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19
댓글
소중하고 아끼던 친구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내고 겪으셨을 그 깊은 충격과 슬픔, 그리고 뒤이어 찾아온 공황장애와 불안감 속에서 홀로 애쓰며 치료를 버텨내셨을 마음을 생각하니 가슴이 참 먹먹하고 아려옵니다. 완치 이후에도 비보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내려앉고 다시 그 괴로운 순간으로 돌아가는 듯해서 얼마나 무섭고 답답하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도 어렵네요. 우선
5
3
10
타국에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업을 일구어 오시면서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견디기 힘든데, 그것이 생업의 현장에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곁의 사람들에게까지 상처를 주고 있으니 온몸의 에너지가 바닥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특히 서비스업에서 사람이 전부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시
12
많이 지치고 힘든 시간을 홀로 견뎌내고 있군요. 그동안 이 모든 마음의 무게를 혼자 짊어지고 버텨내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지금 겪고 있는 무기력함과 식욕 저하, 예체능에 대한 흥미 상실,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과 모순적인 마음(혼자가 편하면서도 외로운 마음)은 에너지가 바닥났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신호예요. 마음의 배터리가 이미
7
4
13
취미를 업으로 삼는 것에 대한 고민은 정말 많은 분들이 겪는 깊은 딜레마입니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다면 최고의 축복"이라는 말과 "좋아하는 일도 일이 되는 순간 지옥이 된다"는 말이 팽팽하게 맞서니, 겁이 나는 게 당연합니다. 진로 상담이 이러한 고민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결정에 앞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상담을 받으면 감정을 억지로 억누르거나 없애는 법이 아니라, 그 감정이 왜 올라오는지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특별히 큰잘못을 하지 않았는데도 사소한 행동 하나까지 거슬리고 미워지면, 나중에는 그런 감정을 느끼는 자기 자신까지 미워져서 마음이 더 괴로워집니다. 스스로 '못된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자책하고 계시지만,
25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글쓴이님께서는 이미 중요한 부분을 하나 발견하셨습니다. “나는 휴식을 재충전이 아니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그런데 그것을 알고도 죄책감이 사라지지 않으니 “내가 정말 일중독인가?”, “다른 문제가 있는 건가?”라는 생각까지 드신 것 같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일중독인지 아닌지를
14
남의 눈치를 보며 거절하지 못하고, 결국 뒤돌아서서 스스로를 몰아세우는 일상이 반복되면 마음이 얼마나 지치실지 짐작조차 어렵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흔한 조언이 오히려 당사자에게는 짐이자 상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받을 구석을 찾기 힘들 만큼 지쳐 있는데, 억지로 스스로를 사랑하려니 벽에 부딪히고 결국 자기 혐오로 빠져드는 것이죠. 자존감이
오랫동안 고민하고 심사숙고해 내린 결정인 만큼, 가족의 반대가 더 아프고 묵직하게 다가오셨을 것 같습니다.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한 건가?" 하고 마음이 흔들리는 건 본인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할 때 느끼는 당연한 불안감입니다. 더구나 성인이 된 후에도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마음이 편했다면
회사에서 마음을 주고 가까워졌던 동료가 사적인 이야기를 가볍게 옮길 때 느껴지는 섭섭함과 애매함은 정말 큰 스트레스입니다. 악의가 없어 보여서 더욱 단칼에 거절하기 어렵고, 괜히 말을 꺼냈다가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내가 예민한 사람이 될까 봐 침묵하게 되는 마음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직장 내 인간관계 전문 상담이나 코칭에서는 이미 가까워진 관계에
21
작성자님, 글을 읽는데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걱정이 얼마나 큰지 느껴져서 마음이 참 먹먹했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 아프기 시작하면 정말 내 삶의 모든 생활 패턴까지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늘 마음 한구석에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이 자리 잡게 되고요.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마음이 저에게도 참 많이 와닿습니다. 저도 몇 년 전 친정어
9
작성자님께서 모든 끈을 놓고 싶을 만큼 감당하기 버거운 심리적 고통 속에 홀로 버티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 느끼시는 강한 회피와 절망감은 그동안 마음의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나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깊은 신호랍니다. 사람도 일도 다 싫고 사라지고 싶을 만큼 지친 그 마음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보내는 마지막 SOS예요.
먼저 그 회의감 충분히 이해돼요. 여러 번의 연애와 소개팅, 학교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보셨는데, 그 안에서 실망스러운 경험이 쌓이면 사람 자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연애를 왜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감까지 드는 게 당연해요. 특히 데이트 폭력이나 바람 같은 자극적인 뉴스를 자주 접하다 보면, 세상에 이상한 사람만 있는 것 같은 착각이
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