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울증

저는 남편이 돈은 잘 벌어오니 일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제가 집순이라서 아이들 케어하고 집에 있는게 좋았어요 아이들이 크고 나니 돈도 벌어오고 자기들도 잘 케어해주는 엄마를 원하네요 초등까지 학원 안보내고 제가 다 가르치며 반찬도 다 만들어 먹이며 열심히 키웠는데 능력없는 엄마라고 취급받는거 같아 속상하고 우울해지는 마음이 커지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은 못하고 혼자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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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익명1
    정말 속상하실 것 같아요...
    능력없는 엄마라뇨.. 얼마나 대단하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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