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울증이 아들에게

아이를 낳고 혼자 독박 유아를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산후우울증이 왔었나 봐요  아이들 키우면서 힘들 때마다 그 짜증이아이들에게 가게되고 그걸 감수성 예민한 큰 아이가 사춘기때 고스란히 받아들여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요. 병원치료도 하고 상담도 받고 했는데도 대인기피증도 생겨서 집밖을 안나가다가  요즘은 시골 외가집에서 조용히 살면서 많이 안정이 되었는데 사람과의 의견차이나 계절변화가 있을때는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서 걱정이네요 우울증 완치는 없는건지.늘 조마조마한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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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8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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