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서 우울해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이 싫어요. 외출도 하기싫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고 먹기도 싫고 혼자 있는 게 좋은데 혼자서 조용히 음악듣고 노래부르고  그렇게 살고 싶은데 ~ 이런 제가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해요. 어울리지 못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슬픈 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요. 계절을 타는 걸까요? 아니면 우울증? 초기일까요. 언제부터가 모든 게 힘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출근하는 것도 다 힘들어요. 어떻게 살아야 될찌 캄캄해요.  상담을 받아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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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저도 그래요..
  • 익명1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요.  슬픈 노래 듣고 웃는게 이상한거죠. 나이가 들어서 그럴수 있어요.  청춘일때는 모르는 뭔가를 느끼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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