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 것도 우울증일까요?

저는 40대 중반이예요.

벌써 갱년기가 온 것인지.. 마음에 걱정이 많아요.

이유없이 마음이 불안하고 생각은 많아져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원래는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수다 떠는거 좋아하는데
요즘은 혼자 있고 싶은 마음도 자꾸 들어요.

혼자 있으면서 생각은 많아지니깐 항상 잠도 설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다음날에 더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스스로 느끼기에 감정 기복이 심해서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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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저도 그래요 
    이유없이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하고 그래요
  • 익명1
    우울증일 수도 있지만 우울증 전에 오는 번아웃이거나 무기력증일 수도 있을 듯요...
    우울함은 혼자 있고 자꾸 우울하다 생각할수록 더 심해진답니다. 날씨는 춥지만 그래도 밖으로 더 나가고 사람도 만나고 가장 하고 싶은걸 자꾸 하려고 노력해야 극복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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