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신건강

하루에 하나씩 생기는 병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매번 진심어린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버스 정류장에서 차 기다리다가 반대편에 거울이

있어서 봤는데 그 때 제가 고개 돌리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그 순간 1번 본 걸로 의식이 되었어요..!

그래서 걸어가다가 한 번 고개 돌리면 7번은 돌려야지

마음이 안정되는데 제가 생각해도 이상한 병 같아요..!

저는 세상이 현재는 서바이벌처럼 느껴져요!

예전에 건강할 땐 의식하지 않던 행동들이 아프고 나서부터는

다 의식되니까 힘들어요..!

면접만 끝나면 홀가분해질 거 같은데 제 착각일까요?

계속 긴장 모드로 있어서 조금씩 지쳐가는데

이번에는 꼭 대학가기길 원해요!

근데 저처럼 아픈 사람들도 간호대학교에 가는 분들이

있을까요?  

저는 이번에 되게 간절한데 그만큼 걱정도 되서요..!

예전에 저로 돌아가길원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는 거 같아요..!

저 이대로도 괜찮을까요?

 

 

댓글12
  • 익명2
    계속 긴장한 상태로 지내느라 마음도 몸도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돼요.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잘못된 것도, 앞으로도 계속 이럴 거라는 뜻도 아니에요. 
    간호대학교에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만큼 스스로를 돌보는 일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혼자 버티려고만 하지 마시고, 도움받으면서 천천히 나아가셔도 괜찮아요. 꿈을 향해 가는 지금의 모습도 충분히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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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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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5,237채택률 3%
    면접을 앞두고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어 불안과 강박이 커진 상황이지만, 이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잘해내고 계십니다.
    ​몸이나 마음이 아프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의식적인 행동에 숫자를 부여하고 규칙을 만들어 불안을 달래려는 행동은 매우 자연스러운 심리적 방어기제입니다.
    ​불안 장애나 강박적 증상을 겪으면서도 간호학과에 입학해 멋지게 학업을 마치는 분들은 실제로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통증과 마음의 아픔을 직접 겪어본 사람이 환자의 괴로움을 깊이 이해하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간호사가 됩니다.
    ​면접이 끝나면 커다란 중압감이 사라지면서 마음의 긴장이 크게 완화될 것입니다. 다만 아픔을 겪기 전의 완전히 과거 모습으로 돌아가려 애쓰기보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마음은 훨씬 편안해집니다.
    ​지금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마음의 방어벽을 세우느라 고단한 것뿐이니, 스스로를 이상하게 여기지 마시고 긴장을 조금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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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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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3,923채택률 8%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매번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버스를 기다리며 거울 속 자신과 눈이 마주쳤을 때 느낀 생경함과 숫자에 매달리게 되는 마음이 얼마나 고단하셨을지 깊이 공감해요.
    ​심리학에서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안을 겪을 때 뇌가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익숙하고 규칙적인 행동에 집착하거나 작은 신호도 예민하게 의식하게 된다고 설명해요.
    ​지금 세상이 서바이벌처럼 느껴지는 건 작성자님의 마음이 온 힘을 다해 버티며 과부하 상태에 이르렀다는 몸과 마음의 신호예요.
    ​면접이라는 큰 산을 앞두고 긴장감이 극에 달해 있기에 예전에는 자연스러웠던 모든 동작 하나하나까지 의식되는 것이지요.
    ​간호대학교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실제 수많은 보건 의료 현장에는 마음의 아픔을 직접 겪고 회복해 나간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깊이 이해하는 훌륭한 간호사분들이 정말 많아요.
    ​오히려 자신이 겪은 시련 덕분에 타인의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따뜻한 의료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 두렵겠지만 우리는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련을 딛고 한층 더 깊어지고 굳건해진 새로운 나로 성장해 나가는 거예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작성자님은 충분히 가치 있고 훌륭하며 지금의 고통은 반드시 지나갈 순간일 뿐이에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애쓴 자신을 꼭 안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익명1
    작성자
    저 감동받았어요..!
    과거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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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839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던 행동까지 신경 쓰이고,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해야 한다면 일상 자체가 많이 지치고 힘드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모습은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의 양상일 수 있으며, 이상하거나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문제는 아닙니다.
    
    고개를 7번 돌리면 잠시 안심되겠지만, 이러한 반복 행동은 오히려 불안을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어요. 면접이 끝나면 긴장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증상까지 저절로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평가를 받고 강박 증상에 효과적인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강박 증상이 있다고 해서 간호대학 진학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지금의 어려움이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보다,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는 데 집중해보세요. 충분히 나아질 가능성이 있고, 대학 진학이라는 소중한 목표도 함께 준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익명1
    작성자
    진심어린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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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2,623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몸이 아프고 나서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행동들까지 의식하게 되고, 마음이 편해지기보다 긴장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니 얼마나 지치고 답답하실까요.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과 대학 진학에 대한 간절함이 함께 느껴집니다.
    
    고개를 돌리는 행동을 정해진 횟수만큼 반복해야 마음이 안정된다면, 스스로도 이상하게 느껴지고 불안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행동이 있다고 해서 자신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여기거나 앞으로의 삶을 미리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불안이 심할 때 반복 행동이나 생각이 나타나기도 하며, 적절한 도움을 통해 충분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면접이 끝나면 한결 편안해질 수 있겠지만, 긴장의 원인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니 면접 결과에 모든 회복을 걸기보다는, 지금 겪는 어려움도 별도로 돌봐주셨으면 합니다. 반복 행동과 불안이 일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전문 상담기관에서 도움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아픈 경험이 있다고 해서 간호대학에 진학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금의 어려움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의 나와 완전히 똑같아져야만 괜찮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편안해지는 것도 회복의 과정입니다. 하루하루 긴장하며 버텨온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간절히 바라는 대학 진학의 꿈도, 마음의 건강도 함께 소중히 돌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익명1
    작성자
    저 상담 받으러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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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사
    상담교사
    답변수 2,377채택률 6%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보내주신 글을 읽으며, 면접을 앞두고 몸과 마음이 얼마나 극도로 긴장되어 있고 지쳐 계실지 그 무게가 느껴져 마음이 많이 안쓰럽습니다.
    
    목을 특정 횟수만큼 돌려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동이나, 일상의 작은 자극 하나하나가 모두 강하게 의식되는 것은 사연자님이 이상해서가 아닙니다. 현재 대학 입시와 면접이라는 커다란 관문을 앞두고 뇌와 몸이 극도의 스트레스와 긴장 상태(서바이벌 모드)에 놓여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심리적·신체적 반응입니다.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통제하기 어려울 때, 우리 마음은 어떠한 규칙이나 행동을 통해 어떻게든 안정을 찾으려 애쓰게 되거든요.
    
    질문해주신 부분들에 대해 마음을 담아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 면접이 끝나면 홀가분해질까요?
    커다런 사건이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는 뇌가 온통 '생존 모드'로 집중되어 있어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면접이라는 큰 중압감이 지나가고 나면,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긴장의 끈이 풀리면서 마음의 부담과 신체적 강박감도 한결 부드러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오랜 시간 긴장 상태가 유지되어 온 만큼 면접 직후 곧바로 모든 것이 사라지기보다는, 몸과 마음이 쉬어가며 천천히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마음이나 몸이 아팠던 사람도 간호학과에 가거나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
    네, 당연히 가능하며 실제로도 정말 많은 분들이 자신의 아픔을 극복하거나 안고 가며 간호학과에 진학합니다.
    
    간호학은 인간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학문입니다. 스스로 마음의 고통이나 극심한 불안,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어본 경험은 오히려 환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감싸 안아줄 수 있는 훌륭한 자양분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현직 간호사나 간호학생들이 과거에 마음의 불안이나 우울, 몸의 아픔을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의료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연자님의 간절한 마음은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며, 충분히 도전하고 이뤄낼 수 있는 꿈입니다.
    
    3. 예전의 저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고, 이대로도 괜찮을까요?
    완전히 '예전과 똑같은 상태'로 돌아가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지금의 지친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다독여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지금 사연자님이 느끼는 불안과 강박적 의식은 사연자님의 '본질'이 아니라, 단지 입시 스트레스라는 큰 파도를 지나며 잠시 찾아온 '감기' 같은 증상일 뿐입니다.
    
    이대로도 당연히 괜찮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왜 이런 행동을 하지?" 하고 괴롭히지 마시고, "내가 지금 면접 때문에 정말 많이 긴장하고 있구나", "마음이 불안해서 몸이 애를 쓰고 있구나" 하고 자신을 다정하게 감싸 안아주세요.
    
    마음의 긴장을 줄이기 위한 소소한 실전 지침
    숫자나 행동에 집착이 느껴질 때 스스로에게 말 걸어주기
    
    고개를 돌리거나 숫자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그 행동을 못 했다고 해서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천천히 읊조려보세요.
    
    "지금 불안해서 몸이 신호를 보내는 거구나. 조금 늦게 돌려도, 안 돌려도 나는 안전해" 하고 마음을 다독여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호흡에 집중하며 몸의 감각 돌리기
    
    의식이 과도하게 특정 행동이나 거울로 쏠릴 때는, 그 순간 숨을 천천히 깊게 내쉬며 발바닥이 땅에 닿아 있는 느낌이나 손끝의 감각으로 의식을 옮겨보세요.
    
    면접 전까지 마음의 짐을 나눠 가지기
    
    지금 느끼는 불안감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혼자 감당하기에 너무 버겁게 느껴진다면, 가까운 가족이나 상담 전문가, 또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마음의 안정제를 찾는 것도 매우 지혜롭고 용기 있는 선택입니다.
    
    이번 간호대학 입시를 향한 사연자님의 간절함과 진심은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죄어오지 마시고, 면접장으로 들어서는 그 순간까지 "나는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고 잘해내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1
    작성자
    면접이 떨리긴하지만 열심히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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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2급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4,587채택률 5%
    매일 새로운 것들이 의식되고 신경 쓰인다면 얼마나 불안하고 지치실까요.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행동들까지 하나하나 의식하게 되니, 세상이 서바이벌처럼 느껴진다는 말씀도 이해가 됩니다. 건강했을 때의 자신을 그리워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고요.
    
    고개를 한 번 돌린 뒤에도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아 여러 번 반복하게 된다면, 일상 속 작은 순간들조차 긴장하며 보내게 될 것 같아요. 스스로도 이런 모습이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너무 자신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자신을 다그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살펴 주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특히 간절히 원하는 대학의 면접을 앞두고 있으니 걱정이 더 커질 수도 있겠어요. 꼭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혹시 잘하지 못하면 어떡할지, 지금의 상태가 면접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지 여러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불안하다고 해서 준비해 온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긴장한 상태에서도 자신이 가진 생각과 마음을 충분히 전할 수 있습니다.
    
    면접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괜찮아요. 잠시 말이 막히거나 긴장하더라도 그것만으로 자신의 가능성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대학에 가기 위해 애써 온 시간과 간절한 마음도 소중합니다. 면접 당일에는 미래의 모든 것을 증명하려 하기보다, 준비한 만큼 차분히 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임하셨으면 좋겠어요.
    
    면접이 끝나면 긴장이 조금 풀릴 수 있겠지만, 마음의 불안이 곧바로 모두 사라질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어요. 그러니 면접이 끝나는 날만을 버티며 기다리기보다는, 오늘 하루에도 잠시 쉬고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반복되는 생각이나 행동 때문에 많이 힘들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나 상담 전문가와 함께 어려움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서 간호대학교 진학이라는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꿈을 준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자신과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는지, 지금의 내가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겠지만, 현재의 어려움만으로 앞으로의 가능성을 미리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예전처럼 편안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어요. 회복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조금씩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의 자신도 충분히 소중하고, 불안한 상태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번 면접이 간절한 만큼 걱정도 크겠지만, 결과에 대한 부담으로 지금의 자신까지 미워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합격을 바라는 마음만큼이나, 그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의 자신도 따뜻하게 보살펴 주세요.
    
    오늘도 여러 걱정을 안고 여기까지 오느라 애쓰셨습니다. 면접에서는 준비한 것을 하나씩 전해 보시고, 면접이 끝난 뒤에는 잠시 마음을 쉬게 해주세요. 간절히 바라는 꿈에 한 걸음 다가가실 수 있기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건강과 마음도 함께 지켜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익명1
    작성자
    아 빨리 면접 끝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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