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일까요

제 나이 40 넘었는데, 주변 친구들을 보면 

혼자 앞을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서

이따금씩 우울해요. 일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서 티비만 틀고 핸드폰만 만지면서 주말을 보내는경우가 많아요. 결혼한 친구들은 어느새 집도 마련하고, 자녀들도 키우고 그런데, 전 아직도 어디서 정착해야할지도 모르고, 그리고 집 마련도 서울은 미혼으로서 청약도 힘들고, 진로고민도 되고 안정적으로 일도 하는것도 아니니 연애도 자신없고, 암튼 앞을 생각하면 너무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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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익명3
    저도 저만 느린 것 같고 
    부족한 것 같아서 우울해요
  • 익명2
    자신의 마인드를 조금 재정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일을 안하시는데도 
    그럴만한 사유가있겠지만 남들과 비교하면
    한도끝도 없어요..ㅠ
  • 익명1
    한국 사람들중에 주변과 비교하면서 저런 감정 갖지않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자신에 좀더 집중하면 나아진다고 하는데 쉽지 않죠. 하지만 노력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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