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불쑥 찾아오는 우울감..

안녕하세요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실 듯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우울증으로 진단받고 약물치료 받아야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불쑥 불쑥 찾아오는 우울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해봤어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겁게 술한잔하고 돌아가는 길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허무함 공허함이 찾아오기도 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단 기분이 들때..

이 사람이다 생각해서 결혼했으나 너무 자주 싸우게 될때 심신이 지칠 때..

여러분들은 그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일단 무작정 걷습니다 걷는 게 그렇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끝없는 우울감에 빠지지 않고 바람을 쐬며 지나가는 사람 강아지 가게 구경도 하고 걷다 보면 마음이 조금 차분해 집니다. 그리고 집안일 같은 단순 노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정말 우울증이 심각할 때는 병원과 약물의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매순간 찾아오는 크고 작은 우울감에는 이렇게 대처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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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맞아요 집안일같은 단순노동이나 가벼운 산책등으로 슬기롭게 이겨내고 계시네요.
  • 익명1
     저는 걸어서 도서관에 가요. 걸으면서 풀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려요. 오늘도 책 3권 대출해서 왔어요. 우울감이 오지 않게 열심히  읽고 내일도 걸어서.... 도서관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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