들어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가장 먼저 회원가입을 할 때 필수 항목만 동의하고 선택 항목의 체크는 모두 해제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또한 1년 이상 방문하지 않은 이용하지 않는 사이트는 주기적으로 탈퇴하고 계정을 정리해 주는 것이 안전해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나 웹사이트 회원탈퇴 지원 서비스를 활용하면 잊고 있던 계정도 쉽게 정리할 수 있어요.
    ​소중한 내 정보를 스스로 지키려는 작은 관심과 습관이 작성자님의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만들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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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220채택률 5%
    작성자님, 요즘은 회원가입부터 물건 하나를 주문하는 일까지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한편으로는 내 정보가 어디까지 알려져 있는지 걱정될 것 같아요.
    
    더 답답한 건 내 정보를 제공할 때는 분명 동의했지만, 그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고 얼마나 오래 보관되는지, 또 다른 곳으로 전달되지는 않는지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겠지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 정보가 어딘가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면 막연한 불안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도 없으니, 개인정보를 지키는 일과 편리하게 생활하는 일 사이에서 적당한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저는 우선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의 계정을 하나씩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관리하려고 하면 오히려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자주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부터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거나 2단계 인증을 사용하는 등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거예요. 회원가입을 할 때도 필수 항목과 선택 항목을 구분해 꼭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고요.
    
    무엇보다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모든 위험을 혼자 막아 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었으면 해요. 아무리 조심해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서 스스로를 탓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처럼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관심을 갖고 한 번 더 살펴보려는 마음 자체가 이미 소중한 첫걸음이에요. 조급하게 모든 계정을 정리하려 하기보다 오늘은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 하나만 살펴보는 것도 충분하겠지요.
    
    다른 분들은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의 계정을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시는지, 개인정보를 지키기 위해 평소 실천하는 작은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저 역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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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2,017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편리한 온라인 생활을 누리면서도 끊임없이 요구되는 개인정보 입력과 방치된 계정들로 인해 은근한 불안감과 찜찜함을 느끼셨을 사연자님의 고민에 깊이 공감합니다. 각종 서비스 회원가입과 주문 과정에서 제공한 내 소중한 정보들이 어디서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혹시 모를 유출 위험에 노출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은 지극히 정당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 자세입니다.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끊어낼 수는 없지만, 일상의 편리함은 온전히 유지하면서도 내 소중한 정보를 단정하게 지키고 관리할 수 있는 4가지 실천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회원가입 시 '필수 동의'와 '선택 동의'를 엄격하게 구분하기
    
    가입이나 주문 과정에서 나오는 동의 항목 중 마케팅 활용, 제3자 제공, 광고성 정보 수신 등은 대부분 '선택' 항목입니다.
    
    서비스 이용에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필수' 항목에만 체크하고 '선택' 항목은 모두 해제하는 작은 습관만으로도 불필요한 스팸이나 개인정보 남용을 비약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간편 로그인(SNS 연동)' 이용 시 접근 권한 세심하게 확인하기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을 통한 간편 로그인은 편리하지만, 연동 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프로필, 친구 목록, 이메일 등)까지 제공될 때가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 항목을 유심히 살피고, 서비스 이용 후 사용하지 않는 연동 권한은 해당 SNS의 설정 메뉴에서 주기적으로 단정하게 해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정부 서비스('개인정보 깨끗이' 등)를 활용해 휴면·미사용 계정 일괄 정리하기
    
    예전에 가입했던 기억조차 희미한 사이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탈퇴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 회원탈퇴 지원서비스(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내가 과거에 본인인증을 거쳐 가입했던 미사용 웹사이트들을 한눈에 조회하고 한 번에 탈퇴를 신청할 수 있어 대단히 유용합니다.
    
    넷째, 중요 계정의 비밀번호 주기적 변경 및 '2단계 인증' 생활화하기
    
    주요 포털 사이트, 금융, 자주 쓰는 쇼핑몰 등 중요한 계정은 타 사이트와 다른 독립적인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로그인 시 '2단계 인증(SMS 또는 인증 앱)'을 설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만 마련해 두어도 해킹이나 명의 도용 위험으로부터 내 자산을 단단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안전은 거창한 작업이 아니라, 불필요한 동의를 하나씩 거절하고 방치된 계정을 소소하게 정돈하는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사연자님의 편안하고 안전한 온라인 생활을 따뜻하게 응원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256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개인정보를 입력하면서도, 그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기 어렵다면 찜찜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지요. 편리함을 포기하기는 어렵지만 내 정보가 어디까지 퍼져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걸리실 것 같습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불안은 위험 자체뿐 아니라 상황을 내가 통제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 더 커지기도 합니다. 개인정보 문제도 모든 위험을 미리 막으려 하기보다, 내가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정리하면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선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의 계정부터 정리해 보세요. 비밀번호 관리 도구나 이메일의 가입·인증 기록을 활용해 계정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계정은 탈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계정은 비밀번호를 서로 다르게 설정하고, 가능하면 2단계 인증을 켜 두세요. 앱이나 사이트가 요구하는 정보도 이용에 꼭 필요한 항목인지 살펴보고, 선택 항목까지 무조건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계정을 탈퇴한다고 이미 제공한 개인정보가 모두 즉시 삭제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서비스별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보유 기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개인정보 열람이나 삭제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지켜야 한다는 부담까지 떠안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모든 위험을 없애기는 어렵지만, 작은 관리 습관만으로도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모든 계정을 정리하려 하기보다 오늘은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 몇 곳만 확인해 보세요. 불안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모든 것을 통제하려 애쓰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 나가는 것입니다. 편리함은 누리면서도 자신의 정보를 조금 더 주도적으로 관리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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