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용 멘탈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넛지EAP 이용해보기
마음을 챙기는 습관, 트로스트 앱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20
댓글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로니엄마 코치님의 끝없는 반려동물 사랑에 늘 감탄합니다.(ㅎㅎ)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라면 두리의 행동을 판단할 때 ‘무엇을 하고 있느냐’보다 ‘그 행동을 하는 동안 어떤 상태인가’를 먼저 볼 것 같아요. 개모차를 끄는 모습 자체는 귀엽고 대견하지만, 그것만으로 두리가 즐거워한다고 단정할 수도,
6
4
3
26
이 이야기를 이렇게 차근차근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읽으면서, 매장을 한순간도 놓지 못하던 그 무게도, 그리고 큰맘 먹고 떠나 회복해 오신 것도 함께 느껴졌어요. 먼저 작성자님이 겪으신 그 상태, 즉 "체력이 떨어졌나" 하다가, 쉬는 날에도 매장 걱정을 놓지 못하고, 좋아하던 일도 귀찮아지고, 친구도 만나기 싫고 그냥 눕고만 싶었던 것. 이건 번아웃의 전형
11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말 때문에 마음이 위축되어 있었을지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특히 친구나 가족에게 외모에 대한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원래는 아무렇지 않았던 부분까지 계속 의식하게 되고, 결국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
13
가족과 함께하는 자영업이라는 무거운 자리에서 몸과 마음을 쉼 없이 쏟아붓느라 얼마나 애쓰고 지치셨을지 사연자님의 마음이 깊이 가닿습니다. 출퇴근의 경계도 없이 24시간 내내 가게와 매출, 손님과 직원, 그리고 고정비 걱정까지 온통 머릿속을 채우고 있었으니, 통장은 텅 비어가고 정작 사연자님의 영혼마저 바닥나는 듯한 무기력함이 찾아온 것은 당연한 몸과 마음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오랫동안 자신을 뒤로 미뤄두고 회사와 일에 최선을 다하셨을지 느껴져 마음이 많이 먹먹했습니다.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일하고 개인시간까지 내어가며 노력하셨는데 몸의 건강까지 무너지고, 출근 전날 밤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마음이 지쳐버리셨다니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번아웃을 자신의 의지나 능력 부족으로만 생
10
14
지금 학생한테 한꺼번에 밀려온 게 정말 많아요. 반년 넘게 한 교정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고, 졸업과 취업이 코앞인데 취업난은 무섭고, 자격증도 고민이고, 장거리 남친과 시간도 못 보내고, 거기에 옛 친구의 연락까지 학생 불안에 불을 붙였죠. 이 중 하나만 있어도 벅찬데, 다 겹쳤으니 허무하고 막막한 게 너무 당연해요. 학생이 유별나거나 나약해서가 아니에
글을 읽으면서 민트님이 얼마나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감 있게 관계를 이어가시는 분인지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어떻게든 도움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은 분명 따뜻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 따뜻함이 어느 순간부터 나 자신을 소진시키고 있다면 이제는 ‘어디까지가 내 몫인가’를 구분하는 연습도 필요한 것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너무 오래 버티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고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번아웃이라는 걸 겪고 있어도 처음부터 알아차리기는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회사가 갑자기 엄청 힘들어진 것도 아니고, 그냥 요즘 내가 체력이 떨어졌나 보다, 조금 피곤한가 보다 하면서 넘기게 되니까요. 특히 예전에는 퇴근 후 운동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8
12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친한 사람과 수다 떠는 것도 즐거운데, 사람 많은 곳에 오래 있으면 유난히 피곤하고, 하루 종일 대화한 날엔 가족이 말 거는 것도 귀찮아지고, 약속이 연달아 있으면 만나기 전부터 체력이 걱정되신다는 이야기네요. 그런데 안 만나면 또 외로워서, 이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헷갈리시고요. 이 마음을 이렇게 잘 관찰하고 계신 게
15
저도 한동안 사람 만나는 게 싫어지고 연락도 귀찮아서 제가 변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충분히 쉬고 나니까 다시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때는 사람이 싫었던 게 아니라 제가 너무 지쳐 있었던 거였구나 싶었어요. 괜히 관계까지 끊어내기 전에 내가 지금 얼마나 지쳐 있는지부터 돌아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출근 준비를 할 때면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했다”고 하신 부분에 많이 공감했어요. 아직 회사에 도착하기도 전인데 오늘 처리해야 할 업무와 밀린 일들이 떠오르고,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마음이 조급해진다는 게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습니다. 특히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 답답함이 조금씩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