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서 우울증이 나타난다면서요

제가 그런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느 순간 집안 모두가 나와 거리가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별로 말을 하고 싶지도 않구요

그리고 때가 되면 조용히 모든 걸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때라는 것이 내가 혼자 나를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를 말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무의미한 연명치료가 발생되지 않도록 계약도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냥 혼자라는 것이 서글퍼진다는 거 보다는 혼자 남는 상황의 우울함이 자꾸 생각납니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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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저도 요즘 그래요.. 
    이게 우울증인가 싶네요
  • 익명1
    저도요. 지금 감정하나 다스리는것도 어려울때가 있어요. 근데 몸까지 내맘대로 안되거나 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생겨요.
    그런데 주위는  다들 잘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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