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도와줬어요.
한 번 부탁받고 들어주고, 또 부탁받으면 들어주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연락이 오면 거의 부탁부터 하네요.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 것도 문제겠죠.
그런데 최근에는 제 일정까지 바꿔가면서 도와달라고 해서
이번에는 어렵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조금 서운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 반응을 보니까 오히려 제가 잘못한 것처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이면 힘들 것 같은데
갑자기 선을 긋는 것도 이상할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늦게 거절하기 시작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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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