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지구에 집이 있으니까 너무 힘드네요. 저는 아파트 지역이라든가. 근린생활 지역 그리고 일반적으로 살고 있는 주로 주택 단지의 집이었고 상업 단지에 주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로 주변에는 말이죠. 어 술집이라든가. 노래방 그리고 편의 시설 뭐 등등 여러 가지 상업 시설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는데요.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최근에 일단은 저는 요새 따로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공부를 하고 있는 시간들이 좀 있으면서 밤에 좀 늦게 자는 편이에요. 그래서 출근도 요새 좀 늦게 해도 되거든요. 제가 이제 정년 후 1년 남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조금 늦게 출근을 해도 그렇게 뭐 큰 이상함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예전에는 출근 시간에 딱딱 맞춰서 출근을 했는데 이제는 뭐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회사에 대한 저의 존재감 자체가 슬슬 사라져 있다고 보어도 되겠죠. 어 그렇다고 해. 가지고 뭐 완전히 너무 늦게 출근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그냥 시간에 맞춰서 출근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요새 준비를 하고 있는 것들이 공부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해서 앞으로 퇴직을 하고 나서 준비해야 될 것들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밤새 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뭐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하는지라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예전에 대학생 때나 그리고 학창 시절 때 생각을 해도 보면은 한 세 번 보면 어느 정도 외워졌는데 이제는 한 10번은 봐야 외워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전에 외웠던 것도 금방 까먹는 것 같아요. 이게 정말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나빠지는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 예전에 어른들이 공부할 수 있을 때 공부하라는 이야기가 아 맞는 것 같아요. 지금 시기를 돌아보고 또 지금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다시 시작하다 보니 예전 어른들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공부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이 틀린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예전에 비해서 제 머리 회전력이 좀 떨어지는 것은 맞는 거 같아요. 좀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공부를 놓을 수는 없고 또 공부는 해야 되기 때문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뭐 저 나는 딴에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 줄은 모르겠네요. 그렇게 퇴근하고 나서 저녁 먹고 공부를 하고 시작합니다. 뭐 물론 한 8시에서 9시 사이쯤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충 그 정도 시간을 공부를 하면은 한 새벽 1시 정도 조금 넘어서 공부가 끝나게 됩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뭐 연속적으로 공부를 하는 건 아니고요. 중간에 한 10분 정도는 쉬고 있어요. 1시간 공부하고 10분 쉬고. 한 시간 공부하고 10분 쉬고 이런 식으로 반복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상업지구라서 그런지 아 너무 시끄러운 것 같아요. 주변에 싸우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요. 술 취해서 난동 부리는 사람도 너무 많고요. 그리고 특히나 요새 이제 날씨가 좀 선선해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에어컨을 안 틀고 그냥 문 열고 노래방에서 영업을 하다 보니까 아 너무 영업에 노래 소리가 너무 커요. 아 그래서 정말 듣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루는 12시 좀 넘어서 그 업소에 좀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요. 업소 사장님이 미안하다고 한 다음에 그다음서부터 조금씩 에어컨을 틀은 거 같기는 해요. 하지만 이 동네가 워낙 시끄러운 동네인데. 내가 술집들도 워낙 많고 노래방도 워낙 많아 가지고 동네 자체가 워낙 시끄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거 가지고 제가 경찰에 신고를 할 수도 없어요. 신고를 해 봤자 경찰이와 봤자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 어느 정도 효과도 없고요. 그렇다고 해 가지고 창문을 닫고 공부를 하자니 에어컨 틀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러자니 글쎄요. 요새 같은 때 에어컨 틀고 공부하기에는 좀 난감한 상황이긴 합니다만은 애매한 상황이 되긴 했어요. 아무튼 저는 혼자서 방 안에서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있어요. 공부를 하다 보니 이러한 시끄러운 것들이 참 예전에는 이런 거 같은 거가 좀 신경도 안 썼거든요. 그런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를 몰라도 예전처럼 머리가 내가 안 돌아가는 건지는 모르겠고 공부 머리가 이제 안 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 이제 조그만 소리에도 너무나 신경질적인 반응이 보이게 되는 겁니다. 그게 아마 제 생각에는요. 예전에 젊었을 적에는 몇 번만 봐도 잘 외워졌던데. 이제는 열 번을 봐야지 외워지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참 어떤 사람들은 공부 못 하는 놈들이 참 핑계 많이 된다고. 제가 딱 지금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고민들을 털어 놓게 된 거는 제가 상업 지구 같은 곳에서 집이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그래도 어느 정도 내년을 위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뭐 딱히 고민거리라고 한다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 고민이 좀 있어요. 그래서 요새는 좀 음악을 들으면서 기회다 꽂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에어컨을 틀기에도 참 눈치가 보이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조금씩 지나기 시작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뭐 별다른 대책이 없어요. 그냥 이렇게 계속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 1년 동안은 계속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거 참 난감한 게 그지 없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특별한 대책이라도 있으신가요? 첫 대책이 전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