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이 중2부터 지금까지 우울증약을 먹어요

 친정엄마께서 늦게 낳으신 동생이에요

 저의 친오빠랑도 20살 넘게 차이나서 딸이라고 

 할정도 ㅡㅡ;;;;;; 

 

 저의와 성격이 정반대인지라.  뭐라 도와줄수가 

 없어요  요즘아이들 그런다 하지만 

 지금 벌써 20살이 넘은 동생이

 

중2때부터 우울증약을 먹기 시작을해서.. 지금까지도 

먹고 있다고 들었어요 

 

 우울증은  이유도 없이 찿아온다 하지만

첨시작이... 아이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는것?

 같아?????? 이렇게 그냥 시작했다고 

 그래서 화장실에서 한시간동안 있었다고...

 시작으로 말을하더래요 

 

 그다음날부터 학교를 안가고.. 상담도 여러번 실패

하고..  상담선생님도 여러번 바뀌면서 

 자기뜻대로 자기맘대로 자기가 하고픈건 무조건

 해야하는 성격 으로 더 심하게 변한것 같다고

 

 

언제 어느때.. 자기손목을 .. 그어?대서 손목에

 늘 밴드가 붙여잇어요 

 알면서도 혹시나 상처로 돌아올까봐  오빠랑 저는 

 말을전혀 안하고 있어요

 

 그런데 얼마전.. 친구랑 조금 다툰일이 잇었데요

 그런데 그일로 우울증약 2주치를 한번에 삼겨서..

 숨을 못쉬어 응급실에 간적이 있었어요 

 

 그사실도 엄마와 열락이 안되어서 찾아가니.. 

 병원에서 동생 간호하고 오는길이더라고요 

 

 늘 엄마는 동생걱정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때문인지

 말하는 모든걸 해줍니다 

그러다보니, 동생은 오로지 쟈기가 원하는 일은 다 해야

하는성격인데 그걸 엄마혼자서 감당하고 계세요 

 

 뭐라 말하면 안된다고 혹시나 또 죽으려고 그럼 

어쩌냐고 다 해주면서 저의에겐 힘들다고  말하는 

 엄마도 걱정입니다 

 

 가깝게 지켜 보는 오빠마음도 이해할것같고

 동생 우울증인지 욕심인지.. (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라) 엄마도 힘들것 같고

 

가끔은 서운함도크고..  약을 몇년째먹으면서

 못끓는 동생도 안타갑고  변할수 없는건지

 늘 안스러운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평생 약을 먹을순 없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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