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무기력하네요.

최근들어 하루하루가 무기력합니다.

애들은 점점 커서 사춘기 오고나니 부딪히기만 하구요.

나이가 드니 몸은 여기저기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구요.

아파서 수술을 했는데... 애들과 남편은 그리 관심을 가져주지도 않네요.

나는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는거 같은데...

이번에 제가 아픈데 다들 안해주니 괜시리 서운하면서 우울해집니다.

지금까지 나는 왜이렇게 했는지.. 바보같아요.

그렇다고 성격상 내가 먼저야~이런 생각을 못하구요.

그러니 점차 모든게 다 내 탓인거 같아서 기분이 점차 쳐지네요.

무엇을 할려고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점차 모든일에 무기력해져요.

나만의 무언가를 찾아야하는데... 그것조차도 아무 생각하기가 싫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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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저도 최근들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무기력해요..
  • 익명1
    남이 챙겨주기 기다리고만 있으면 아무도 안챙겨주더라구요. 아프면 아프다, 우울하면 우울하다 하고 표현하고 손을 먼제 내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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