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심한 여성우울증

모 공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가까이 상관입장인데요 아내 우울증이 심합니다

 

이분, 며칠을 이불을 뒤집어쓰고 천정만 보고있다가

어느땐 근무시간에 10분간격으로 전화를해서 어디냐고 물어오고 사무실 배경을 보여달라고합니다

어느땐 계란을 들고 사무실 찾아와서 직접 던지기도하고..

놀러(골프)를 치러 갔는데 몇시까지 집에 가겠다고 하고 나온거 같아요

밥먹다 보니 늦어서 그 시간이 지나 집으로 네명이 차를 타고가는데 어디냐, 몇 분 후 도착하느냐 왜 늦었냐는 식으로 10붐에 한번씩 전화르해서 폭언을 퍼붓더라구요

 

어느날 사장실에 들어가 사장한테 저런 인간을 자르지 않고 왜 데리고 근무하느냐 하며 소리소리를 지른날도 있어요~~

 

당사자가 엄청 힘들어 합니다.

일도 제대로 안되고....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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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와 정말 서로가 힘들 것 같아요..
    치료를 받으시는 게 먼저죠..
  • 익명1
    남편분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근데 우울증이 맞나요 
    저렇게 활동적인데요 
    우울증오면 무기력해서 다하기싫고 의욕이 사라진다 들어서요 다른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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