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요.

저 보다는 남편이 우울증이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조용한 성격이지만 그래서인지 친구도 많이 사귀지 못하는 것 같고 직업 특성상 하루 종일 집에 있어도 되는데 정말 집에만 있어요. 친구도 안 만나고 외부 활동도 없고 그러네요. 제가 보기에 가끔 중년 우울증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삶에 대해 부정적인 것 같아요. 그런 모습 볼때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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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익명2
    너무 걱정되실 것 같아요 
    그럴수록 함께 나가서 데이트하고 
    취미활동도 갖는 게 좋더라구요
  • 익명1
    사람한테 실망하거나 사람한테 질린거 아닐까요 
    제가 쉬는 날에는 집에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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