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되신 어머니 우울증이실까 걱정돼요

년초에 오랜 병중에 계시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홀로 지내게 되셨습니다. 초반에는 오랜 병수발에 지치신 터라 홀가분해지신듯 보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외로움이 심해지시며 우울감도 커지시는 듯해서 걱정이네요. 어머님도 건강이 좋지않으시니 바깥활동에 제약이 많으시고 집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으시니 더욱 그러신듯해요. 저희가 뵈러가기는 하지만 횟수에 한계가 있는지라 쉽지 않네요. 가능하면 집중할 놀이거리를 찾아드리려하는데 이런 것이 도움이 될지 혼자 할 수 있는 놀이에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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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저는 친정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혼자 계시는데.   늘 괜찮다고 하시는게 더 걱정스러워요. 전화 연락 자주 드리세요^^
  • 익명1
    어머니가 가장 힘들째이긴 하네요. 많이 위로해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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