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만으로 안되는 요즘은 우울 해지네요.

젊을 땐,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만 열정을 갖고 하면 문제 없던 시절이 있었지요.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 않은 것 같은 요즘이네요.

아이들이 자기 고집데로만 하려고 하고,

늙으신 부모님들의 세월을 어쩔 수 없이 안타깝게만 지켜보는 요즘은 우울해지네요.

마음이 더 단단하지 못한 저에게도 문제는 있겠지요...

그래도 가족들 생각하며, 용기내고 힘내서 생활 합니다.

많이 추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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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익명1
    저랑 조금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저도 저는 잘해요. 
    그런데 나머지는 제 맘대로 안되니 우울의 원인인긴해요
    그러나 인생은 그런거니 받아들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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